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동부출발 여행상품의 시장점유율 96.89%가 입증하는 캐나다 최대규모 한인여행사 '파란여행'
| 제목 | 2025년 5월 12일 출발 퀘벡 자필후기 | ||
| 구분 | 캐나다여행 > 퀘벡 > 퀘벡[2박3일]/캐나다동부[4박5일] | ||
| 작성자 | 파란여행 | ||
| 작성일 | 20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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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란여행'을 알게되어 알차게 캐나다 동부여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개별 여행을 할까도 고려했었지만 장시간의 이동과 컴팩트한 관광이 더 좋을것 같아서 선택했는데 맞았습니다. 호텔도 다른 패키지 여행보다 좋았고, 쇼핑도 없었고, 인원도 적당했습니다. 가이드님도 열정적으로 여러가지를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여러가지로 만족스러웠습니다. 혹시 다음에 다시 오게 된다면 '파란여행'을 또 선택할듯 합니다. 가이드님! 감사했습니다. ![]() 2025년을 기억하게 되고 감동을 주는 퀘벡 여행을 하게 된 것이 너무도 뜻 깊은 시간이었다. 혼자서 조용히 다녀올 수 있는 여행이며 여행동안 식사와 기사님의 안전운전으로 차에서 있는 동안 너무도 편안한 여행이 되었으며, 가이드님의 여행에 대한 많은 정보와 캐나다의 역사. 퀘벡의 역사, 유래를 들으며 너무도 재밌었습니다. 깨끗한 호텔과 조식은 기억에 너무도 남으며 같이 여행성을 가신 여행객들도 친절하셨습니다. '파란여행' 꼭 추천하고 싶어요!!! ![]() 호텔 GOOD, 식사 GOOD. 자녀를 통해서 '파란여행'을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는만큼 보이고 느낄 수 있다는 알렉스 가이드님의 자세한 설명 덕분에 더 많이 보고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많이 보고, 배우고 마음과 생각에 담아갑니다. 또 오고 싶은 마음입니다. 친절하고 안전한 운행해주신 기사님께도 감사드리며 또 만날 수 있음을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숙소, 식사 여행코스 모두가 좋았습니다. 가이드님 인도 또한 최고였습니다. 아름다운 여행을 만들어 주셔서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군요. ![]() 부품 꿈을 안고 미국, 캐나다 여행을 (1달 예정) 한지 9일째다. 캐나다 밴쿠터에서 3자매가 퀘벡 4박 5일 일정을 하고 15일에 나이아가라 폭포 일정을 끝으로 동부 여행을 끝낸다. 언니가 '파란여행'을 예약했기 때문에 '파란여행'을 처음 접했다. 가이드님과 기사님이 친절하시고, 호텔·음식 모두 마음에 들었다. 다음에 여행시 기꺼이 다시 이용할 것이다. ![]()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 쌓고 갑니다. 이동 시간동안 불편함 없도록 신경써주시고, 지루하지 않도록 다양한 정보를 끊임 없이 설명해주셔서 즐겁게 놀다 갑니다. :) 숙소, 밥 다 너무 좋았어요!! 쇼핑 시간 없는 것도, 적절한 자유시간도 좋았습니다. ![]() '토론토 온 김에 인근 도시도 다 돌아보자!' 싶을 때 이용하기 딱 좋았던 몬트리올 & 퀘벡 패키지였습니다. 장소에 관련된 배경지식도 다양하게 설명해 주셔서 유일했습니다. 특히 몬트리올 Atti 한식당 너무 맛있었고, 힐튼 호텔 2군데 모두 대만족했습니다. '파란여행' 더욱더 번창하세요!!! ![]() 경험 많은 Guide남의 시종 변함없는 좋은 전문가적인 자세로 잘 Service 하여 주신 것 감사함. 다음에 기회 있으면 귀 여행사를 통해 여행하려 함. 감사합니다. 미국 LA에서 온 James Choi ![]() 4박 5일 부모님 모시고 여행하기에 후회없는 선택이였습니다! 긴 이동시간 동안 가이드님께서 해주시는 캐나다의 역사·문화 이야기가 여행을 더욱 즐기는데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깔끔한 호텔과 맛있는 식사들로 4박 5일 동안 아주 편히 즐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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