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동부출발 여행상품의 시장점유율 96.89%가 입증하는 캐나다 최대규모 한인여행사 '파란여행'
| 제목 | 2025년 7월 4일 출발 퀘벡 자필후기(2-2호차) | ||
| 구분 | 캐나다여행 > 퀘벡 > 퀘벡[2박3일]/캐나다동부[4박5일] | ||
| 작성자 | 파란여행 | ||
| 작성일 | 2025-07-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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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님 모시고 퀘벡, 몬트리올 핵심만 보고 싶어 선택한 '파란여행'입니다. 숙소 퀄리티 아주 만족했고, 가이드님의 설명이 재미있었습니다. 저는 퀘벡시티 올드타운에서 시간 많이 쓰고 싶었는데 자유시간 충분히 주셔서 이 점이 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짧은 일정으로 퀘벡, 몬트리올 알짜배기 보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 가족이랑 함께 여행을 하게 되어서 너무 좋았고, '파란여행'이랑은 처음 여행했지만, 너무 너무 재밌고 기억에 남는 여행을 하게되어서 만족스러워요. 가이드님이 설명도 엄청 열정적으로 해주시고, 이해도 잘 되어서 정말 감사해요. 다음에도 여행 오고 싶어요! ![]() 가이드님의 자세한 설명이 너무 좋았습니다. 호텔 선택도 너무 좋았고 페스티벌 기간에 너무 좋은 경험도 했습니다. 또 다른 계절에 와 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습니다. 덕분에 행복한 여행했습니다. ![]() 첫째 호텔의 장소, 브랜드. 아주 만족스러웠고 여유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여행이었어요. 2박 3일 좋은 추억 만들어 갑니다. 2025년 7월 6일 ![]() 친구가 살고 있는 캐나다를 정말 와보고 싶었다. 친구들과의 즐거운 시간속에 퀘벡여행은 탁월한 선택이었고 우연치않게 알게된 '파란여행' 알차고 낭비되는 시간없이 만족도 최고다. 특히, 열정 넘치는 가이드님의 설명이 여행의 즐거움이 배가 되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파란여행' 선택! ![]() 아름다운 퀘벡의 소중한 여행이었고 가이드님의 설명에 지루함 없이 여행할 수 있어 행복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주변에 캐나다 여행 하는 분이 있으면 '파란여행' 추천합니다. 숙소도 너무 쾌적하고 좋았어요. ![]() 노 쇼핑! 너무 좋아요. 부모님과 함께한 여행입니다. 행복한 추억 만들고 갑니다. 왜 지인이 추천했는지 알 거 같아요. 토론토에 여행오는 지인들에게 추천할거에요. ![]() '파란여행'을 처음 알았는데 가이드가 자세한 설명을 잘해주고 친절하게 잘해주어서 행복한 여행을 하였습니다. 앞으로 여행할 기회가 있으면 '파란여행' 이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한국에서 패키지 여행을 다녀본 결과 만족한 적이 별로 없어 이번에도 망설였는데 이번 패키지는 진짜 만족했어요. 퀘벡 2박3일 일정이었는데 상품 구매 강요 없었던 것도 좋았고, 제공되는 정보들이 정말 알짜배기더라구요. 다른 여행사 패키지들은 커미션을 받고 추천하는 경우가 많아 추천 코스가 별로인 경우도 있는데, '파란여행'의 정보는 정말 인기있고 괜찮은 곳을 추천해서 따로 정보 검색 없이 믿고 갈 수 있었어요. 다음에 패키지 여행을 다시 가게되면 저는 '파란여행'을 다시 1순위로 고려할 것 같아요. 덕분에 즐거운 여행이었고 감사합니다. ![]() 사랑하는 친정 부모님과 2박3일의 퀘벡여행, 1년전에 퀘벡을 이미 다녀온지라 별 기대없이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가이드님 설명을 듣고 다시 방문하니 그저 스쳐지나갔다온 곳들이 새롭게 다가왔고, 그 동안 미처 느끼지 못했다. 퀘벡의 매력을 다시 발견할 수 있었어요. 마침 재즈 페스티벌 기간이라 음악과 함께 걷는 거리도 참 낭만적이었고 무엇보다 부모님과 함께한 시간 덕분에 더 특별하고 따뜻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여행내내 세심하게 설명해주시고 분위기를 따뜻하게 이끌어 주신 가이드님 감사합니다. '파란여행' 또 이용할게요. ![]() '파란여행'을 통해 미국, 퀘벡 2회의 여행을 다녀온 남편의 적극적인 소개로 이번 퀘벡 2박 3일 여행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가이드님의 해박한 역사 지식을 바탕으로 시작한 가이드는 지루할 법한 버스투어를 흥미로운 시간으로 바꾸어 주었습니다. 가이드님 덕분에 꽉차고 빈틈없는 자유시간을 마음껏 누릴 수 있었고, 포인트마다 사진도 찍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파란여행'을 선택한 것 또한 행운으로 생각하며 즐거운 2박3일의 여행을 마칩니다. 다음 번 여행을 기약하며 다시 만나기를 희망합니다. '파란여행' 가이드님 그리고 2-2호 멤버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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