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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5년 8월 29일 출발 퀘벡 자필후기
구분 캐나다여행 > 퀘벡 > 퀘벡[2박3일]/캐나다동부[4박5일]
작성자 파란여행
작성일 2025-09-02



강제 쇼핑 없고, 이동 버스 좋고 저가 숙소 등이 아닌 편안하고 대우받는 느낌이 든 패키지 투어였습니다.
중간중간 여행 자료도 주시고 가이드님 설명으로 더욱 알찬 시간 보냈습니다.
정말 다른 여행사와 비교 불가한 '파란여행' 같습니다.


토론토 11년째 거주 중, 첫 퀘벡 여행. 운전해서 가려니 막막해 '파란여행' 통해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적당한 자유시간과 가이드님의 설명이 이번 여행의 만족도를 높여주었어요.
일정 기획, 안내, 식사, 호텔, 차량 모든 것이 만족스러웠고 아이들 데리고 단체 여행도 괜찮을 것 같아 계단 계획하려고 합니다.
'파란여행' 통해 항공권만 구매했었는데 패키지 여행 기대 이상입니다.


여행사 패키지로 여행을 다녀온 경험은 이번이 처음인데 새롭고 좋은 장소들도 많이 알게 되어서 좋았고
따로 계획이 필요하지 않을 정도로 기획이 알찼던 것 같다.
가이드 분도 너무 친절하고 유머러스하셔서 더 즐거운 시간들이었다!


2박 3일 동안 너무 즐거운 퀘벡 여행이었습니다. 친절하고 박학다식한 가이드님
덕분에 많은 내용을 미리 알고 여행할 수 있었고, 식사, 호텔 모두 너무 좋았습니다. 적극 추천드려요~


황혼의 여행에서 가이드님의 친절한 안내와 아름다운 도시를 구경하고 아주 만족스러운 2박 3일 여행이었습니다.
항상 발전하는 '파란여행'에 감사드립니다.


2박 3일의 짧은 듯한 여행, 그럼에도 많은 좋은 기억들과 사진 속의 멋진 추억으로 가득한 여행이었네요.
좋은 분들과 만남도 행복했구요, 헤어짐도 아쉬울 만큼 감사했습니다.
다시 한번 함께해 주신 가이드님 수고하셨고요, 다음 여행에 또 뵙기를 희망해 봅니다.
Aug, 31st, 2025.


2박 3일 퀘벡 여행, 조금은 빠듯한 시간이었지만 각각의 장소에서 봐야 하는 것은
모두 볼 수 있었고 장소마다 자유롭게 다니며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짧은 시간을 정말 알차게 보낼 수 있어 정말 알찬 여행이었습니다.
캐나다에서 좋은 추억 만들어갑니다.


친구들과 알찬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퀘벡은 가보고 싶은 곳이었는데 가이드님의
자세한 역사적 배경까지 듣고 다니니 더욱 기억에 남는 시간이었습니다.
차량과 호텔을 여행사의 꼼꼼한 준비도 안전하고 쾌적한 여행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릴 적 친구들과 36년 만에 제가 살고 있는 토론토에서 함께 추억을 만드는데 이번 2박 3일의 여행이 큰 부분을 차지했네요.
장거리 버스 여행이었지만 지루하지 않게 여행할 수 있었고 좋은 호텔에서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었습니다.
각 도시마다 정제된 볼거리로 알차게 보냈습니다. 다양한 장르를 섭렵하시면서 많은 정보를 주신 가이드님께도 많이 배웠네요.
감사합니다!! P.S. 몬트리올의 저녁 식사, 돌아오는 날 한국 음식점은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요번 퀘벡 여행을 하며 느낀 점은 관광은 다 똑같이 힘들고 자유시간 많이 없으니
내가 원하는 음식도 잘 못 먹는다 생각하고 마음을 비우고 시작을 했다.
하지만 내 생각과는 달리 타이트한 일정 속에 어느 정도의 자유로움도 있었고
투어 일정에 포함된 식사들은 납득이 갈 만큼 맛있었다.
가이드님의 여행, 역사적 지식이 풍부하며 조리 있고
유머스러운 설명으로 관광하는 내내 지루함이 없을 정도이다.
다음에도 '파란여행'을 선택할지 묻는다면 "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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