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동부출발 여행상품의 시장점유율 96.89%가 입증하는 캐나다 최대규모 한인여행사 '파란여행'
제목 | 2025년 9월 15일 출발 퀘벡 자필후기 | ||
구분 | 캐나다여행 > 퀘벡 > 퀘벡[2박3일]/캐나다동부[4박5일] | ||
작성자 | 파란여행 | ||
작성일 | 2025-09-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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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박 3일 동안 오타와, 몬트리올, 퀘벡, 천섬까지 너무나 꽉 짜인 알찬 여행이었습니다. 2박 묵은 힐튼호텔 컨디션도 좋았고 조식은 아주 환상적이었어요. 쾌적한 버스로 긴 여정에도 별로 힘들지 않았고 운전기사님은 베스트 드라이버였어요. 한국이 생각날 때쯤 맛있는 상추쌈, 소고기 무국도 너무 좋았어요. 하지만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가이드였습니다. 가이드님 고생 많았고 감사했어요~ ![]() 호텔도 너무 좋았고, 가이드님의 역사 공부도 큰 도움 되었고 재밌으셔서 지루하지 않는 여행 되었어요. 소고기 장터 국밥 너무 맛있었어요. 즐건 여행 되었어요. ![]() 퀘벡과 캐나다의 역사, 정치, 사회, 문화 등 해박한 가이드님 설명에 놀랐습니다. 그동안 모르고 있었던 새로운 이야기가 흥미진진했어요. 세심히 챙겨주시는 마음에도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즐겁고 행복했어요. ![]() 지인의 소개로 만나게 된 '파란여행'! 듣던 대로 어려운 코스임에도 안전하게 모든 걸 보여주었네요.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 일단 가이드 분의 열정적이고 친절함이 좋았습니다. 다소 빠듯한 일정이었음에도 부담스럽지 않게 스케줄을 맞출 수 있도록 일정 관리하는 운영 능력도 뛰어나 여행 내내 인상 쓰는 일이 없어 즐거웠습니다. How nice he is ~!!! 또한 올드 퀘벡에서의 일정이 좋았습니다. ![]() 친절한 가이드님의 캐나다 역사 이야기가 지루한 Bus 탑승 시간을 유익함으로 채워주었습니다. 호텔 및 식사는 깨끗하고 맛있게 여행에 도움이 되었답니다. 긴 여행 시간에도 Bus가 편안했어요. 감사합니다. 좋은 인연으로 귀사의 무궁한 발전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2025. 9. 17 ![]() 첫 번째로 만나는 가이드님과 기사님, 여행객들의 안전과 즐거움을 선사해 주심에 매우 감사드립니다. 이 많은 사람을 인솔하시는 마음 대단해요. '파란여행' 덕분으로 좋은 여행 되었습니다. 덕분에 모두 친구가 되고 가족이 되어 즐거운 퀘벡 여행이었습니다. 행복했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 '파란여행'의 이름처럼 캐나다 파란 하늘과 함께 웃음이 가득한 여행이었습니다. 가이드님의 위트 있는 해설에 푹 빠져 캐나다 역사 이야기를 잘 들었습니다. 이후에도 주변에 '파란여행' 추천하고 싶네요. 가이드님 멋있써! ![]() 버스를 타고 처음엔 멍하게 설렘과 함께 시작했지만 가이드의 위트 넘치는 멘트와 이야기에 푹 빠지고 자세한 설명과 유래 포인트 등으로 더욱 즐겁게 여행할 수 있었다. 도깨비의 고향 퀘벡, 루이스의 천성의 이야기를 캐나다의 아름다운 자연에 푹 빠져 집에 가는 게 아쉽다. ![]() 캐나다 퀘벡 2박 3일 여행 참 좋았습니다. 짧은 일정임에도 여러 관광지를 알차게 시간 낭비 없이 다닐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가이드님의 관광지에 대한 설명, 역사적 배경을 알기 쉽게 많은 정보를 주셔서 참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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