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동부출발 여행상품의 시장점유율 96.89%가 입증하는 캐나다 최대규모 한인여행사 '파란여행'
제목 | 2025년 7월 26일 출발 퀘벡 자필후기 | ||
구분 | 캐나다여행 > 퀘벡 > 퀘벡[2박3일]/캐나다동부[4박5일] | ||
작성자 | 파란여행 | ||
작성일 | 2025-07-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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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방문은 여러차례 했지만 항상 B.C주에만 머물렀습니다. 캐나다 관광명소 여러 곳 중에서 동부여행 패키지 선택!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네요. 2박3일 퀘벡 여행 정말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고 30여년 전 방문했던 프랑스, 영국의 추억도 회상할 수 있었네요. 짜임새 있는 스케쥴. 다방면의 정보로 패키지를 풍성하게 만들어주신 가이드님, 안전 운전으로 편안한 여행을 하게 해주신 기사님, 모두 감사드리고, 남은 나이아가라 일정도 기대됩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파란여행'과 또 다른 여행을 하고 싶어요! ![]() 이번 '파란여행'를 통해 다녀온 캐나다 동부 여행은 정말 잊지 못할 여행 추억이 되었습니다. 처음 예약할 때부터 세세하게 안내해 주셔서 준비 과정이 수월했고, 여행 내내 편안하고 안전하게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번 여행을 통해 퀘벡과 나이아가라의 매력을 '파란여행'을 통해 제대로 느낄수 있었고 가이드님의 세심한 배려와 전문성 깊은 역사와 문화 설명에 더 특별히 좋았습니다. ![]() 어르신들 모시고 처음으로 떠나는 북미여행이라 걱정이 많았는데 가이드를 너무 잘해주셔서 안심하고 편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2박3일 동안 노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엔 뉴욕 여행으로 신청할게요~ ![]() 혼자 왔다면 다 돌아보지 못했을 오타와, 몬트리올, 퀘벡 '파란여행'과 함께해서 알차게 모두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2박3일 여행을 이끌어 주신 가이드님께 감사드립니다. ![]() 단순하게 지역 관광이 아닌 가이드님의 세세한 역사적 설명이 더해져 더욱 풍요로운 여행이었습니다. 억지 쇼핑 권유도 없고 틈틈히 심심하지 않게 재미있는 설명. 자세한 설명 덕에 즐거운 매우 만족하는 여행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X1000 가이드님 감사합니다. ![]() 4박 5일의 여행일정 중에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나이아가라 폭포 일정이 아직 남아있긴 하지만 퀘벡 2박3일 일정은 코스, 가이드 안내, 식사, 호텔 등 모든 분야가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선택관광 강요가 없어서 좋았습니다. 앞으로 있을 나이아가라 폭포 일정이 더 기대되는 이유입니다. 퀘벡 2월3일 일정 담당 가이드님, 기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캐나다 동부 4박5일 일정 다녀왔습니다. 토론토부터 시작해서 몬트리올, 퀘벡, 나이아가라 폭포까지 짧은 시간 내에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여행이었습니다. 살면서 여러번 오기 힘든 곳이기에 최대한 알차게 즐기고 가고싶은 밤이었는데, 그 니즈를 '파란여행'을 통해서 완벽하게 실현시킬 수 있었습니다. 훗날 패키지로 다른 지역을 간다면 다시 이용할 것 같습니다. ![]() 설레이는 마음으로 떠나온 여행 즐거웠습니다. 날씨도 좋고 덕분에 사진으로 좋은 추억도 많이 만들고 아나운서보다 더 좋은 목소리로 설명하시는 가이드님도 정말 놀라울 정도의 실력을 뽐내셨습니다. 처음으로 동생과의 여행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파란여행'에 감사를 표합니다. ![]() 한번쯤 꼭 가볼 만한 여행. '파란여행' 덕분에 캐나다 동부의 자연과 도시 그리고 문화를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친구 가족과 함께하는 여행으로 참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가이드님이 정말 유쾌하시고 많은 정보도 알려주셔서 유니크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 캐나다 동부 4박5일 투어를 무사히 마칩니다. 아이와 함께 하는 이행이다보니 걱정이 많았는데 걱정이 무색할 정도로 즐거운 여행이있습니다. 첫째날 토론도 시내투어는 재미있는 말씀으로 첫날의 긴장감이 풀릴 수 있었고, 토론토 시청과 디스틸러리에서의 자유시간도 알차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틀째 나이아가라의 웅장함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정도이며 자연의 경이로움에 숙연해짐을 느꼈습니다. 스카이론에서의 식사와 나이아가라의 풍경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다음 킹스턴, 오타와, 몬트리오의 3일째 일정은 본격적인 이동시간이 긴 일정으로 든 부분도 있었지만 캐나다의 광활함을 느낄 수 있었고 천성 유람선과 오타와 연방의사당의 풍경은 무척 아름이웠습니다. 몬트리올 호텔에서 아이는 수영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마지막 퀘벡은 나이아가라와 함께 이번 여행의 별미였습니다. 아름하고 고풍스러운 건물들과 풍경은 하루 일정이 몹시 아쉬운 정도였습니다. 몽모렌시 폭포 일정을 빼더라도 더 머물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자유시간을 최대한 확보해주시려는 가이드님들의 노력과 '파란여행'의 기획의 세상함을 느낄 수 있었으며, 음식들도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몬트리올 식당의 식사가 맛이 좋았습니다. 잊지못할 여행을 선사해준 '파란여행'과 가이드님을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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