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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5년 8월 4일 출발 뉴욕만 4일 자필후기
구분 미국동부 > 뉴욕 > 뉴욕만4일/뉴욕버스텔[3박4일]
작성자 파란여행
작성일 2025-08-22




뉴욕 3박4일 여행은 정말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처음 가보는 도시라 설렘반, 걱정반이었는데, 친절한 가이드님의 세심한 안내 덕분으로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알찬일정 덕분으로 타임스퀘어, 센트럴파크, 자유의 여신상 등
뉴욕의 주요 명소를 빠짐없이 둘러보았고 무엇보다 가이드님의 역사나 문화에 대한 설명도 너무 재미 있었으며,
단순한 관광이 아니라뉴욕을 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식사와 숙소도 만족스러웠고, 자유시간도 적절히 주어져 개인적으로 둘러볼 수 있는 재미가 있습니다.
짧지만 즐거웠던 시간! 다시 뉴욕을 방문하면 가이드님과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함께한 우리팀들 화이팅!! 가이드님 화이팅!!



저희가족이 오랜기간동안 '파란여행'과 인연이 닿아, 저 또한 좋은 기회로 두 자녀와 함께
3박 4일 일정 뉴욕여행을 알차고, 즐겁고, 행복하게 보낼 수 있었어요. 가는 동안에도
여러 역사를 통한 미국에 대해 재미나게 설명해주신 가이드님~ 흔들리는
버스에서 열정으로 전해주셔서 여행이 더욱 이해될 수 있도록 도와주셨어요.
가족 사진 또한 모든 팀 정성으로 찍어주신 (너무 잘 담아주셔서 감동) 가이드님,
안전하게 버스운행해 주신 기사님, 감사드려요눈에 가득 담고 온 뉴욕
벌써 그리워지네요.^^  두 자녀와 함께한 추억의 통로를 잘 담당해 주신 '파란여행'
다음에 또 만나요^^



토버모리, 퀘벡 여행 후 '파란여행'에 대한 믿음이 생겨 뉴욕에도 다녀왔네요.
뉴욕은 거대도시라 혼자 여행했다면 일정, 시간상 많은 어려움이 있었을 텐데
꼼꼼한 가이드님 덕분에 알차게 보고 즐기고 느낄 수 있는 여행이었습니다.
그림 보는 걸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매트로폴리탄 박물관과 MOMa 미술관 추천드려요.
인상주의 화가 그림들이 많습니다. 마지막에 해밀턴 공원에서 보는 야경은 가이드님께서
끝까지 뉴욕을 마음속에 감동으로 남겨주셔서 더욱 감사드립니다.
참고로 가이드님은 뉴욕 멋쟁이세요. 자세히 보면 옷, 신발, 혼자가 매일 바뀌어요.
좋은 여행 추억 남겨주신 가이드님 감사합니다!



뉴욕 3박 4일 '파란여행'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었어서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가이드님께서 친절하게 설명도 잘 해 주시고
따뜻하게 가족처럼 대해 주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덕분에 뉴욕에 대한 좋은 인상을 남기고
오랫동안 기억 될 것 같습니다. 강추 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캐나다오면서 뉴욕은 꼭 가봐야하는 곳이라는 권유를 받고
지인의 소개로 '파란여행'을 통해 뉴욕여행을 왔습니다.
사람많고 복잡한 뉴욕이 기대도 됐지만 걱정도 사실 있었는데
친절하고 상세한 안내를 해주시는 가이드와 볼것 많은 뉴욕
에서 놓치지 않을 포인트를 잘 알려주셔서 짧은 시간이지만
정말 즐거운 여행을 하고 갑니다. 뉴욕 여행 생각하시는
분들께 즐겁고 안전한 여행을 도와주실거라고 진심 추천하겠습니다.


뉴욕 3박4일 여행은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일정도 짜임새 있었고 특히 가이드분께서 잘 진행해 주시고
설명도 잘해 주셔서 일정내내 편안하고 즐겁게 여행하였습니다.
식사도 괜찮았고, 두번의 한식도 맛있었습니다.
가이드님과 함께한 뉴욕 투어. Best !! 입니다
다음에 다시 함께하는 행운을 기대합니다.


여행에 있어 중요한 3가지!
날씨, 가이드, 여행팀 구성이 좋아야 package 여행이 즐겁냐 아니냐가
갈린다고 흔히들 말한다. 이번 여행은 이 모든 요소들이 모두 만족한 여행이었다.
가이드님의 섬세한 배려, 적당한 역사, 문화, 경제 등 지루하지않게 설명을
잘 해주시고 만족한 여행이였다. 버스 운전 기사님도 켄터키 후라이드 마스코트처럼
푸근하게 친근감이 높았고 친절하고 유머, 위트가 있어 좋았다.


가이드님의 여행지 소개, 그리고 관련된 역사와 현재 상황까지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흥미로웠고 여행지를 다른 시각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참! 박식해 보이시고 프로페셔널해 보셨습니다.
뉴욕만 4일 여행 상품을 선택하여 다녀왔는데 'landmark'라 불리울만한
인상 깊은 곳들로 구성이 되어있어 짧은 시간내에 알차게 다녀왔습니다.
숙소는 도착하자마자 캐슬 같은 모습에 놀랐고 잠자리도 편안했습니다.
생각보다 깨끗했고 Breakfast가 깔끔하고 호텔 직원 모두 친절했습니다.
차량은 깨끗하고 최신식 시설로 편하게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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