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동부출발 여행상품의 시장점유율 95%가 입증하는 캐나다 최대규모 한인여행사 '파란여행'
2010년 '파란' 개발. 최고의 만족도와 시장점유율!
✓ '퀘벡여행'의 대명사 '파란퀘벡 2박3일'과 '뉴욕+워싱턴 3박4일'을 하나로!
✓ '파란'이 자부하는 아주 잘 짜여진 일정
✓ 캐나다+미국 동부 여행 인기상품
✓ 최고수준 가이드와 함께하는 강제쇼핑없는 순수여행
여행지
퀘벡, 몬트리올, 오타와, 뉴욕, 워싱턴
출발일
출발지
6:10 AM
토론토 출발
파란여행 앞 (20분 전 대기)
6:40 AM
미시사가 출발
스타벅스 지점 뒤편 주차장 (20분 전 대기)
7:10 AM
옥빌 출발
시네플렉스옥빌 SWISS CHALET 앞 (20분전 대기)
8:00 AM
나이아가라 출발
허쉬초콜렛 앞 (20분 전 대기)
캐나다 동부와 미국 동부의 핵심여행지를 한 번에!
「퀘벡 2박3일 BEST」 + 「뉴욕+워싱턴 3박4일」통합일정!
> 시장점유율 95%(지난 13년간 매년 90%이상)가 입증하는 ‘파란’ 퀘벡 2박3일
> 시장점유율 100%(2023년 대형버스 출발기준)가 입증하는 ‘파란’ 뉴욕+워싱턴 3박4일
'파란'이 자부하는 아주 잘 짜여진 일정
6박 7일동안 퀘벡+몬트리올+오타와+뉴욕+워싱턴 관광명소를 짜임새 있게 여행
명시된 출발일 100% 출발 보장
'파란여행'은 취소 없이 모든 출발일을 100% 56인승 대형버스로만 출발하는 유일한 여행사 입니다.
호텔의 위치&규모&수준,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
퀘벡과 몬트리올 각각 다운타운 숙박으로 저녁시간 100% 활용 가능! ‘파란’에서만 가능!
퀘벡여행 핵심은 올드퀘벡! 올드퀘벡 숙박으로 더 완벽한 여행 가능!
몬트리올 – 다운타운 초특급 ‘소피텔’, ‘메리어트’, ‘더블트리 바이 힐튼(구 ‘하얏트’) 호텔(급)
> ‘파란’ 독점계약 호텔
> 몬트리올 다운타운 중에서도 핵심 번화가에 위치
> 충분한 자유관광에 최적의 조건. 레스토랑, 쇼핑거리 모두 도보 이동 가능
> 최고수준 규모 및 각종 편의시설 완비 (실내수영장, 사우나, 피트니스 등)
> 전 객실 무료 Wi-Fi 제공
올드퀘벡 – 다운타운 초특급 ‘힐튼퀘벡, '팔라스로얄’ 호텔(급)
> 호텔에서 관광핵심지역 도보 이동. 제대로 된 퀘벡여행과 충분한 자유관광 가능
> 퀘벡의 핵심여행지역 올드퀘벡. 올드퀘벡 다운타운에서 숙박하는 제대로 된 여행
> 최고수준 규모 및 각종 편의시설 완비 (실내수영장, 사우나, 피트니스 등)
> 전 객실 무료 Wi-Fi 제공
토론토 – '포포인츠 쉐라톤'호텔(급)
> 객실 무료 Wi-Fi 제공
> 공항 무료 셔틀
뉴욕지역 – ‘메리어트’호텔(급) 또는 ’쉐라톤’호텔(급)
워싱턴지역 – ‘힐튼’호텔(급)
뉴저지지역 – '메리어트' 호텔(급)
> ‘파란’ 이용 모든 호텔, 객실과 로비 Wi-Fi 제공
최신형 차량 + 무료 Wi-Fi
최신형 56인승 디럭스코치 버스 사용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을 위해 전문기사가 운행하는 합법적 차량만을 사용.
유일하게 ‘파란’에서만 제공하는 서비스. 버스 무료 Wi-Fi 제공 (1호, 2호, 3호 차량 한정)
* 기타업체중에는 '7~15인승 소형차량'으로 3800여km 이상의 거리를 가이드가 운전하며 안내를 하는 곳이 있습니다.
이는 안전상에 큰 문제가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찬사를 받는 ‘파란’ 가이드 팀
철저한 트레이닝과 오랜 경력으로 완성된 지덕체의 결정체. 여행의 질을 높여주는 핵심역할!
수 많은 여행후기로 검증된 독보적인 실력
강제쇼핑 없는 순수한 여행일정, 진정한 고품격 여행
‘파란’이 시작한, 고객이 원치 않는 강제쇼핑 없는 순수 여행일정으로만 구성
과거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만큼, 모든 면에서 만족스럽게 준비한 진정한 고품격 여행
1인 여행객 룸조인보장. 싱글비 걱정 없는 여행
오직 ‘파란여행’에서만 제공하는 룸조인보장제
혼자 여행해도 싱글비(1인객실 사용료) 걱정 없음! (*토론토지역 숙박은 룸조인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시즌 한정상품, 빠른 예약 필수
’캐나다 & 미국 동부일주 6박7일’은 시즌 한정상품으로 빠른 예약이 필요합니다.
‘파란여행’이 정답
캐나다동부에서 출발하는 여행(퀘벡, PEI, 뉴욕, 워싱턴)은 출발지(토론토)가 본사인 ‘파란여행’이 정답입니다.
출발지
1일차
토론토 - 뉴욕주 - 메릴랜드
▶ 캐나다 국경을 통과하여, 미국 이민국 입국 수속
▶ 중식 후 아름다운 애팔래치안 산맥을 거쳐 펜실베니아 경유, 메릴랜드로 이동
▶ 석식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HILTON 또는 동급
중식 석식
3일차
뉴저지 - 뉴욕 - 뉴저지
▶ 조식 후 호텔 출발
▶ 뉴욕 맨하탄으로 이동
- 월스트릿(황소상), 브루클린 브릿지, 그라운드 제로, 워싱턴광장(소호)
- 명품 5번가, 락펠러 센터, 코리아타운, 엠파이어 스테이트빌딩, 타임스퀘어
- 뉴욕에서 가장 핫 플레이스로 급 부상한 허드슨 야드 "더 베슬"
✓ 선택 : 자유의 여신상 페리(U$37), 엣지 전망대(U$48), 브로드웨이 뮤지컬(시장가)
▶ 석식 후 타임스퀘어로 이동하여 아래 중 선택가능
1. 맨하탄 자유관광
2. 타임스퀘어 주변관광
3. 마담투쏘 박물관 추천(시장가)
▶ 호텔 투숙 및 휴식
MARRIOTT OR SHERATON 또는 동급
조식 중식(자유식) 석식
4일차
뉴저지 - 우드버리 - 토론토
▶ 조식 후 호텔 출발
▶ 우드버리 아웃렛으로 이동 후 자유 쇼핑
- 220여개의 명품 브랜드가 운집한 최대 아웃렛 매장
▶ 캐나다 국경으로 이동
▶ 국경면세점 쇼핑 후 캐나다 입국수속
▶ 석식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FOUR POINTS BY SHERATON TORONTO MISSISSAUGA 또는 동급
조식 중식(자유식) 석식
5일차
토론토 - 킹스턴 - 오타와 - 몬트리올
▶ 조식 후 호텔 출발
▶ 킹스턴으로 이동
✓ 선택 : 천섬 (1000 Islands) 유람선 탑승(C$40)
- 캐나다 10대 관광지인 세인트 로렌스 강위의 아름다운 섬과 별장지대 관광
* 날씨에 따라 운행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캐나다 연방 수도인 오타와로 이동 후 중식
- 캐나다 연방 수도의 위엄을 자랑하는 의회 연방의사당
- 울창한 숲으로 이루어진 아름다운 연방 총독의 관저(리도홀) 관광
- 퀘벡주 문화와 역사의 도시인 몬트리올로 이동
▶ 석식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SOFITEL, MARRIOTT or DOUBLETREE BY HILTON MONTREAL(구 하얏트) 또는 동급
조식 중식 석식
6일차
몬트리올 - 퀘벡
▶ 조식 후 호텔 출발
- 기적의 성당 성요셉 성당 관광
✓ 선택 : 파노라마 곤돌라 탑승(C$45) (09월 중순~10월 중순)
▶ 몽모렌시폭포 (04월~12월)
- 나이아가라 폭포 1.5배(83m) 높이의 퀘벡에서 가장 아름다운 폭포 관광
▶ 퀘벡으로 이동
▶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이자 퀘벡 관광의 상징인 올드퀘벡 관광
(Old Quebec City - UNESCO지정 세계 문화 유산도시)
* 어퍼 타운 (Upper Town)
- Upper Town 의 중심지 다름광장
- 역사의 숨결이 느껴지는 샤토 프랑트낙 호텔
- 세인트 로렌스 강의 전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더프린 테라스
- 화가들의 명화를 감상 할 수 있는 화가의 거리
- 웅장하고 화려한 금빛장식으로 유명한 북미최초의 성당 노틀담 성당
* 로워 타운 (Lower Town)
- 옛 인디언들의 물물 교역 장소이며, 퀘벡의 발상지인 로얄 광장
- 북미 최초의 석조 교회인 승리의 교회
- 북미 최초의 상가거리인 쁘띠 샹플랑거리
▶ 호텔 체크인후 아름다운 올드퀘벡에서 야경 자유시간
▶ 호텔 투숙 및 휴식
HILTON QUEBEC or PALACE ROYAL 또는 동급
조식 중식(자유식) 석식(자유식)
차량, 가이드, 호텔, 식사(14회)
*미동부: 가이드&기사 팁 (U$15X4일=U$60/P) + 호텔&식당 팁(U$17)=총U$77/P, 자유식(3회), 선택관광, 미국 입국세(U$6), 여행자보험 *캐나다동부: 가이드&기사 팁(C$15X3일=C$45/P)+호텔&식당 팁(C$17)=총C$62, 자유식(2회), 선택관광, 성요셉성당(C$5 도네이션), 몽모렌시 폭포 (C$13 입장료), 여행자보험
루레이동굴 관광(U$33), 자유의 여신상 페리(U$37), 엣지 전망대(U$48), 브로드웨이 뮤지컬(시장가), 마담투쏘(시장가) 천섬유람선(C$40), 파노라마 곤돌라(C$45): 09월 중순~10월 중순
칫솔, 치약, 실내슬리퍼, 수영복, 카메라, 우산, 개인 비상약, 간식 등
2024년 09월 03일 출발 퀘벡 자필후기
"이번 캐나다동부 2박3일 여행 너무 좋았습니다. 여행코스(톨ㄴ토-오타와-퀘벡)도 좋았고 식사 호텔 차량 등 모든게 좋았습니다."
2024년 08월 31일 출발 퀘벡 자필후기
"이번여행으로 단체버스 관광에 부정적이였던 제생각이 완전히 깨지는 경험을 하게된 거 같아요. 긴 여행으로 자차 지루할 수 있는 시간을 캐나다 역사를 재밌게 풀어주신 개그맨을 능가하는 가이드님. 기대이상의 깨끗한 호텔 룸 서비스와 호텔 조식 등 대만족이었습니다."
2024년 08월 30일 출발 퀘벡 자필후기
"신형버스에 쾌적하게 장거리여행을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호텔또한 힐튼으로 패키지 여행에서 최상의 호텔이었습니다. 가이드님은 아주 유쾌하고 재미있게 이야기를 풀어 나가시고 역사 공부를 정말 많이 하신 것 같더라구요. 긴 시간동운 재미난 역사이야기 너무 감사했습니다."
2024년 08월 29일 출발 뉴욕+워싱턴3박4일 자필후기
"워싱턴, 뉴욕에 가이드없이 왔다면 정말 힘들었을 여행이겠구나 선택하길 잘했다고 느꼈어요~특히나 가이드님의 버스에서 해주시는 정치, 경제, 사회, 다방면의 설명은 생각지 못한 신의 한수였고 아이에게도 교육이 되는 부분이었습니다."
캐나다 전자여행허가 eTA | • 캐나다에 항공편을 이용하여 입국하고자 하는 대한민국 국적 소지자는 반드시 eTA를 신청하여 사전승인 받아야 합니다. (캐나다 영주권자 제외) eTA 자세히 알아보기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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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 통과시 필요서류 | [ 여권 준비 ] • 전자여권은 여권 겉 페이지 앞면 하단에 칩 표시가 되어있으며 여권번호가 ‘M+숫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알파벳 두 개로 시작하는 것은 구여권입니다. • 출발 전에 여권의 만기일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여권 만기일까지 6개월 이상 남아있어야 합니다. [ 캐나다 출발, 육로를 통한 미국여행시 구비서류 ] • 시민권자 : 여권 • 영주권자 : 전자여권(또는 구 여권+미국비자) + P.R Card + ESTA 비자 + 미국 입국세 U$6 • 캐나다 체류비자 소지자 : 전자여권(또는 구 여권+미국비자) + 캐나다 체류비자 + ESTA 비자 + 미국 입국세 U$6 • 한국에서 오신 방문객 : 전자여권(또는 구 여권+미국비자) + 한국행 리턴티켓 + ESTA 비자 + 미국 입국세 U$6 • 부모를 동반하지 않는 미성년자(만 18세 미만)의 미국 여행시에는 성인을 동반한 여행을 진행해야 하며, 사전에 ‘부모여행동의서’와 부모님의 여권 사본을 준비해주셔야 합니다. • 한국 여권 소지자는 육로를 통한 입국시에도 ESTA 비자 사전 승인이 의무입니다. • 여권, P.R Card, 캐나다 체류 비자 등은 모두 원본으로 준비해야 합니다. [ 미국비자면제프로그램 ] • 대한민국 국적 고객님 포함, 미국비자면제프로그램(VWP)에 해당하는 고객님들은 아래의 방법으로 미국 입국이 가능합니다. - 전자여권을 소지하고, 관광/상용 목적의 방문이어야 하며, 미국 체류기간이 90일 이하여야 합니다. - 항공편을 이용하여 미국 입국시에는 ESTA(미국 무비자 입국허가증) 사전승인을 받으셔야 합니다. - 육로를 통한 미국 여행시 ESTA 사전 승인 절차가 필수는 아니며, 미국입국세 U$6 이 발생합니다. • 미국 입국허가 및 비자발급이 거절되었거나 추방된 경험이 있는 경우, 정해진 기간을 초과하여 체류한 적이 있는 경우 등은 미국비자면제프로그램(VWP)에 따른 무비자 입국자격이 주어지지 않기 때문에, 미국대사관을 통해 별도 비자를 발급받아야 합니다. • 미국 출입국 승인은 입국심사관의 판단에 따라 결정되며, 미국비자면제프로그램(VWP) 에 적용되는 경우라 하더라도 입국이 거절될 수 있습니다. ESTA 자세히 알아보기 (바로가기) |
유의사항 | • 본 상품은 ‘파란여행’에서 직접 진행합니다. • 상기 일정은 현지 사정에 의해 사전 통지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천재지변, 항공기의 지연 및 결항으로 인하여 여행에 참가 못하게 되는 경우에도 여행비는 동일하게 발생합니다. • 여행 중 발생될 수 있는 분실 및 안전사고에 대하여 본사는 책임이 없음을 알려드리오니, 귀중품 및 현금 등의 분실사고와 개인의 안전사고에 대하여 각별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여행자보험 가입을 권장합니다. 투어패키지 상품에는 여행자보험이 포함되어 있지 않으므로 개별적으로 준비하시거나, '파란여행'을 통해서도 구매가 가능하오니 상담시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 미국 출입국과 세금 관련 사안은 개인 책임입니다. • 투어 진행시 인원에 따라 그에 적합한 차량이 배정될 수 있습니다. • 투어차량 탑승시 투어당일 탑승지에 도착한 순서대로 탑승합니다. • 모든 선택관광은 필수가 아닌 원하시는 것만 선택 진행이 가능하며, 개별적으로 티켓을 구매하여 사용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 호텔 내 흡연시 약 C$250~C$300 벌금이 부과됩니다. • 객실 내에 있는 미니바(물, 음료, 술 등) 이용시, 고객님 부담입니다. • 미주지역은 소방안전법에 의해 엑스트라베드 추가가 불가합니다. • 신용카드로 여행상품 비용을 결제하신 경우, 고객님의 사정으로 인한 취소/환불 진행시 신용카드 결제수수료(결제금액의 3.5%)가 제외된 금액이 환불됩니다. |
룸조인보장제 & 싱글비 |
• ‘파란여행’에서는 혼자 여행하시는 고객님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하여 ‘룸조인보장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동성 고객님들의 2인실 또는 4인실 조인을 ‘파란여행’에서 보장해드리는 제도로, 객실을 혼자 사용하게 된다 하더라도 싱글비(1인객실 사용료)를 ‘파란여행’에서 부담합니다. • ‘파란여행’ 자체 운영상품에 한하여 2인실 또는 4인실 조인보장이 가능하며, 일부 시즌 상품은 적용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룸조인보장이 되지 않는 상품이라도 조인 신청은 가능하며, 최종적으로 조인이 되지 않은 경우에는 싱글비(1인객실 사용료) 가 발생합니다. • '캐나다&미국 동부일주 [6박7일]'은 2인실 또는 4인실 조인을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토론토지역 숙박은 룸조인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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