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동부출발 여행상품의 시장점유율 96.89%가 입증하는 캐나다 최대규모 한인여행사 '파란여행'
| 제목 | 2025년 4월 24일 출발 뉴욕+워싱턴3박4일 자필후기 | ||
| 구분 | 미국동부 > 뉴욕+워싱턴 > 뉴욕+워싱턴[3박4일] | ||
| 작성자 | 파란여행 | ||
| 작성일 | 20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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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과 캐나다 모두 처음 방문했는데, '파란여행' 덕분에 너무 좋은 추억 쌓고 가는 것 같아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전체적인 일정도 좋았고 가이드님의 설명들도 관광하며 큰 도움이 되어 길지 않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알차게 여행한 것 같아요. 뉴욕과 워싱턴에서 가장 대표적인 관광지들 위주로 방문하고, 또 특정 코스들은 옵션으로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게 해주셔서 더욱 만족도 높은 여행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지금까지 가본 여행 중 가장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ㅎㅎ 행복한 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들이 캐나다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어서 가족여행으로 토론토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남편이 15년 전 쯤에 회사 연수차 토론토에 잠시 갔었는데 간 김에 미국여행을 가야겠다싶어 찾아갔던 곳이 '파란여행'이였다고 합니다. 그때 좋았던 기억 때문에 이번 나이아가라 1일 투어, 미국 뉴욕 & 워싱턴 3박4일 투어, 퀘벡 2박3일 투어까지 '파란여행'을 통해 가족여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나이아가라, 미국투어 가이드를 해주신 가이드님께 감사드립니다. 잘 모르고 있던 역사나 정치에 대해서 재미있고 쉽게 설명해주신 덕분에 더 의미 있는 여행이 되었습니다. 짧은 일정이었는데 투어일정이 너무나 알차서 완전 만족스러웠습니다. 퀘벡 투어가 남아있는데 많이 기대가 되네요. ![]() 북미여행은 처음이라 약간의 설레임과 함께 미국 여행을 기대하고 있었다. 피곤이 몰려올 때부터 가이드님의 미국에 대한 역사 및 이와 관련된 구체적 사례 등을 자세히 말씀하시어 나도 모르게 설명에 빠져들었다. 3박4일 여행이 매우 긴 날을 지난 것 처럼 느껴져 내 마음도 풍성해지고 여행이 매우 알찼다고 생각되며 여행기간 촬영된 사진을 나중에 다시 보면서 여행이 즐겁고, 도와주신 가이드님이나 같이 여행했던 분들이 아련히 생각나는 좋은 여행일 것으로 생각된다. ![]() 짧은 여행기간이지만 실속있고 알찬 기획과 스케줄로 매우 만족스런 여행이 되었다. 가이드님이 고객들에 대한 배려와 풍부한 경험에서 나오는 노하우가 아닐까 싶다. 또한 적절하고 깊이있는 여행 해설은 여행의 재미를 더하게 했다. 다음 여행도 '파란여행'을 찾지 않을까 싶다. ![]() 뉴욕 처음 가보는데 가이드분 덕분에 뉴욕 역사와 정보도 알 수 있고 정말 유익했습니다. 주요 장소와 활동들을 빠짐없이 다를 수 있었어요. 자체의 여신상은 뉴욕 상징만큼 가까이서 보니 인상 같고 바다 위에서 바라보는 자유의 여신상 멋있었습니다. 전망대로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었고 멋진 사진 많이 건질 수 있었습니다. 그의, 여러 맛집, 디저트 정보도 알려줘서 찾아보고 여러 경험과 효동적인 스케줄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동도 편하고 덕분에 뉴욕의 매력을 깊게 경험할 수 있었고, 기억에 남는 시간 만들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이번 미국여행은 처음이었지만 패키지 여행이라 사실 큰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장거리 여행을 걱정했던 것과 다르게 화장실가고 밥 먹는 모든 타이밍이 완벽했습니다. 또한, 가는 길 동안 가이즈님의 재치있는 이야기와 웃음이 여행을 더욱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패키지 여행에 대해 편견을 가졌었는데 서로 모르는 사람이어로 다 함께 챙겨주고 밥 먹고 일정 이후 휴식 시간에 수다 떨고 했던 것들이 마치 오랜 가족과 여행 온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단 1분이라도 허투루 쓰지 않지만 그와 동시에 자유시간을 가지는 것은 힘들거라 생각 했는데 그 힘든걸 가이드님과 여행사가 해내신 것을 보고 '아 정말 여행상품에 대해 많이 고민했구나'가 느껴졌습니다. 뉴욕 시애를 여행은 저에게 잊지 못할 여행이고, 또 가고 싶은 즐거운 기억만 있습니다. 사진이 취미여도 관광스팟 마라 모두 찍어주시기 쉽지 않았을텐데 세심하게 챙겨주신 가이드님께 정말 감사하다고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즐거운 기억, 추억 이었습니다 :) ![]() 코비드 이후 다시 찾은 뉴욕 워싱턴 여행 너무 알차고 즐거웠습니다. 항상 들어도 지겹지 않은 히스토리 버스 라인 너무나 박식한 가이드님의 지식 공유 긴시간 버스 이동시간이 흥미진진 했어요. 뉴욕에서 식사도 기대하지 않았는데 (요즘 물가가 넘 오른 관계로) 깔끔하고 맛있었어요. 오래동안 이용해 오던 '파란여행'의 나날이 발전해가는 상품기획과 가이드님의 능수능란한 인솔과 대처 감사드리고 응원합니다. 수고하셨어요! ![]() 이번 여행이 너무 재밌고 즐거워 한국에 돌아가 주변분들에게도 '파란여행'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다음의 기회가 되면 다시 한번 오고 싶고 3박4일 무사히 여행을 잘 마치고 돌아갈 수 있어 감사합니다. ![]() 4월 여행계획을 잡아 날씨, 모든 것들이 걱정이었는데... 가이드님, 차량 운전하시는 분이 너무 친절하고, 따뜻해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시 '파란여행'을 이용해 여행을 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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