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동부출발 여행상품의 시장점유율 95%가 입증하는 캐나다 최대규모 한인여행사 '파란여행'
- U$619(4인1실) U$639(3인1실) U$659(2인1실)
캐나다동부출발 여행상품의 시장점유율 95%가 입증하는 캐나다 최대규모 한인여행사 '파란여행'
버스+호텔만 포함. 여행은 자유롭게!
✓ 2010년 '파란' 개발 인기상품!
✓ 좋은 차량과 호텔을 이용하면서도 자유여행을 원하는 여행자를 위한 일정!
✓ 맨하탄관광과 우드버리아웃렛 쇼핑까지 한 번에 가능
✓ '파란'제작 뉴욕 가이드북 제공!
여행지
뉴욕, 우드버리
출발일
2024 / 04 / 25(목)
2024 / 05 / 09(목),17(금),23(목),30(목)
2024 / 06 / 06(목),10(월),13(목),20(목),24(월),27(목),28(금)
2024 / 07 / 04(목),08(월),11(목),15(월),18(목),22(월),25(목),29(월)
2024 / 08 / 01(목),02(금),05(월),08(목),12(월),15(목),19(월),22(목),26(월),29(목),30(금)
2024 / 09 / 05(목),12(목),16(월),19(목),23(월),26(목),30(월)
2024 / 10 / 03(목),07(월),10(목),11(금),17(목),24(목)
2024 / 11 / 07(목),28(목)
2024 / 12 / 21(토),22(일),23(월),24(화),26(목),27(금),29(일),30(월)
2025 / 01 / 23(목),30(목)
2025 / 02 / 14(금)
2025 / 03 / 08(토),11(화),13(목),27(목)
출발지
6:10 AM
토론토 출발
파란여행 앞 (20분 전 대기)
6:40 AM
미시사가 출발
스타벅스 지점 뒤편 주차장 (20분 전 대기)
7:10 AM
옥빌 출발
시네플렉스옥빌 SWISS CHALET 앞 (20분전 대기)
8:00 AM
나이아가라 출발
허쉬초콜렛 앞 (20분 전 대기)
호텔과 차량은 실속있게, 일정은 자유롭게!
최신형 56인승 디럭스 코치버스와 제휴 호텔을 패키지로 구성한 상품
호텔과 차량만 제공받고 나머지는 자유로운 일정으로!
‘뉴욕 버스텔 3박4일’ 2023년 ‘파란’ 시장점유율 100%
2023년 ‘파란’시장점유율(2023년 대형버스 출발기준) 100%
456회에 이르는 출발경험(대형버스 출발기준)으로 입증하는 수준 높은 상품 운영
미국의 핵심 뉴욕 맨하탄 관광과 우드버리 쇼핑을 한번에!
세계 최대의 도시 뉴욕. 전 세계 여행자들의 ‘MUST GO’ 여행지!
볼거리, 먹을거리, 쇼핑거리가 너무 많은 미국여행 1순위, 뉴욕
2일 전일 자유일정 또는 ‘파란’ 추천 일정으로 원하는 대로 선택 가능
자유여행을 위한 알짜정보! ‘파란’이 직접 제작한 '뉴욕 가이드북' 제공
세계 최대 아웃렛 ‘우드버리’ 쇼핑까지 한 번에!
편안함, 쾌적함을 위한 호텔 사용
‘메리어트’호텔(급) 또는 ’쉐라톤’호텔(급)
동일호텔 연박으로 편안하고 여유로운 일정
‘파란’ 이용 모든 호텔, 객실과 로비 Wi-Fi 제공
최신형 차량
최신형 56인승 디럭스코치 버스 사용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을 위해 전문기사가 운행하는 합법적 차량만을 사용.
* 기타업체중에는 '7인승 소형벤'으로 2000여km 이상의 거리를 가이드가 운전하며 안내를 하는 곳이 있습니다.
이는 안전상에 큰 문제가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찬사를 받는 ‘파란’ 미국 가이드 팀
철저한 트레이닝과 오랜 경력으로 완성된 지덕체의 결정체. 여행의 질을 높여주는 핵심역할!
수 많은 여행후기로 검증된 독보적인 실력
강제쇼핑 없는 순수한 여행일정, 진정한 고품격 여행
‘파란’이 시작한, 고객이 원치 않는 강제쇼핑 없는 순수 여행일정으로만 구성
과거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만큼, 모든 면에서 만족스럽게 준비한 진정한 고품격 여행
1인 여행객 룸조인보장. 싱글비 걱정 없는 여행
오직 ‘파란여행’에서만 제공하는 룸조인보장제
혼자 여행해도 싱글비(1인객실 사용료) 걱정 없음!
‘파란여행’이 정답
캐나다동부에서 출발하는 여행(퀘벡, PEI, 아가와, 뉴욕, 워싱턴)은 출발지(토론토)가 본사인 ‘파란여행’이 정답입니다.
출발지
1일차
토론토 - 뉴욕주 - 우드버리 - 뉴저지
► 캐나다 국경을 통과하여, 미국 이민국 입국 수속
► 우드버리 아웃렛으로 이동하여 자유 쇼핑
- 220여개의 명품 브랜드가 운집한 최대 아웃렛 매장
► 호텔 투숙 및 휴식
MARRIOTT OR SHERATON 또는 동급
중식(자유식) 석식(자유식)
2일차
뉴저지 - 뉴욕 - 뉴저지
► 조식 후 호텔 출발
► 뉴욕 맨하탄으로 이동 후 아래 중 선택가능
1. 전일 자유일정
2. '파란' 추천일정
► 뉴욕 맨하탄 관광
- 센트럴 파크 산책 및 주변 자율관광(메트로 폴리탄 박물관(현장가) 또는 자연사 박물관)
- 32번가 코리아 타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 영화 "원스 오픈 어 타임"의 명소, 예술가들의 성지이며 뉴욕 최고의 풍경을 선사하는 "브루클린 덤보" 관광
-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 배경지로 각광받는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영화 "투머로우" 배경지 뉴욕 공립 도서관
- 뉴욕 추천맛집: 쉐이크쉑 버거, 주니어스 치즈케이크
► 석식 후 타임스퀘어로 이동하여 아래 중 선택가능
1. 맨하탄 자유관광
2. 타임스퀘어 주변 관광
3. 마담투쏘 박물관 추천 (시장가)
► 호텔 투숙 및 휴식
MARRIOTT OR SHERATON 또는 동급
조식 중식(자유식) 석식(자유식)
3일차
뉴저지 - 뉴욕 - 뉴저지
► 조식 후 호텔 출발
► 뉴욕 맨하탄으로 이동 후 아래 중 선택가능
1. 전일 자유일정
2. '파란' 추천일정
► 세계 경제의 중심 월스트리트(황소상), 그라운드 제로 워킹투어
- 뉴욕 맛집의 향연 첼시마켓(뉴욕 추천맛집 : 랍스터 플레이스)
- 맨하탄의 명물 하이라인 공원 산책
- 브로드웨이 뮤지컬 추천(시장가)
- 소호, 영화 "어거스트 러쉬"의 배경 워싱턴 광장, 뉴욕 대학교
- 세계 명품 브랜드의 메카 5번가
- 5번가의 랜드마크 락펠러 센터 및 자유관광(MOMA 현대 미술관(현장가))
- 뉴욕에서 가장 핫 플레이스로 급부상한 허드슨 야드 "더 베슬"
♣ 선택 : 자유의 여신상 페리(U$37)
엣지 전망대(U$48)
- 뉴욕 3대 야경 포인트 해밀턴 공원
► 호텔 투숙 및 휴식
MARRIOTT OR SHERATON 또는 동급
조식 중식(자유식) 석식(자유식)
4일차
뉴저지 - 토론토
► 조식 후 호텔 출발
► 중식 후 캐나다 국경으로 이동
► 국경면세점 쇼핑 후 캐나다 입국수속
► 토론토 '파란여행' 앞 도착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즐거운 여행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조식 중식(자유식)
포함사항차량, 가이드, 호텔, 식사(조식3회)
불포함사항가이드&기사 팁 (U$15X4일=U$60/P) + 호텔&식당 팁(U$9)=총U$69/P, 자유식(7회), 선택관광, 미국 입국세(U$6), 여행자보험
선택관광자유의 여신상 페리(U$37), 엣지 전망대(U$48), 브로드웨이 뮤지컬(시장가), 마담투쏘(시장가)
준비물칫솔, 치약, 실내슬리퍼, 수영복, 카메라, 우산, 개인 비상약, 간식 등
2024년03월12일 출발 뉴욕만4일 자필후기
"차분하고 젠틀하신 가이드님의 설명과 안내로 알차고 보람찬 일정을 보냈습니다! 강추 강추! 개인 투어로 왔으면 패키지 일정의 3/1정도만 오고 갔을 뉴욕을 짧은 시간동안 다 볼 수 있었습니다!"
2023년12월 30일 출발 뉴욕만4일 자필후기
"가족과 함께 한 해 마무리, 또 시작을 뜻깊고 기분 좋게 할 수 있었습니다. 깨끗한 호텔과 쾌적한 버스가 여행을 더욱 편안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2023년12월 23일 출발 뉴욕만4일 자필후기
"파란여행을 알기 전에는 어디 관광지, 맛집, 호텔을 갈지 막막했는데 '파란여행'을 알게 된 후 코스가 짜여져 있어 너무 편했다. 파란여행과 뉴욕에 오지 않았더라면 이렇게 많은 관광지를 둘러보지 못했을 것 같고, 3박 4일인데 10일은 구경한 것 같은 수 많은 관광지를 보았습니다. 즐거운 건 같이 나누는 가이드님 덕분에 많은 걸 보고 느꼈습니다. 다음엔 더 긴 기간 여행을 '파란여행'과 가고 싶어요."
2023년08월 21일 출발 뉴욕만4일 자필후기
"이 모든것을 피곤한 기색 하나 없이 인솔해주신 가이드님. 인생 첫 패키지 여행. 첫 뉴욕 여행을 완벽하게 만들어 주어서 감사합니다."
| 캐나다 전자여행허가 eTA | • 캐나다에 항공편을 이용하여 입국하고자 하는 대한민국 국적 소지자는 반드시 eTA를 신청하여 사전승인 받아야 합니다. (캐나다 영주권자 제외) eTA 자세히 알아보기 (바로가기) |
|---|---|
| 국경 통과시 필요서류 | [ 여권 준비 ] • 전자여권은 여권 겉 페이지 앞면 하단에 칩 표시가 되어있으며 여권번호가 ‘M+숫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알파벳 두 개로 시작하는 것은 구여권입니다. • 출발 전에 여권의 만기일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여권 만기일까지 6개월 이상 남아있어야 합니다. [ 캐나다 출발, 육로를 통한 미국여행시 구비서류 ] • 시민권자 : 여권 • 영주권자 : 전자여권(또는 구 여권+미국비자) + P.R Card + ESTA 비자 + 미국 입국세 U$6 • 캐나다 체류비자 소지자 : 전자여권(또는 구 여권+미국비자) + 캐나다 체류비자 + ESTA 비자 + 미국 입국세 U$6 • 한국에서 오신 방문객 : 전자여권(또는 구 여권+미국비자) + 한국행 리턴티켓 + ESTA 비자 + 미국 입국세 U$6 • 부모를 동반하지 않는 미성년자(만 18세 미만)의 미국 여행시, 사전에 ‘부모여행동의서’와 부모님의 여권 사본을 준비해주셔야 합니다. • 한국 여권 소지자는 육로를 통한 입국시에도 ESTA 비자 사전 승인이 의무입니다. • 여권, P.R Card, 캐나다 체류 비자 등은 모두 원본으로 준비해야 합니다. [ 미국비자면제프로그램 ] • 대한민국 국적 고객님 포함, 미국비자면제프로그램(VWP)에 해당하는 고객님들은 아래의 방법으로 미국 입국이 가능합니다. - 전자여권을 소지하고, 관광/상용 목적의 방문이어야 하며, 미국 체류기간이 90일 이하여야 합니다. - 항공편을 이용하여 미국 입국시에는 ESTA(미국 무비자 입국허가증) 사전승인을 받으셔야 합니다. - 육로를 통한 미국 여행시 ESTA 사전 승인 절차도 필수이며, 미국입국세 U$6 이 발생합니다. • 미국 입국허가 및 비자발급이 거절되었거나 추방된 경험이 있는 경우, 정해진 기간을 초과하여 체류한 적이 있는 경우 등은 미국비자면제프로그램(VWP)에 따른 무비자 입국자격이 주어지지 않기 때문에, 미국대사관을 통해 별도 비자를 발급받아야 합니다. • 미국 출입국 승인은 입국심사관의 판단에 따라 결정되며, 미국비자면제프로그램(VWP) 에 적용되는 경우라 하더라도 입국이 거절될 수 있습니다. ESTA 자세히 알아보기 (바로가기) |
| 유의사항 | • 본 상품은 ‘파란여행’에서 직접 진행합니다. • 상기 일정은 현지 사정에 의해 사전 통지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천재지변, 항공기의 지연 및 결항으로 인하여 여행에 참가 못하게 되는 경우에도 여행비는 동일하게 발생합니다. • 여행 중 발생될 수 있는 분실 및 안전사고에 대하여 본사는 책임이 없음을 알려드리오니, 귀중품 및 현금 등의 분실사고와 개인의 안전사고에 대하여 각별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여행자보험 가입을 권장합니다. 투어패키지 상품에는 여행자보험이 포함되어 있지 않으므로 개별적으로 준비하시거나, '파란여행'을 통해서도 구매가 가능하오니 상담시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 미국 출입국과 세금 관련 사안은 개인 책임입니다. • 투어 진행시 인원에 따라 그에 적합한 차량이 배정될 수 있습니다. • 투어차량 탑승시 투어당일 탑승지에 도착한 순서대로 탑승합니다. • 모든 선택관광은 필수가 아닌 원하시는 것만 선택 진행이 가능하며, 개별적으로 티켓을 구매하여 사용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 호텔 내 흡연시 약 C$250~C$300 벌금이 부과됩니다. • 객실 내에 있는 미니바(물, 음료, 술 등) 이용시, 고객님 부담입니다. • 미주지역은 소방안전법에 의해 엑스트라베드 추가가 불가합니다. • 신용카드로 여행상품 비용을 결제하신 경우, 고객님의 사정으로 인한 취소/환불 진행시 신용카드 결제수수료(결제금액의 3.5%)가 제외된 금액이 환불됩니다. |
| 룸조인보장제 & 싱글비 |
• ‘파란여행’에서는 혼자 여행하시는 고객님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하여 ‘룸조인보장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동성 고객님들의 2인실 또는 4인실 조인을 ‘파란여행’에서 보장해드리는 제도로, 객실을 혼자 사용하게 된다 하더라도 싱글비(1인객실 사용료)를 ‘파란여행’에서 부담합니다. • ‘파란여행’ 자체 운영상품에 한하여 2인실 또는 4인실 조인보장이 가능하며, 일부 시즌 상품은 적용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룸조인보장이 되지 않는 상품이라도 조인 신청은 가능하며, 최종적으로 조인이 되지 않은 경우에는 싱글비(1인객실 사용료) 가 발생합니다. • '뉴욕버스텔 [3박4일]'은 2인실 또는 4인실 조인을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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