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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5년 7월 10일 출발 뉴욕만4일 자필후기
구분 미국동부 > 뉴욕 > 뉴욕만4일/뉴욕버스텔[3박4일]
작성자 파란여행
작성일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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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출발전 상품 선택시까지는 항공+자유투어 등 많은 옵선을 고민했지만
'파란여행'을 통한 뉴욕 3박4일 선택은 결과적으로 대만족입니다.
적절한 자유시간과 함께 복잡한 뉴욕 주요 명소를 고급 대형버스로 모두 싹싹 내려주시니 너무 든든하고 편했습니다.
혼자 다녔으면 이렇게 많은 곳을 다니기 너무 힘들었을 것 같아요.
거기에 이동시마다 가이드님의 오랜 경험을 통한 여행 꿀정보와 설명은 최고였어요.
2번의 한식도 한국 식당보다 깨끗하고 맛있었어요. 너무 좋은 뉴욕이었습니다.
'파란여행' 추천합니다! 가이드님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든든했어요~
'파란여행' 통해서 다른 여행도 가고 싶어졌어요!



'파란여행'과 함께한 이번 여행은 정말 잊지 못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가족과 함께한 이번 여행은 진정한 힐링의 시간이었습니다.
일정 내내 꼼꼼하게 챙겨 주시고, 세심한 배려 덕분에 모든 순간이 감사하고 편안했습니다.
가이드님의 풍부한 미국 역사 이야기도 인상 깊었어요.
이동시간이 지루할 틈 없이 알차고 유익해서, 단순한 관광을 넘어 더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운 여행이었습니다.
머물렀던 쉐라톤 호텔도 쾌적하고 편안해서 여행의 만족도를 더해주었고요.
식사도 모두 맛있었어요. 언제나 믿고 찾을 수 있는 '파란여행',
다음 여행도 꼭 함께하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딸과 함께한 뉴욕 여행 대성공!! 3박 4일동안 쫙~찬 스케줄에 힘들긴 했지만,
쇼핑부터 음식, 관광까지 너무나 즐겁고 재미있었어요~
초등딸도 같이 다닐 만한 물을 다 이동거리였고, 음식도 입에 맞아서 무리없이 다녔던것 같아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뉴욕 오고 싶고, 그때도 꼭 '파란여행' 통해서 오려구요 ^^ (이번 가이드님 다시 만나고 싶네요~)
P.S 날씨까지 준비한 '파란여행'이었어요.^^ 감사합니다♡​​​​​​​



뉴욕 뚜벅이는 엄두가 안나서 토론토에서 바로 한국 가려다가 선택한 뉴욕 여행이었는데 너무 대만족이에요!!
'파란여행' 통해서 오지 않았으면 엄청 후회할뻔 했어요! 장시간 버스 이동이라 체력적으로 힘들까봐 걱정 많이 했는데,
기사님도 넘 좋았고 가이드님이 많이 챙겨주셔서 감사했고, 편하게 잘 여행하다가 가요 :)
이동 코스들도 최신 업데이트로 유명한 곳들만 콕콕 집어서 이동해서 좋았어요.
사진도 많이 남기고 후회없는 뉴욕 여행이었습니다♡ 같이 투어한 인원도 다같이 재밌고 좋은 추억 만들고가요.
캐나다에서 뉴욕 여행 계획하시면 강추입니다~!​​​​​​​



3박4일 뉴욕!! 친구 가족과 함께한 뉴욕 3박4일 여행은 좋은 가이드님 덕분에 즐겁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가이드님이 여행의 좋은 팁들을 잘 알려 주시고, 역사적인 설명 또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파란여행' 통해 저희 가족과 친구 가족과의 보낸 소중한 시간 잘 간작하겠습니다. '파란여행' 늘 번창하세요.​​​​​​​



세번째 뉴욕 여행입니다. 항상 워싱턴 1일 포함이었는데 뉴욕만 여행하는 것도 알차고 좋았습니다.
우선 한국에서 온 손녀딸이 매우 좋아해서 보람을 느꼈어요.
충분하지 않은 인원으로 회사에서 많은 손실이 있었을텐데 여행할 수 있게 해주셔서 진심 감사합니다.
그래서 항상 '파란여행'을 선택하고 다른 분에게도 추천합니다.
열심히 해주신 가이드 선생님, 기사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받침대 없이 쓰러니 글씨가 엉망이네요:)​​​​​​​



3박4일의 뉴욕여행.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뉴욕의 중심지를 뉴요커가되어 사진 찍고
세계의 여러나라 사람들과 어울어져 맘껏 뉴요커로서의 여행을 즐겼다.
우드버리 아울렛에 이어 센트럴파크, 터미널, 월스트리트, 자유의 여신상, 엣지전망대.
가이드님의 자세한 설명과 추천해주신푸딩까지 어디 하나 빼놓을 수 없었다.
티격태적 아들과의 처음 여행이 뉴욕이여서 우리들의 행복한 여행의 항복지수는 200%를 넘겼다.
다시 한 번 행복한 여행을 할 수 있게 도와주신 '파란여행'과 가이드님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



딸과 한달살기를 계획하여 가장 먼저 가고 싶었던 곳이 좀 특이하지만 뉴욕이었습니다.
옛날에 처음 토론토 왔을때 짧은 일정에 저는 못 가고뉴욕을 가는 다른 친구가 마냥 부러웠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혼자가 아니라 딸과 같이 가야하니 안전하고 확실하게 경험할 수 있는 '파란여행'을 선택하여 가게 되었습니다.
역시 현명한 선택이었습니다. 뉴욕의 히스토리와 구석구석 탐방하며 둘 사진도 많이 남겨 주시고,
멋진 사진 포인트에서 추억을 남길 수 있어 더욱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역시가 역시였습니다!
​​​​​​​후회되지 않고 즐겁고 행복한 경험을 하게 해주신 여행사에 감사를 드리고 (기획 및 코스가 좋아요!)
한번 더 여행을 꿈꾸게 하는 여행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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