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동부출발 여행상품의 시장점유율 96.89%가 입증하는 캐나다 최대규모 한인여행사 '파란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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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5년 7월 21일 출발 퀘벡 자필후기(2-2호차)
구분 캐나다여행 > 퀘벡 > 퀘벡[2박3일]/캐나다동부[4박5일]
작성자 파란여행
작성일 2025-07-21




퀘벡 여행을 하면서 페어몬트 호텔에서 투숙하면서 일출보기가 작은 소망이었어요.
'파란여행' 통한 2박3일 여행은 아주 완벽했어요. 안전운전 해주시는 기사님,
그리고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주신 가이드님 모든게 감사했어요.
100년이 훌쩍 넘은 페어몬트는 중후했고 서비스는 충분했어요. 위치는 더 말할 필요가 없죠.
조식도 완벽했고요. 아름다운 올드퀘벡에서의 일출은 장관이었습니다.
예약부터 투어내내 최선을 다하던 '파란여행'에 감사드리고 가이드님 오래 기억하겠습니다.



자유여행에서는 누릴 수 없는 없는 시간 절약과 컴팩트함이 좋았음.
특히 베테랑 가이드의 친절하고 해박한 설명, 알찬 여행구성, 와이파이가 팡팡 터지는 쾌적한 버스가 만족스러웠음.
쇼핑 강요를 전혀 없었음. 시장 점유율이 높은 이유를 알 수 있었던 말한 여행이었음.​​​​​​​



소중한 가족과 함께한 캐니다 동부 여행, 잊지 못할 시간이었습니다.
토론토 도시 풍경부터 천섬 유람선 위에서 만난 그림같은 섬들.
성요셉 성당의 웅장한 고요함, 그리고 퀘벡 구사가지의 동화같은 골목길까지.
가이드님의 전문적인 해설과 편안한 호텔 덕분에 여행 내내 마음까지 여유로웠습니다.
일상의 틈을 잠시 벗어나, 우리 가족만의 추억 한 페이지를 채우고 갑니다.​​​​​​​



학생들을 데리고 '파란여행'과 함께하는 벌써 세번째 퀘벡 여행이네요!
갈 때마다 즐겁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어서 참 좋았고 감사했습니다.
날씨도 너무 좋아 퀘벡을 돌아다니며 여행하기 좋았고, 가이드님 설명 덕분에
알차게 구경하고 멋진 곳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파란여행'에서 준비해주신 식사나 차량, 호텔도 부족할 것 없이 다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가이드님, 기사님 너무 고생하셨고 다음에 또 찾아올게요!




퀘벡여행 2박3일 즐겁고 유쾌한 시간이었습니다.
쾌적한 버스, 최상의 호텔, 특히 가이드님의 해박한 역사와 설명 등 타여행시 느낄 수 없었던 여행이었습니다.
또한 여행 말미에 회사에서 제공한 '아이스와인' 어느 여행사에서도 볼 수 없는 서비스였습니다.
'파란여행'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벤쿠버에 살고 있는 40대 여성입니다.^^ 한국에서 부모님이 놀러오셔서
토론토 동부 여행 계획했다가 '파란여행'을 알게 되었습니다.
부모님과 함께하는 토론토 동부여행을 '파란여행'과 함께 하게되어 감사합니다.
퀘벡에서 자유여행 일정처럼 시간을 주셨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그래도 가이드님의 자세한 설명에 자유시간을 더하니 좋았던 것 같습니다.
좋은 추억을 갖을 수 있게되어 감사합니다. '파란여행' 늘 번창하세요!​​​​​​​



'파란여행' 덕분에 타국에서 먼 타지로의 여행.
힘든 계획·일정 세우기 할 필요없이 정말 편하고 즐겁게 다녀왔습니다.
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또 '파란여행'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가이드님 정말 재밌으시고 좋으십니다! 기사님 정말 운전 잘하십니다! 감사합니다 :)​​​​​​​



캐나다 동부여행을 '파란여행' 덕분에 알차게 할 수 있었습니다.
불필요한 쇼핑 없이 정말 명소에만 집중되어진 상품이라 좋았습니다.
아름다웠던 천섬, 쁘띠 프랑스 느낌의 올드 퀘벡, 쾌적함과 더불어 살아보고 싶다는 느낌까지 들었던 몬트리올,
건물이 너무 멋졌던 오타와까지 알차게 구경하고 가이드님의 설명 덕분에 더 자세히 보고 느낄 수 있는 여행이었습니다.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게 해주신 가이드님, 기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캐나다 동부일정 핵심 코스로 구성되어 너무 알찼습니다.
현지 사정을 잘 아는 현지 여행사를 선택한 것이 너무나 좋은 결정이었습니다.
예약부터 첫날 만나는 순간까지 확인전화, 확인메일을 보내주고 체크해주고 자세한 안내를 잘 받았습니다.
이동 중에도 쉴때와 여행 정보를 설명해줄 때를 잘 구분하여 진행해 주었고
넓고 깊은 여행 해설을 통해 즐겁고 유익한 여행의 순간들로 가득 채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 가이드님의 카리스마 있는 안내, 설명은 군더더기 없고
재미있고 여행의 흥미를 일깨워 주기에 충분했습니다.
Driver의 운전은 정말 편한 여행을 계속 제공해 주었고, 최신 대형버스와
​​​​​​​각 지역별 최고 등급의 호텔은 편안한 잠자리와 휴식을 주었습니다.
여행사는 '파란여행'이 저격입니다. 북미 여행은 '파란여행'으로 꼭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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