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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5년 11월 28일 출발 퀘벡 자필후기
구분 캐나다여행 > 퀘벡 > 퀘벡[2박3일]/캐나다동부[4박5일]
작성자 파란여행
작성일 2025-11-30




캐나다 왔으니 퀘벡은 꼭 가야겠다 싶어서 신청한 이번 여행. 혼자 왔지만 전혀 외롭지 않은 2박 3일이었습니다.
몬트리올에서 성요셉 대성당의 장엄함과 올드 몬트리올의 유럽 같은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었고,
퀘벡 시티에서 그 유명한 샤토 프롱토낙과 드라마 ‘도깨비’에 나왔던 빨간문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무엇보다 퀘벡의 야경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오타와, 몬트리올, 퀘벡 다 각자의 개성을 가진 매력적인 도시였고, 개인적으로 퀘벡은 아기자기하며
따뜻한 도시 분위기가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모두 여행하시면 꼭 퀘벡과 몬트리올은 와보시길 추천합니다.
여행을 만족스럽게 해주신 여행사와 가이드님, 감사합니다! 아, 마지막으로 운전하시느라
피곤하신데도 저희 잘 챙겨주신 가이드님, 정말 감사해요!!



좋은 계기로 캐나다에 오게 돼서, 또 패키지 여행까지 많은 추억 남길 수 있어 좋았습니다.
가이드님 친절한 설명 넘 감사드리고요. 열정이 부족한 제 자신에게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담에 기회 되면 또 오고 싶습니다.



'파란여행'과 떠난 여행 아주 즐거웠습니다. 방문하는 장소에 대해 가이드님이 설명을 너무 잘해주셔서
기억에 오랫동안 남을 것 같습니다. 이동하는 동안 너무 편안했고 식사, 호텔 등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나중에 캐나다 여행을 오게 된다면 다시 한 번 '파란여행'과 함께 하고 싶네요.



'파란여행'을 통해 처음 여행을 왔는데 가이드님이 맛집도 추천해주시고 친절하게
여행지에 대한 설명을 자세하게 해주셔서 여행 내내 재밌고 즐거웠습니다.
이동 동선이 효율적이고 체크인과 이동도 빠르게 진행되어서 좋았습니다!



캐나다에서 첫 패키지 여행인데 가이드님이 중간중간 설명을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맛집도 소개해주시고 추천해주신 맛집들이 다 맛있었어요. 건물들도 예쁘고 성당도 예쁘고 가이드님이
사진 잘 나오는 법도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 관광지마다 머무는 시간이
충분해서 여유롭게 들러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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