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동부출발 여행상품의 시장점유율 96.89%가 입증하는 캐나다 최대규모 한인여행사 '파란여행'
- C$1500(4인1실) C$1540(3인1실) C$1580(2인1실)
캐나다동부출발 여행상품의 시장점유율 96.89%가 입증하는 캐나다 최대규모 한인여행사 '파란여행'
아가와단풍기차 + 알곤퀸 + 무스코카증기유람선으로 이어지는 최적의 단풍여행 코스
✓ 한정된 좌석으로 항상 조기 만차되는 단풍시즌 최고의 인기상품
✓ 캐나다의 찐단풍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는 일정
✓ 지난 18년간(2007~2024년) ‘파란’ 운영 인기상품
✓ 완벽한 일정을 위한 '수세인트마리 2박'
여행지
토론토, 아가와캐년, 무스코카, 알곤퀸, 수세인트마리, 나이아가라
출발일
2026 / 09 / 24(목),27(일),28(월)
2026 / 10 / 01(목),02(금),04(일),05(월),08(목),09(금)
출발지
1:30 PM
토론토 출발
토론토 출발파란여행 앞 (20분 전 대기)
2:30 PM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YYZ 터미널 1번)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YYZ 터미널 1번)국내선 출구 세븐 일레븐 편의점 앞(수화물 찾는 곳 통과 후)
2:30 PM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YYZ 터미널 3번)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YYZ 터미널 3번)국내선 B 출구 서브웨이 샌드위치샾 앞 (수화물 찾는 곳 통과 후)
3:30 PM
다운타운
다운타운토론토 신시청 앞 (20분 전 대기)
'아가와단풍기차+증기유람선 2박3일' 2024년 ‘파란’ 시장점유율 100%
모든 출발일 취소 없이 100% 출발하는 유일한 여행사
캐나다 단풍의 최고 절경을 특별한 방법으로 만끽하는 기차여행
단풍국 캐나다의 세계적인 단풍명소 메이플로드의 한 자락으로 아름다운 단풍 절경을 자랑하는 수세인트마리
단풍기차를 타고 아가와 캐년의 화려한 가을 단풍 속으로 들어가는 듯한 최고의 가을 단풍여행코스
단풍과 함께 아름답게 어우러진 산, 협곡, 계곡, 물 등을 맘껏 감상하는 시간
아가와단풍기차 + 알곤퀸돌셋전망대 + 무스코카증기유람선+ 토론토 + 나이아가라
4박5일동안 특별한 단풍여행 일정과 함께 토론토와 나이아가라까지 여행하는 알찬 일정
아가와캐년을 오가는 이동시간까지도 단풍으로 꽉 채운 최상의 단풍여행 일정
완벽한 일정을 위해 준비한 ‘수세인트마리 2박’
동일호텔 연박으로 여유롭고 편안하게!
풍부한 경험을 토대로 한 효율적인 이동시간 분배로 가능해진 이상적인 일정
해당지역에서 가장 좋은 호텔사용, 넓고 깨끗한 객실, 쾌적한 호텔 시설
56인승 디럭스코치 버스 사용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을 위해 전문기사가 운행하는 합법적 차량만을 사용
찬사를 받는 ‘파란’ 단풍 가이드 팀
철저한 트레이닝과 오랜 경력으로 완성된 지덕체의 결정체. 여행의 질을 높여주는 핵심역할!
수 많은 여행후기로 검증된 독보적인 실력
강제쇼핑 없는 순수한 여행일정, 진정한 고품격 여행
‘파란’이 시작한, 고객이 원치 않는 강제쇼핑 없는 순수 여행일정으로만 구성
과거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만큼, 모든 면에서 만족스럽게 준비한 진정한 고품격 여행
1인 여행객 룸조인보장. 싱글비 걱정 없는 여행
오직 ‘파란여행’에서만 제공하는 룸조인보장제
혼자 여행해도 싱글비(1인객실 사용료) 걱정 없음! (*토론토지역 숙박은 룸조인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100% 출발 보장
‘파란여행’은 취소 없이 모든 출발일을 100% 56인승 대형버스로만 출발하는 유일한 여행사입니다.
시즌 한정상품, 빠른 예약 필수
‘아가와단풍기차+증기유람선 4박5일’은 시즌 한정상품으로 빠른 예약이 필요합니다.
‘파란여행’이 정답
캐나다동부에서 출발하는 여행(퀘벡, PEI, 뉴욕, 워싱턴)은 출발지(토론토)가 본사인 ‘파란여행’이 정답입니다.
출발지
1일차
토론토
▶ 토론토 관광: 캐나다 최대 도시이자 경제, 금융의 중심지
- 온타리오 주의 주도인 토론토 주의사당
- 19세기 양조장을 독특하고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 디스틸러리 디스트릭트
- 캐나다 3대 명문 대학인 토론토 대학
▶ 과거와 현재의 만남: 토론토 신/구청사 관광
- "TORONTO" 조형물 앞에서 사진촬영
✓ 선택 : CN 타워(C$60//*15명 이상 신청시)
- 553미터 높이인 세계 3위의 송출탑
▶ 캐나다 최대의 종착역이었던 유니온 스테이션의 라운드하우스 파크 방문
▶ 스카이돔: 캐나다 유일의 메이저리그팀인 블루제이스의 홈 스타디움
▶ 석식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CROWNE PLAZA TORONTO AIRPORT 또는 동급
석식
2일차
토론토 - 알곤퀸 - 수세인트마리
▶ 조식 후 호텔 출발
▶ 돌셋전망대 - 알곤퀸 주립공원 단풍의 핵심
▶ 서드베리로 이동 중 중식
▶ 수페리어 호수와 휴런호수의 관문도시 수세인트마리 도착
▶ 석식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QUALITY OR WYNDHAM 또는 동급
조식 중식 석식
3일차
수세인트마리 - 아가와캐년 - 수세인트마리
▶ 조식 후 호텔 출발
▶ 알고마기차 역으로 이동
▶ 알고마 센트럴 단풍열차에 탑승(왕복8시간)
▶ 아가와 협곡의 총 천연색 단풍관광 및 중식
▶ 아가와 캐년 파크에서 하차하여 단풍을 즐기는 자유시간
- 단풍전망대, 신부의 면사포 폭포, 검은수달 폭포 관람
▶ 단풍열차를 타고 수세인트마리로 이동
▶ 수세인트마리 도착하여 석식
▶ 호텔 투숙 및 휴식
QUALITY OR WYNDHAM 또는 동급
조식 중식 석식
5일차
토론토 - 나이아가라 - 토론토
▶ 조식 후 호텔 출발
▶ 나이아가라 폭포 도착
- 테이블 락 전망대로 이동하여 웅장한 폭포 감상
✓ 선택 : 혼블로워 크루즈에서 폭포 감상(C$50)
▶ 나이아가라 주변관광
- 소용돌이 계곡, 수력 발전소, 꽃시계, 작은 교회 등
- 나이아가라 온더레이크
▶ 3대 와이너리 중 하나인 '필리터리' 방문
- 세계적으로 유명한 캐나다 아이스와인 시음
✓ 선택 :
- SKYLON TOWER 전망대(C$25)
- SKYLON TOWER 전망대 + 중식특식(C$120)
- 제트보트(C$150), 헬기투어(C$200)
▶ 토론토로 이동
▶ 토론토 공항(하차 후 개별체크인) 경유 후 '파란여행' 앞 도착
※ 마지막날(나이아가라) 일정 후 항공권 구입 및 토론토 추가 숙박 상담을 원하시는 경우 '파란여행'으로 문의주십시오.
♦ 토론토 피어슨 국제 공항 (YYZ) 출발 항공권은
아래 계절별 출발시간 이후로 발권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여름/가을 시즌 (04월~ 10월)
국내선 : 오후 9시 이후
국제선 : 오후 10시 이후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즐거운 여행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조식 중식(자유식)
포함사항차량, 가이드, 호텔, 식사(11회), 알고마 센트럴 단풍기차, 돌셋전망대 입장료
불포함사항가이드/기사 팁(C$15X5일=C$75)+호텔 및 식당 팁(C$26)=총 C$101/P, 자유식(1회), 선택관광, 여행자보험
선택관광CN 타워(C$60//*15명 이상 신청시), 증기유람선(C$55), SKYLON TOWER 전망대(C$25), SKYLON TOWER 전망대 + 중식특식(C$120), 혼블로워크루즈(C$50), 제트보트(C$150), 헬기투어(C$200)
준비물칫솔, 치약, 실내슬리퍼, 수영복, 카메라, 우산, 개인 비상약, 따뜻한 옷, 간식 등
2025년 10월 11일 출발 아가와 자필후기
아름다운 단풍과 가이드님의 센스 있는 진행으로 완벽한 여행이었어요. 수세인트마리에서 아가와캐년 단풍열차 속에서 가이드님의 캐나다 역사 이야기는 창밖으로 펼쳐지는 빨강, 노랑빛의 단풍 풍경과 어우러져 지루할 틈이 없는 완벽한 여행이었어요. 식사도 호텔도 모두 좋았어요.
2025년 10월 7일 출발 아가와 자필후기
처음 가족여행을 준비하면서 개인적으로 갈까 했지만 교통, 비용 등 여러 상황들이 투어가 좋을 것 같아 신청했습니다. 이 선택은 최고였습니다. 모든 분들이 친절하셨고 이동 시간 동안 지루하지 않고 재밌었습니다.
2025년 10월 6일 출발 아가와 자필후기
10월 6일 아가와 캐년, 춥지도 않고 온화한 날씨에 맛있는 식사, 황홀한 단풍, 오면서 본 쌍무지개의 장관, 그리고 잘생기신 가이드님의 해박하신 지식으로 캐나다의 현실을 잘 설명해 주셔서 많이 배웠습니다. 전문가답게 늘 노력하시고 성실하게 하시는 가이드님께 응원드리며 다음에 또 볼 기회를 기대해 봅니다. ♡
| 캐나다 전자여행허가 eTA | • 캐나다에 항공편을 이용하여 입국하고자 하는 대한민국 국적 소지자는 반드시 eTA를 신청하여 사전승인 받아야 합니다. (캐나다 영주권자 제외) eTA 자세히 알아보기 (바로가기) |
|---|---|
| 유의사항 | • 본 상품은 ‘파란여행’에서 직접 진행합니다. • 상기 일정은 현지 사정에 의해 사전 통지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천재지변, 항공기의 지연 및 결항으로 인하여 여행에 참가 못하게 되는 경우에도 여행비는 동일하게 발생합니다. • 기차회사 (The Agawa Canyon Tour Train)의 귀책사유로 일정진행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을경우 환불기준은 기차회사측의 환불규정적용만으로 제한됩니다. • 만 18세 미만의 청소년은 홀로 혹은 보호자 없이 여행할 수 없습니다. 만약 보호자가 함께하지 않는다면, 보호자가 동의한 동반 보호자가 필요합니다. • 여행 중 발생될 수 있는 분실 및 안전사고에 대하여 본사는 책임이 없음을 알려드리오니, 귀중품 및 현금 등의 분실사고와 개인의 안전사고에 대하여 각별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여행자보험 가입을 권장합니다. 투어패키지 상품에는 여행자보험이 포함되어 있지 않으므로 개별적으로 준비하시거나, '파란여행'을 통해서도 구매가 가능하오니 상담시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 투어 진행시 인원에 따라 그에 적합한 차량이 배정될 수 있습니다. • 투어차량 탑승시 투어당일 탑승지에 도착한 순서대로 탑승합니다. • 모든 선택관광은 필수가 아닌 원하시는 것만 선택 진행이 가능하며, 개별적으로 티켓을 구매하여 사용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 호텔 내 흡연시 약 C$250~C$300 벌금이 부과됩니다. • 객실 내에 있는 미니바(물, 음료, 술 등) 이용시, 고객님 부담입니다. • 미주지역은 소방안전법에 의해 엑스트라베드 추가가 불가합니다. • 신용카드로 여행상품 비용을 결제하신 경우, 고객님의 사정으로 인한 취소/환불 진행시 신용카드 결제수수료(결제금액의 3.5%)가 제외된 금액이 환불됩니다. |
| 룸조인보장제 & 싱글비 |
• ‘파란여행’에서는 혼자 여행하시는 고객님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하여 ‘룸조인보장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동성 고객님들의 2인실 또는 4인실 조인을 ‘파란여행’에서 보장해드리는 제도로, 객실을 혼자 사용하게 된다 하더라도 싱글비(1인객실 사용료)를 ‘파란여행’에서 부담합니다. • ‘파란여행’ 자체 운영상품에 한하여 2인실 또는 4인실 조인보장이 가능하며, 일부 시즌 상품은 적용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룸조인보장이 되지 않는 상품이라도 조인 신청은 가능하며, 최종적으로 조인이 되지 않은 경우에는 싱글비(1인객실 사용료) 가 발생합니다. • 토론토지역에서의 숙박은 룸조인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 토론토지역 숙박 조인이 최종적으로 불가능할 경우, C$130/박 의 싱글비(1인객실 사용료) 가 발생할 수 있으며, 최종 싱글비 발생 여부는 여행 출발시 안내 드립니다. • '아가와단풍기차+증기유람선 [4박5일]'은 2인실 조인을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토론토지역 숙박은 룸조인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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