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여행' 퀘벡 2박 3일 여행 최고예요! 오타와, 몬트리올,
퀘벡 핵심 지역 쏙쏙 뽑아서 최적의 동선으로 편하게 다녀왔어요.
아름다운 풍경과 이국적인 분위기 만끽하고 갑니다.
가이드님 친절하고 세심하게 이끌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맛집, 쇼핑, 볼거리 빼놓지 않고 잘 안내해 주시고 불필요한 일정이나
강제 쇼핑 없어서 더욱 좋았어요. '파란여행' 화이팅!



여행사 카톡 상담 답변도 빠르시고 좋았습니다.
묵은 호텔 그곳 모두 완벽했고 자유시간도 충분히 주셔서
패키지여행의 장점 + 자유여행의 장점 두 개를 다 잡은 여행이었습니다.



급히 계획한 여행이라 질문도 많고 일정 변경 사항도 많았는데
매번 카톡 및 전화로 친절하게 응대해 주신 '파란여행' 예약팀 분들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토론토에서 퀘벡까지의 먼 길을 다녀오며 상황에 맞춰 능숙하게
리드해 주신 가이드님과 드라이버님 덕분에 전 일정 편안히 소화할 수 있었습니다.
지인들에게 추천받아 이용한 '파란여행'인데, 그동안 수많은 여행을
진행하며 쌓인 전문성과 노하우가 여실히 느껴졌습니다.



2박 3일이라는 길지 않은 일정이었지만 실시간 상황에
맞춰 효율적인 코스로 운영되어 알차게 잘 보냈습니다.
긴 시간의 버스 탑승이 가장 부담이 되었는데 가이드님의 상세한 지역 설명과 안내로
즐거웠고 중간중간 휴식과 식사도 적절해서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었습니다.
아주 즐거웠고 다른 분들께도 강력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가이드님 최고예요!



먼저 숙소가 너무너무 좋았어요! 깨끗하고 뷰도 완벽해서 편안히 묵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상담원 분, 가이드님, 같이 여행한 분들까지 모두 너무 친절하셔서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몬트리올 구시가지 거리와 올드 퀘벡은 무척 예뻐서 마치
유럽 여행을 온 것만 같았고 불어를 사용한다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샤토 프롱트낙 호텔과 도깨비 언덕, 빨간 문, 크리스마스
상점 모두 드라마 '도깨비'에서 본 그대로였어요 ㅎㅎ
짧은 일정이었지만 오타와, 몬트리올, 킹스턴, 퀘벡을 알차게 즐겼습니다.
캐나다 유학생으로서 캐나다의 또 다른 지역들도 '파란여행'으로 가봐야겠어요.



자유여행으로 왔다면 몰랐을 퀘벡의 역사와 꿀팁들을 가이드님이
재미있고 알아듣기 편하게 설명을 잘해 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기사님은 친절하시며 운전을 편안하고 안전하게 해주셔서 긴 이동 시간에도 불구하고 좋았습니다!
이동 중간에도 창밖에 단풍 구경을 할 수 있어서 좋았고, 잘 짜여진 계획 덕분에
2박 3일 핵심적인 포인트만 집어서 볼 수 있어서 너무 알찼습니다.
호텔 컨디션이나 '파란여행'에서 제공해 주시는 한식도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퀘벡에서 자유시간을 넉넉히 주셔서 구석구석 다닐 수 있었고 쇼핑 강요가 없다는 점이 매우 좋았습니다.
지인이 강력 추천해서 '파란여행'을 선택한 건데 저 역시 주변인들에게 강력 추천할게요 :)
아, 그리고 가이드님이 사진 찍어 주시는데 인생샷 건진 것 같아서 매우 Happy 합니다 ㅎㅎ
겨울에 옐로나이프 여행도 '파란여행'과 함께할 예정입니다.



토론토로 이사 와서 처음으로 여행사를 통해 떠나는 첫 가족여행이었어요.
생일 겸 결혼 10주년 기념일에 떠난 여행이라 너무나 설레었습니다.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이라 힘들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2박 3일 내내 너무나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아직 지지 않은 단풍이 예뻤고 가이드님 설명이 즐거웠고 함께한 모든 분들께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부모님이 오시면 보내드리고 싶은 퀘벡 2박 3일 여행이었어요.
좋은 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관광지 관련 소개도 엄청 꼼꼼하게 잘해 주시고 밥도 모두 한식이라서 좋았습니다!
상황에 맞춰 더 나은 방향으로 코스 조정도 해주시고 잘하고
효율적인 이동이 한국인에게 딱 맞는 스타일이라고 느꼈습니다!
캐나다 어학연수 와서 좋은 추억 만들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한마디로 표현하면 군더더기 없는 깔끔하고 담백한 여행이었어요.
오랜 시간 차를 타고 가는 여정인데도 피곤함이 하나도 느껴지지 않는 신기한 느낌!!!
가이드님의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 덕분에 지루함도 없고 새로운 사실들을 알게 되어서 너무 감사한 시간이었어요.
깔끔한 숙소와 맛있는 식사도 좋았는데 양도 많고 자주 먹다 보니 넘 배불러서 남기는 일이 많아서 좀 아까웠네요.
하루하루 모든 순간이 좋은 추억으로 남게 되어서 '파란여행' 가이드님과 버스 기사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서울에서 온 허니 시스터즈 막내



규모 있게 여행 코스가 짜여 있어서 가보고 싶었던 곳을 다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세심하게 잘 챙겨주신 가이드님도 감사했어요.
원하지 않는 쇼핑을 하지 않은 점도, 안전하게 많은 사람들이
좋은 여행할 수 있도록 좋은 여행상품 많이 만들어 주세요. 땡큐 소 머치.



혼자 패키지여행은 처음이었는데 혼자 오신 다른 좋은 분들과 재밌는 추억 쌓고 갑니다.
캐나다 현지임에도 가이드 분께서 일정 잘 조율해 주시고 안내해 주신
덕분에 별로 기다림이나 놓치는 것 없이 알차게 잘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버스 이동 시간에도 여러 이야기를 재밌게 해주셔서 지루하거나 힘들지 않았어요.
편하고 또 알차게 여행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P.S. 자유식 때 드실 맛집 추천도 너무 잘해주셔서 미리 고민 안 하셔도 됩니다!



캐나다 Thanksgiving Day를 맞은 피크 시즌에 '파란여행'을 통해
퀘벡, 몬트리올, 몽트랑블랑 2박 3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피크 시즌을 맞아 가이드님의 센스 있는 일정 조율로 짧았던
시간을 허투루 쓰지 않고 알차게 채울 수 있었습니다.
'노 쇼핑'으로 얻은 자유시간 덕분에 몬트리올, 퀘벡에서도 재밌게 보냈습니다.
1인이라 걱정했는데 1인으로 온 다른 분들과 인연이 되어 같이
자유시간 보내고 식사하며 새로운 인연을 만난 즐거운 팀이었습니다!!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도깨비에 나왔던 퀘벡의 유럽풍
거리였고 생각보다 작아서 도보로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숙소(특히 숙소에서 보이는 시시 휴가 예술)도 위치, 크기 등등 모든 게 만족스러웠습니다.
덕분에 2박 3일 꽉 차게 보냈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