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동부출발 여행상품의 시장점유율 96.89%가 입증하는 캐나다 최대규모 한인여행사 '파란여행'
| 제목 | 2025년 10월 6일 출발 퀘벡+몽트랑블랑 자필후기(4-2호차) | ||
| 구분 | 캐나다여행 > 단풍여행 > 몽트랑블랑 단풍 퀘벡[2박3일]/캐나다동부[4박5일] | ||
| 작성자 | 파란여행 | ||
| 작성일 | 2025-1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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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으로 온 딸과의 캐나다 여행. 화려하고 멋진 몬트리올, 오타와 의회, 웅장하고 견고하고 멋짐. 퀘벡 너무 예쁘고 모든 건물들이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어 정말 시간이 어찌 가는지 모를 정도로 아름다운 곳. 단풍국이라 불릴 만큼 예쁜 퀘벡주, 긴 추석 연휴로 오게 되어 아름다운 풍경에 힐링하고 꼭, 다시 또 오고 싶다. '파란여행' 가이드님의 동화 같은 역사 이야기가 한층 더 여행의 즐거움과 기쁨, 웃음을 주어서 행복했다. 안전하게 운전해 준 기사님, 편안한 잠도 허락할 만큼 Best였다. ![]() 올가을 단풍 보러 퀘벡으로 갈까, 한 번 가보고 싶은 마음으로 2박 3일 일정을 잡았는데 기대 이상으로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기사님의 안전운전과 가이드님의 멘트 덕분에 몰랐던 퀘벡의 역사를 알게 되어 유익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보고 싶은 퀘벡 여행 ^ㅡ^ 기사님과 가이드님께 감사드립니다. ![]() 가이드님의 친절하고 재밌는 설명 좋았습니다. 기사님의 편안한 드라이빙과 친절한 인사도 너무 좋았습니다. 여행 코스, 시간 안배도 참 좋았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패키지여행을 20년 만에 한국에서 친구가 와서 했습니다. 대체적으로 차량, 호텔, 여행상품 그리고 가이드님까지 다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파란여행' 번창하세요~ ![]() 일정이 다소 빡세기는 했지만 가이드님이 중간중간 역사적인 이야기를 많이 해주셔서 조금 더 이 나라를 이해하고 여행하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가이드님이 호텔 층수도 높은 층으로 해주시고, 제시해 주신 맛집도 다 너무 맛있었어요. 퀘벡 여행 원탑 여행사인 이유가 있는 것 같아요! 특히 한식은 한국에서 먹는 것보다 훨~씬 맛있었어요. 패키지에서 나오는 밥은 전혀 기대 안 했는데 단비 같은 식사였습니다. 긴 이동 시간이지만 버스 베개도 편했고 좋은 기억을 가지고 갈 것 같습니다! 토론토에 또 온다면 뉴욕까지 해서 또 '파란여행' 이용할게요:D 감사합니다 ![]() 토론토에서 올드 퀘백까지 정말 잊지 못할 풍경들을 눈에 담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그냥 지나칠수도 있는 벽화나 조형물들, 지역에 대한 상세하고 센스있는 설명까지 함께하니 여행객 입장에서는 최고의 일정이었던것 같습니다. ![]() 퀘벡 2박 3일 여행, 몽트랑블랑을 거쳐 가는 가을 시즌 이 여행 상품은 최고의 선택이었다. 캐나다의 진정한 '단풍국' 모습을 넘치게 보고 느낄 수 있었다. 비록 이동 시간도 길고 피곤하기도 하지만 이 넓은 나라를 여행하려면 어쩔 수 없는 것이니 좋게 생각하고 다니면 된다. 다음에 다시 한 번 더 꼭 오고 싶다. 퀘벡. ![]() 가이드님 설명이 자세하고 친절해서 여행 내내 즐거웠습니다. 캐나다의 여러 도시를 편하게 둘러볼 수 있었고, 일정도 알차게 구성되어 만족했어요. 좋은 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박 3일 동안 아름다운 퀘백에서 행복한 시간을 갖게 되어 감사하고, 가족과 함께 예쁜 추억을 쌓게 되어 감사합니다. ![]() 패키지 여행은 처음이었는데 생각보다 재밌어서 좋았습니다! 가이드분도 친절하시고 기사님 운전 엄청 잘하셔서 편하게 다닌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알차고 재미있는 여행이었어요. 가이드님 너무 열정 이세요. 감사합니다^^ ![]() 2박 3일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오타와, 몬트리올, 퀘벡시티를 알차게 둘러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직접 찾아보고 이동하고 관광하려면 필요한 정신적, 육체적 부담을 많이 줄여주신 것 같아요. 버스에서 지루할 수 있는 시간에 가이드님의 재미있는 설명을 들으며 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로 보람찬 여행이었습니다. 마지막 밤 비 오는 퀘벡의 밤거리를 걸으며 보낸 시간이 기억에 남네요. 공유보다 "비율"이 좋진 않지만 더욱 "매력적인" 가이드님 최고입니다. 언젠가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해봅니다. ![]() 단풍 시즌 퀘벡 2박 3일 여행의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갔네요. 짧은 시간이지만 오타와, 몬트리올 그리고 올드 퀘벡과 킹스턴 천섬까지! 넓은 대륙이라 이동시간이 길어도 가이드님의 설명 들으며 캐나다의 역사에 대해서도 알 수 있어서 지루하지 않고 정말 즐거웠습니다.(쟈크 까르띠에 ^^) 한식도 정말 맛있어서 거의 캐나다에서 먹은 음식 중 손에 꼽을 정도였고, 패키지라 기대하지 않았던 숙소도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부모님과 함께 다시 몽트랑블랑과 퀘벡 여행 오고 싶네요. 그때도 가이드님과 함께 여행하고 싶습니다~! 잊지 못할 여행이 될 것 같네요. Thank you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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