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동부출발 여행상품의 시장점유율 96.89%가 입증하는 캐나다 최대규모 한인여행사 '파란여행'
제목 | 2025년 9월 25일 출발 무스코카 + 알곤퀸 1일 자필후기 | ||
구분 | 캐나다여행 > 단풍여행 > 무스코카+알곤퀸[1일] | ||
작성자 | 파란여행 | ||
작성일 | 2025-09-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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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년 전통의 증기 유람선을 타고 호수 주변의 별장 감상, 작지만 아기자기한 헌츠빌에서의 유난히 맛있던 점심식사. 9월 중순의 단풍으로 물든 알곤퀸 주립공원. 꼭 한번 와보고 싶던 여행지였기에 기대도 컸고, 다음번엔 좀 더 긴 시간을 보내고 싶은 여행 시간이었네요. 숨 막히는 그림 같은 풍경을 보고 갑니다. 가이드님도 친절하고 설명도 재밌게 잘해주시고, 모든 것이 멋진 여행이었어요. ![]() 가이드 분의 여행지 안내도 자세하게 해주셔서 캐나다를 처음 왔지만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었음. 그리고 여행지뿐만 아니라 그 도시의 연관된 이야기로 인하여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 ![]() 비가 오는 날씨였지만, 가이드님 설명과 유머로 즐거운 여행을 하였습니다. 사진 찍기도 멋진 경치와 Muskoka의 구경거리가 많아서 좋았습니다. 특히 Muskoka에 있는 캐내디언 브런치(Canadian brunch)에 들려서 드시면 후회 없을 것 같습니다. 가성비와 서비스가 만족 이상인 음식점이었습니다. ![]() 토론토에 살았지만 못 가본 무스코카, 알곤퀸 드디어 '파란여행'과 함께 가게 된 뜻깊은 하루였습니다. 헌츠빌 마을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또 보고 싶네요. 짧았지만 많은 뷰를 꾹꾹 눌러 담은 투어를 뒤로하고, 다음 여행을 또 기대하게 만드는 '파란여행'. 또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고객 위주의 여행이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고, 다음에도 또다시 이용할 것 같습니다. 가이드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비가 오락가락했지만, 여행 중요 포인트에서는 비가 개여서 여행을 편히 할 수 있었고, 헌츠빌에서 맛있는 점심과 시작되는 가을 단풍을 볼 수 있어 좋았음. 전체적인 여행 일정은 여유롭게 진행되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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