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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5년 5월 17일 출발 퀘벡 자필후기
구분 캐나다여행 > 퀘벡 > 퀘벡[2박3일]/캐나다동부[4박5일]
작성자 파란여행
작성일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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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님께서 안내를 너무 재밌게 잘해주신다. 시간, 장소, 날씨 등 쏙쏙 핵심만 알려주시고,
전달력도 너무 좋으셔서 가이드 분을 가장 칭찬해드리고 싶다!
믿고 나의 여행을 맡길 수 있었다. 호텔도 '이 가격에 여기서 하루를 묵는다고?? 싶을 정도로 최고의 퀄리티였다..
숙박 선정은 파란여행만한 곳이 없는듯.... 식사는 가이드님께서 하나하나 드셔보시고
그 중, 가장 맛있는 식당을 추천해주셨구나 라는걸 먹어보면 바로 깨닫게 된다.
(과장 아니고, 새로운 메뉴를 드시는 가이드님을 목격) 세계사 1타 강사급 강의력 덕분에
하루도 '피식' 안했던 적이 없다. 가이드님은 더 유명해지셔야 한다...



숙소, Bus, 식사, 가이드, 전화 응대 모두 만족합니다.



2박 3일의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비바람이 불었지만 이것 또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가이드님의 정적인 목소리다. 캐나다의 설명을 잘 들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파란여행'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편하게 버스타고 자면서 갔다가, 맛있는 식사하고, 예쁘고 멋진 장소를 보니까 너무 좋았어요!
호텔이 너무 좋아서 몸의 피로도 다 풀리는 것 같았습니다 :)



2박 3일간의 짧은 여행이었지만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가이트닝의 자세하고 재밌는 설명이 더 뜻깊은 여행을 만들어 주신것 같아요.
너무 재밌었습니다!



여행이란 항상 신선한 충격을 줍니다. 또 한번의 새로움을 만난거 같아 너무 좋았어요.
이번 여행은 여러 여행 중 가장 쾌적했다고 할까요.
비 오고 추웠지만, 버스에만 타면 더 없이 발송해지는 느낌, 숙소도 굿...
한국 돌아가면 자랑하려고요.... 베리굿!!!



2박 3일 퀘벡 여행으로 캐나다라는 나라를 조금은 이해했습니다.
가이드님의 소개가 남다르게 머리에 남습니다.
좋은 추억과 즐거움을 가지고, 다음 여행도 '파란여행'을 이용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가이드님의 재미는 역사 이야기가 여행의 흥과 깊이를 더해주어 정말 좋았고,
세심하게 배려해주시고 케어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비지니스 마인드를 넘어서서 인간 대 인간으로 가족처럼 생각해주시는게 느껴져서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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