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동부출발 여행상품의 시장점유율 96.89%가 입증하는 캐나다 최대규모 한인여행사 '파란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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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5년 10월 7일 출발 퀘벡+몽트랑블랑 자필후기(4-3호차)
구분 캐나다여행 > 단풍여행 > 몽트랑블랑 단풍 퀘벡[2박3일]/캐나다동부[4박5일]
작성자 파란여행
작성일 2025-10-09




23년도에 처음으로 토론토란 곳에 와서 찾았던 것이 여행사 '파란여행'이었다.
이곳에는 '파란여행'을 모르는 사람이 없었다. 그만큼 후기도 좋고, 특히 뉴욕 때도 그랬지만
숙소 잠자리가 너무 편한 것. 전 더할 나위 없이 이 점에 별 다섯 드립니다.
첫날 비가 와서 그랬지만 그 나름 분위기도 좋고, 사진도 잘 나오고 최고였다.
더 최고는 오늘날 퀘벡, 그곳은 무조건 100점. 사진 찍기의 명소, 바로 프사에 올렸다.
10년 넘게 연락 없던 친구들에게 좋아요가 올라오는 느낌, 이루말할 수 없이 어깨뽕 올라가듯이 행복했다.
3일 마지막 날의 행복은 킹스턴의 천섬, 여기는 말이 필요 없다.
직접 가보라고. 3일 동안 기댈 수 있었던 가이드님.



이번에 다녀온 '파란여행' 캐나다 동부 단풍 투어 너무 재밌었어요!
오타와, 몬트리올, 퀘벡, 천섬 코스까지 알차게 돌아보면서
도시의 분위기와 자연의 단풍이 아주 완벽하게 어우러졌어요.
아이스와인도 제공해 주고 퀘벡에서 자유시간도 충분해서 내 페이스대로 즐길 수 있었어요.
특히 이번 여행의 핵심은 가이드님!! 설명도 유쾌하고 분위기 메이킹도 잘해주셔서 웃음이 끊이질 않았어요.
이동 중에도 역사와 문화 이야기를 센스 있게 알려주셔서, 이 덕분에 여행이 두 배로 즐거웠다는 말이 절로 나왔어요.
가이드님이 계셔서 이번 여행은 훨씬 따뜻하고 특별했어요.
단풍 시즌에 캐나다 동부(몬트리올/퀘벡)을 여행하고 싶다면, 진심으로 이 코스 가이드님을 추천드려요!
다시 간다면 무조건 가이드님과 또 가고 싶어요.



먼저, 2박 3일 짧은 시간 동안 많은 것을 보여주기 위해 이리저리 뛰어다니신 가이드님! 고생하셨습니다.
"도깨비" 드라마 때문에 궁금했던 도시를 부모님께 퀘벡을 보여드리고
가이드님의 맛집과 정리된 맵 덕분에 곳곳 돌아다닐 수 있었습니다.
가을 단풍으로 유명한 몽트랑블랑과 캐나다 수도 오타와를 시작으로,
나이아가라 폭포보다 높았던 몽모렌시 폭포, 역사와 현재가 공존하는 몬트리올,
그리고 낭만과 도깨비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던 퀘벡, 귀족들과 부자들의 여유를 바람과 함께
느껴본 마지막 코스 천섬 관광까지! 알차게 추억을 쌓았던 2박 3일이었습니다!



캐나다 여행을 준비하면서 멀지만 토론토를 선택한 이유는 퀘벡 단풍여행이 가장 컸다.
그만큼 기대도 많았고 설렘도 있었다. 2박 3일의 여정 시작에 비가 내리긴 했지만,
다행히도 여행지 도착 시간에는 비가 살짝 그쳐주는 행운을 따랐다.
오타와, 몽트랑블랑, 몽모렌시 폭포, 다 각자의 멋이 있었지만 가장 설레고
좋았던 올드 퀘벡의 골목골목, 야경이 너무 좋았다.
식사도 한식으로 너무 맛있었고, 운전해 주시는 기사님, 하나부터 열까지 세심하게
챙겨주신 가이드님 모두 고생 많으셨고 감사하다.



기대했던 퀘벡 여행은 날씨까지 행복하게 만들어 주었네요.
멋진 가이드님의 설명과 함께 만족스러운 여행을 만들어 주심 감사해요.
좋은 가이드님과 4-3호 좋은 인연에 많은 가족들과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멋지게 기억할게요.
함께한 여러분 늘 건강하세요. '파란여행' 건강하시고요. 감사합니다.



가이드님과 운전기사님 애 많이 쓰셨습니다. 버스타고 가는 길에 보이는 자연이 좋았습니다.
평생 동안 볼 단풍의 백배 정도는 본 것 같습니다.
'저기 산이 불탄다'라는 표현이 적절한 것 같습니다.
기회가 되면 자동차 렌트해서 한 달 정도 돌아보고 싶습니다. 캐나다,
아름답고 부러운 나라이네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시 오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동부 2박 3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짧은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오타와, 몽트랑블랑, 몬트리올, 퀘벡, 천섬 등 많은 곳을 들르고 구경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모두 아름다웠고 특히 단풍 시즌에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긴 거리를 안전하게 이동하고 중간중간에 설명과 게임을 통해 길지 않게 느껴졌습니다.
맛집 소개도 자연스럽게 해주셔서 선택지가 많아 좋았고 맛있었습니다.
혼자 자유여행을 하면 이 먼 거리를 짧은 기간 동안 돌아보지 못했을
텐데 덕분에 많은 것을 보고 편하게 여행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심한 배려와 자세한 설명으로 2박 3일 동안 편안하고 소중한 추억 감사합니다.
두 번째 '파란여행'도 행복하게 잘 다녀왔습니다. 한식도 맛있게 먹었고 차량과 가이드 최고입니다.



2박 3일 동안 처음부터 끝까지 지치지 않고 밝게 친절하게
편안하게 관광할 수 있게 해준 '파란여행', 고맙습니다.
한식도 맛있게 잘 먹었고 자세한 설명으로 여행의 재미와 정보 감사합니다.
여행 일정도 잘 구성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우리 팀 가이드 수고 너무 많이 하셨고 최고입니다.



연휴를 맞이하여 엄마와 할머니와 함께 3대 여행으로 동부지역에 오게 되었습니다.
가장 가고 싶었던 곳이 퀘벡이었는데 거리가 만만치 않아 고민하던 중 '파란여행'을 알게 되었고
덕분에 2박 3일간 편안하고 안전하게 동부 투어를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걱정했던 부분 중 하나가 음식이었는데 한식과 자유식이 적절하게 나뉘어 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
곳곳의 풍경도 너무 아름다웠고 자유여행으로 왔다면 모르고 지나쳤을
이야기들도 중간중간 해주셔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나 가이드님께서 늘 웃는 얼굴로 친근감 있게 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돌발 상황에도 긍정적으로 발 빠르게 대처해주시는 모습 덕분에
마음 편안하고 유쾌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긴 시간 지루하지 않도록 가이드님이 설명도 잘해주고 작지만 요긴한
간식도 선물로 주고 상냥해서 여행이 즐거웠어요.
차량 관련해서도 사고 없이 안전운전 아주 훌륭했어요. 필요한 물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여행 코스도 알차고 음식도 입에 맞는 곳만 어찌나 잘 알려주셨는지 감사합니다.



캐나다 여행 중 가장 기대하던 곳이 퀘벡이었습니다.
첫날 몽트랑블랑을 갔었을 때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캐나다의 단풍이 우리나라와는 살짝 다른 아름다움이라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여행 중 들렀던 식당들 모두 너무 맛있었고 캐나다의 지역 특성상 오랜
시간 버스를 타야 하는 것이 걱정되었었는데 기사님 덕분에 힘들지 않은 이동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퀘벡도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다웠습니다. 처음에 가이드님과 다니며 가야 할 명소를
집어주셔서 자유시간 때도 큰 어려움 없이 다닐 수 있었습니다.
둘째 날에는 점심과 저녁 모두 자유식이었지만 다양한 맛집을 알려주셔서 더욱 좋은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여행 다니면서 아름다운 사진들 많이 찍고 눈에 담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나중에도 또 오고 싶은 여행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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