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동부출발 여행상품의 시장점유율 95%가 입증하는 캐나다 최대규모 한인여행사 '파란여행'
- C$150
한적하고 멋스러운 소도시와 캐나다의 첫 수도 킹스턴을 방문하는 의미있는 여행
✓ 2020년 '파란' 개발 특별상품
✓ 미식, 자연, 문화를 모두 체험하는 세심한 일정
✓ 아기자기한 1일 나들이
여행지
PEC, 픽튼, 킹스턴
출발일
2024 / 05 / 25(토)
2024 / 06 / 01(토),08(토),15(토),22(토),29(토)
2024 / 07 / 06(토),13(토),20(토),27(토)
2024 / 08 / 03(토),10(토),17(토),24(토),31(토)
2024 / 09 / 07(토),14(토)
출발지
6:30 AM
미시사가 출발
스타벅스 지점 뒤편 주차장 (20분 전 대기)
7:30 AM
토론토 출발
파란여행 앞 (20분 전 대기)
토론토 근교 운치있는 소도시 산책!
한적하고 멋스러운 미식여행지.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알찬 일정
온타리오 미식수도 ‘PEC(Prince Edward County)’와 캐나다 첫 수도 ‘킹스턴’을 한 번에!
미식, 자연, 문화를 하루에 체험하는 세심한 일정
> 19세기 캐나다 건축양식의 표본이자 캐나다에서 가장 오래된 시청건물인
킹스턴 시청사와 영국빅토리아 시대에 지어진 고풍스러운 주택 감상
> 20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킹스턴 파머스마켓과
킹스턴의 중심거리로 자리잡은 마켓 주변의 빼곡한 멋스러운 가게 둘러보기
> 시골 르네상스의 본고장 PEC 의 문화중심지 픽튼에서 엔틱한 거리를 감상하고
캐나다 Top 15 에 선정된 유명 아이스크림 디저트를 맛보는 시간
> 직접 농작한 사과로만 만든 순도 100% 애플사이더를 자랑하는 100년 내력의 사과농장 방문
찬사를 받는 ‘파란’ 가이드 팀
철저한 트레이닝과 오랜 경력으로 완성된 지덕체의 결정체. 여행의 질을 높여주는 핵심역할!
수 많은 여행후기로 검증된 독보적인 실력
강제쇼핑 없는 순수한 여행일정
‘파란’이 시작한, 고객이 원치 않는 강제쇼핑 없는 순수 여행일정으로만 구성
‘파란여행’이 정답
캐나다동부에서 출발하는 여행(퀘벡, PEI, 뉴욕, 워싱턴)은 출발지(토론토)가 본사인 ‘파란여행’이 정답입니다.
출발지
1일차
토론토 - 킹스턴 - 픽튼 - PEC - 토론토
▶ 킹스턴 다운타운 도착
- 캐나다의 첫 수도인 킹스턴 시청 및 워터프런트 관광
- 2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킹스턴 파머스 마켓 자유 시간
(킹스턴 파머스 마켓은 매주 화/목/토 에만 오픈합니다.)
▶ 픽튼 다운타운으로 이동
- 프린스 에드워드 카운티의 중심지 픽튼 다운타운 자유관광
- "뭉쳐야 뜬다"에서 소개된 Slickers County Ice Cream
▶ 애플 사이더 농장 방문
- 아름다운 온타리오 호수가 보이는 경치와 함께 즐기는 애플 사이더 농장
- 농장에서 재배한 사과로 만든 수제 애플사이더
▶ 웰링턴 마을 관광
- 북미 5대 호수 중 하나인 온타리오 호수 산책
▶ 토론토 '파란여행' 앞 도착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즐거운 여행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중식(자유식)
포함사항차량, 가이드
불포함사항가이드&기사 팁(C$15), 중식(자유식), 여행자보험
선택관광
준비물카메라, 우산, 개인 비상약, 간식 등
2023년8월12일 출발 PEC+킹스턴1일 자필후기
"여행사를 통해 여행을 하는 것이 처음이여서 걱정반, 설레임 반이였어요. 친절한 가이드님 만나서 만족스러운 여행이였어요. 복잡한 도시와 바쁜 하루 하루에서 잠시 떠나기를 원한다면 단연코 PEC & 킹스턴 여행을 추천합니다. 가이드님, 감사합니다."
2023년07월01일 출발 PEC+킹스턴1일 자필후기
"PEC과 킹스턴의 예쁜 마을들을 구경하며 힐링 되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와인 농장과 함께 있던 애플사이다, 화덕피자 집이 맛있는 피자뿐만 아니라 좋은 경치도 볼 수 있어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가이드님의 친절한 설명과 안내 덕에 많이 배우고 힐링이 될 수 있었던 여행이었습니다."
2022년08월13일 출발 PEC+킹스턴1일 자필후기
역시 파란여행 이다! 라는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이번 여행도 강제구매는 전혀 없었으며, 딱 즐길 수 있는 곳만 찾아갈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너무 넓어서 이동하기 힘든 캐나다 인데, 파란여행을 통해 혼자서는 가기힘든 여러 여행지를 갈 수 있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2022년06월25일 출발 PEC+킹스턴1일 자필후기
교외여행을 파란가이드님과 함께해서 좋았습니다. 킹스턴 언덕의 바람과 풍경은 잊지못할 것 같아요. 엄마와 캐나다여행을 더 풍요롭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캐나다 전자여행허가 eTA | • 캐나다에 항공편을 이용하여 입국하고자 하는 대한민국 국적 소지자는 반드시 eTA를 신청하여 사전승인 받아야 합니다. (캐나다 영주권자 제외) eTA 자세히 알아보기 (바로가기) |
|---|---|
| 유의사항 | • 본 상품은 ‘파란여행’에서 직접 진행합니다. • 상기 일정은 현지 사정에 의해 사전 통지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천재지변, 항공기의 지연 및 결항으로 인하여 여행에 참가 못하게 되는 경우에도 여행비는 동일하게 발생합니다. • 여행 중 발생될 수 있는 분실 및 안전사고에 대하여 본사는 책임이 없음을 알려드리오니, 귀중품 및 현금 등의 분실사고와 개인의 안전사고에 대하여 각별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여행자보험 가입을 권장합니다. 투어패키지 상품에는 여행자보험이 포함되어 있지 않으므로 개별적으로 준비하시거나, '파란여행'을 통해서도 구매가 가능하오니 상담시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 투어 진행시 인원에 따라 그에 적합한 차량이 배정될 수 있습니다. • 투어차량 탑승시 투어당일 탑승지에 도착한 순서대로 탑승합니다. • 모든 선택관광은 필수가 아닌 원하시는 것만 선택 진행이 가능하며, 개별적으로 티켓을 구매하여 사용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 신용카드로 여행상품 비용을 결제하신 경우, 고객님의 사정으로 인한 취소/환불 진행시 신용카드 결제수수료(결제금액의 3.5%)가 제외된 금액이 환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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