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동부출발 여행상품의 시장점유율 96.89%가 입증하는 캐나다 최대규모 한인여행사 '파란여행'



‘파란여행’을 이용하신 고객님들의 소중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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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4년 12월 26일 출발 뉴욕+워싱턴3박4일 자필후기
구분 미국동부 > 뉴욕+워싱턴 > 뉴욕+워싱턴[3박4일]
작성자 파란여행
작성일 2024




현지 교민들이 '캐나다 파란여행'을 다들 칭찬하는 이유를
이번 '워싱턴+뉴욕' 3박4일 여행을 하면서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알찬 일정에 매력적이고 유명한 관광지를 많이 경험하고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처음 예약시 문의부터 마무리까지 안정적으로 운영되어 안심하고 일정을 즐겼습니다.
향후 친구나 가족에게 추천할 수 있는 '파란여행'이네요.
긴 차량이동 시간이 지루할 까 걱정이 되었는데 가이드님의 상세한 설명과 지식나눔으로
준비 못한 여행에도 모습이 배워갈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캐나다에 오면서 검색하다가 육로를 통한 미국여행을 찾게 되었습니다.
한인여행사라 의사소통도 편할 것 같고 여행 프로그램도 좋아보였어요
실제로 와서 경험해보니 최고의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가이드 분도 여행이 편안하게 세심히 신경써주셨고 버스도 아주 쾌적했어요
총 세군데 호텔을 이용했는데 모두 크고 깔끔해서 푹 쉴 수 있었습니다.
여행 코스는 워싱턴과 뉴욕에서 가고 싶었던 장소를 모두 가볼 수 있는 알찬 코스였어요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고 앞으로도 파란여행을 통하여 편안한 여행하고 싶습니다.
행복한 추억을 지니고 가게 해주신 '파란여행' 관계자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토론토 가족방문을 하면서 미국여행을 계획했는데 '파란여행'을 추천해 주셔서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모집인원 부족으로 원하는 일정을 다녀올 수 있었지만
뉴욕 워싱턴 3박4일 일정도 매우 만족 스러웠습니다.
알찬일정에 액기스만 뽑아서 개인일정으로는 소화시킬 수 없는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친절하게 여행상품을 안내해준 상담사님부터 일정을 함께 소화시켜주신 가이드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캐나다에 거주하는 오빠의 추천으로 파란여행 상품을 알게 되었습니다.
부모님이 먼저 경험하셔서 좋은 여행을 하셨기에 다른 여행사 상품을 알아보지도 않고 바로 입금.
4인 가족 첫 패키지 여행이라 기대 반 걱정 반 이었는데 매우 만족합니다.
가이드님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로 여행 중간 중간 재미있는 설명이 매우 인상적이었으며
편안한 분위기, 숙소, 차량도 아주 좋았습니다.
하루 뒤 퀘벡 여행도 기대됩니다.



가성비 있는 미국여행을 다녀와서 좋은 추억이 됐습니다.
3박4일 큰 불편함 없이 편안하게 보내고 왔습니다.
다음에는 뉴욕만 다녀오는 프로그램 상품을 이용해 보고 싶습니다.
퀘벡 패키지를 한 번 다녀오고 이번이 두번째 파란여행을 이용해 보는데
처음 가는 곳이라면 지인 분들께 패키지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가이드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



제 첫 미국 여행을 파란여행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무엇보다 가이드님께서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셨어요!
많은 인원들 통솔하시느라 힘드실텐데도 매 순간마다 불편한 것은 없는지 신경써주시고
이동시간 내내 그 지역의 역사, 문화등에 대해 재미있는 이야기도 들려주셔서 지루하지 않고 유익했습니다.
모든 장소의 지도를 알아보기 쉽게 표시해서 주시고, 포토스팟이나 꼭 가봐야 할 포인트를 짚어 주신 부분도
가이드님의 세심한 배려와 경력이 돋볻이는 부분이었어요
식사의 경우 한식을 선택할 수 있는 식당이 더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가이드님, 기사님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가이드님 최고




짧은 시간 동안 알찬구성으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가족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또한, 친절한 가이드님 덕분에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고 차량이 매우 훌륭하고 안전하게 여행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써주신 가이드님 감사합니다.



가이드님과 뉴욕+워싱턴 3박4일 여행 다녀왔습니다.
토론토에서 미국을 차로 가는 것이기 때문에 차량이동시간이 많긴 했지만
이동하는 중에 가이드님께서 해주시는 얘기들이 재미있고 흥미로워서 긴 이동시간도
지루하지 않게 넘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여행 도중 쇼핑이 없는 점도 굉장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호텔도 세군대 모두 지내기에 전혀 불편함이 없어서 좋았고
룸 조인을 신청했는데 독방을 쓰게되어 매우 신났습니다
뷔페식이 세번있기는 했지만 여행 중 한식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그런지 크게 불만은 없었습니다.
처음에는 영어와 팁문화 같은 것들 때문에 미국이라는 나라가 어렵게 느껴졌었는데
'파란여행'과 가이드님 덕분에 편안하게 여행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모르는게 많아 고객센터에 많은 문의를 넣었었는데 친절하게 답변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이번 여행을 마치며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단연 명품 가이드님의 명품 가이드였다.
여행 일정이 나쁘다는 것은 단연코 아니다. 
3박4일의 알찬 일정이 빼곡히 있고 각 일정마다 볼거리, 즐길거리가 최고다.
하지만 아무것도 모른채 그것을 봤더라면 그건 그저 사진이었을 것이다.
가이드님이 각 일저에 앞서 상세하고 재미있게 맥을 콕콕 짚어주시기 때문에 비로소 여행이 되었다.
깊이 있고, 다양하며 핵심을 찔러주시는 가이드님 덕분에 남기는게 있는 여행이 되었다.
특히 7살 딸아이와 함게 한 첫 여행사 여행이어서 사실 조금 걱정했는데
아이들의 위한 세심한 배려 또한 최고이며 깊은 감사를 드린다.



가격도 괜찮고 비교적 즐겁고 좋은 여행이었구요
무엇보다 여행을 좋아하시고 진심 즐기실 줄 아시는 경험이 풍부한
가이드님을 만난 게 제일 더 여행을 풍요롭게 할 수 있었던 것 같아 즐겁습니다!
다음에 또 여행계획 생기면 방문할게요~



가이드님의 상세한 해설로 아무것도 모르고 뉴욕 워싱턴 여행을 해도 전혀 문제 없었습니다.
차량도 편하고, 중간중간 긴 이동 시간에 역사, 경제, 볼거리 등 재미있는 여담과 함께
이야기해 주셔서 알차게 여행한 듯 합니다.
영화도 갈 장소에 대한 영화 틀어주셔서 재미있게 봤어요
특히, 쇼핑강매가 없어서 다른 여행사와 차별화 되서 좋았습니다.
다음에 지인에게 추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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