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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4년 10월 18일 출발 퀘벡 자필후기(3-3호차)
구분 캐나다여행 > 퀘벡 > 퀘벡[2박3일]/캐나다동부[4박5일]
작성자 파란여행
작성일 2024




2박 3일간 아주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차량부터 숙박까지 모두 편안했고 관광코스와 스케쥴 또한 여유롭고 유익했습니다!
더 긴 시간 '파란여행'과 함께 여행해보고 싶습니다.
가이드님 감사합니다!



갑자기 계획하게 된 퀘벡 여행이었지만 알차게 다녀온 2박3일 여행이 되었습니다.
특히 처음 빠듯한 예약 사항에도 편의 봐주시고 잘 안내받아 감사했습니다.
숙소 특히 좋았고 식사 선택도 좋았습니다.
좋은 날씨에 편안하고 즐겁게 다녀와 행복한 2박 3일 이었습니다.



2박3일 동안 지루함 없이 보낼 수 있었습니다.
'파란여행' 의 여행 스케쥴과 가이드분의 여행 장소에 대한 스토리를 
재밌고 흥미롭게 이야기 해주신 경험 덕분이지 않나 싶어요.
또한 아기와도 함께 힘들지 않게 여행 할 수 있게 많은 배려 해주셨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아기랑 함께 온 여행인데 너무 좋았어요.
가이드님께서 해주신 역사, 지리 이야기들 다 재밌었고요.
아기 하이체어나 그 외의 요청사항을 다 세심하게 먼저 챙겨주셨어요.
편하게 여행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얼떨결에 지나가는 길에 보게 된 캐나다 거리 위의 '파란여행' 간판.
무작정 들어가서 여행 상담받고 상당히 좋은 퀄리티의 관광을 했습니다.
다음 여행도 '파란여행' 이용할 것 같아요~



캐나다에 오기 전 부터 '캐나다의 가을은 퀘벡이지' 라는 말을 계속 들었는데
드디어 그 퀘벡을 갔다왔네요!! 물론 도깨비 로망 실현 목적도 있었구요 ㅎㅎ
드라마 속 장소를 하나하나 찾아보고 방문하면서 더 신기하고 재밌었던 
여행이 된 것 같습니다. 단풍국의 가을 잘 즐기고 갑니다~~



정년 퇴직 후 떠난 여행 중 일부를 '파란여행'을 통해 아름다운 단풍구경과 차창 밖으로 펼쳐지는
멋진 풍경을 가이드님의 해박한 설명으로 지루한 줄 모르고 다양한 이야기와 풍부한 설명으로 
멋진 여행을 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2박3일간의 퀘벡, 오타와, 몬트리올 여행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이다.
'파란여행'이 성의있게 준비한 프로그램 답게 알차고 의미있는 여행이었다.
우리 가이드님, 고객 한명한명 신경쓰면서 하나라도 더 알려주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보기 좋았다.
다시 기회가 된다면 '파란여행' 함께 하겠다.



갑자기 잡힌 딸의 출징에 쫒아 왔다가 마지막 단풍 여행이 될지 몰라서 얼떨결에 선택한 패키지 여행인데
옜날에 다니넌 패키지 여행에 대한 안 좋은 기억들을 말끔히 씻어냈네요.
젊고 똑똑하셔서 이런 가이드분도 있구나! 너무 너무 아는게 많으셔서 여행에 대한 지식도 얻고 갑니다.
다음에 여행 할 기회가 또 생기면 이렇게 패키지 여행으로 다니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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