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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5년 3월 11일 출발 퀘벡 자필후기
구분 캐나다여행 > 퀘벡 > 퀘벡[2박3일]/캐나다동부[4박5일]
작성자 파란여행
작성일 2025





 

가이드님의 캐나다 역사와 문화를 담은 설명이 매우 인상적이었고,
덕분에 여행이 더욱 의미 있었습니다.
퀘벡의 유럽풍 거리, 몬트리올의 활기찬 분위기, 오타와의 국회의사당까지
짧은 일정이지만 알차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이번 여행이 너무 만족스러워, 다음에는 같은 가이드님이 하는
PEI 대서양 6박 7일 투어도 가보려고 합니다.
좋은 경험을 만들어 주신 가이드님과 '파란여행'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가이드분이 유머러스해서 재미있었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이후 일정에 대해서도 신경 써주셔서 걱정 없이 돌아갑니다.
다음에 또 오고 싶은 여행이었어요.



겨울 축제도 끝난 직후 가장 애매한 시즌 (3월 초) 이어서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먼 나라에 와서 전혀 몰랐던 캐나다의 역사를 알게 된 기쁨도 있습니다.
가이드의 자세한 설명이 방문했던 장소의 의미를 더 오래 기억하게 할 듯합니다.
기회가 되면 다른 상품으로 다시 여행을 하고 싶습니다.



퀘벡, 몬트리올, 오타와 여행 너무 좋았습니다.
가이드님의 캐나다 역사, 문화 설명이 매우 유익했습니다.
호텔도 마음에 들었고 2박 3일 편안한 여행 감사합니다.



먼거리 여행으로 설렘을 안고 기대한 걱정반으로 퀘벡에 도착하였습니다.
가이드님 말씀 따라 애매한 계절에 왔지만
아름다운 풍경과 넘 멋진 가이드님 만남으로 넘 알차고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이번 가이드님 만한게 저에겐 큰 행운이었습니다.
모든걸 갖춘 가이드님 항상 이 자리에 계셔서 많은 여행자들에게 힘이 되어주세요.
모든게 감사합니다



캐나다 오면 꼭 퀘벡을 가고 싶어서 알아봤는데, 개인 여행으로 가면
비용이 많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한인 투어를 찾다가 '파란여행'의 2박 3일
여행 상품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인들도 '파란여행'을 많이 추천 하더라고요.
그래서 상담을 했는데 친절하게 응대해 주시고, 비수기라서 취소되는 건
아닐까 걱정했는데 잘 다녀왔습니다. 가격 대비 모든 게 만족스러웠어요~
전체적으로 만족했고, 다른 분들한테도 꼭 추천할게요!



알찬 코스, 맛있는 밥,
편안한 숙소, 최고의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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