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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5년 4월 8일 출발 퀘벡 자필후기
구분 캐나다여행 > 퀘벡 > 퀘벡[2박3일]/캐나다동부[4박5일]
작성자 파란여행
작성일 2025




1. 편안한 버스, 안정적인 기사님.
2. 맛있는 식사 (한식 좋았어요. 초등학생 아들과 함께였는데 한국 음식점보다 맛있는 것 같아요.)
조식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3. 재미있는 설명, 아이스 와인, 쿠키, 매일 준비해주시는 선물 감사했어요.
4. 강제 쇼핑 없고, 적절한 자유시간도 좋았습니다.
가을에 또 오게 된다면, 지인이 퀘벡 여행 간다면 꼭 추천하고 싶어요.



'파란여행'과 함께한 퀘벡 2박 3일 여행을 통해 즐겁고 편안한 여정을 보냈습니다.
토론토에서 퀘벡까지 거리가 너무 멀어서 교통수단을 고민했는데 대형 버스를 선택한게 다행이었습니다.
눈 오는 길을 운전해서 왔으면 얼마나 고생했을지 생각하면 장시간 운전을 해주신 기사님께 감사드리는 마음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유쾌하게 가이드해주신 가이드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선물도 고맙습니다. '파란여행'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예상 밖의 폭설로 시작은 힘들었어도 가이드님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즐거운 여행을 했습니다.
모두들 건강하게 즐겁게 보내서 감사드립니다.



관광지별 필요한 설명만 해주시고, 자유시간 동안 돌아다니며 경험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관광지간 이동하는 동선도 최적화가 잘 되어 있어 편하고 즐겁게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최고의 가이드님 감사합니다.



'파란여행'을 통해 여행 다녀온 지인을 통해 알게되어 퀘벡 여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호텔, 버스, 퀘벡 야경 등 너무 훌륭했고,
호텔 조식과 객실이 너무 편하고 맛있어서 기억에 남습니다.
오랜 시간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일정이었지만 적당한 휴게소 정차와
버스 안에서 관광지에 대한 설명이 인상 깊어 다 적어두고 싶었어요.
중간에 먹은 한식도 너무 맛있었고, 관광지에서 주어진 적당한 자유 시간으로
힘들다는 생각보다 잘 다녀왔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수고하신 가이드님, 운전해주신 기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캐나다 현지 여행사인 '파란여행'을 만난 것은 완전 럭키였다.
친절하고 재미있는 박식한 가이드의 해설과 서프라이즈 선물은 덤이었다. (아이스와인~)
숙소와 식사 일정 조정에 따른 노련함이 돋보였다. 가이드님께 감사를 드린다.
힐튼 호텔의 조식도 너무 좋았다. 쇼핑 없이 자유 시간을 충분히 주는 것도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패키지 여행의 단점이 느껴지지 않았다.
날씨의 변화무쌍을 경험했지만 전혀 방해되지 않았던 3월의 2박3일 퀘벡여행~
꿈꾸듯 보내고 갑니다. '파란여행' 감사합니다.



해외 여행을 많이 해봤지만 이번 가이드님처럼 위트있고 박학하시며 쏙쏙 귀에 들어오는 설명
또한 철저히 준비해서 최선을 다해주시는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올드퀘벡 여행은 꼭 추천해드리고 싶은 상품이네요.
'파란여행' 번창하시고, 고객을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여행은 쇼핑 없이 여유롭게 즐길 수 있어서 더욱 만족스러웠다.
호텔은 최상으로 깨끗하고 편안했으며, 차량과 가이드님도 친절하고 전문적으로 안내해주셔서 최고의 여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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