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여행' 덕분에 부모님과 잊지못 할 행복한 여행 추억을 만들었어요.
일정 하나하나에 섬세한 배려가 느껴질 만큼 알차고 만족도가 최상이었네요.
가이드님께서 고생 많으셨어요. 이동 중 지루할 새 없이 여행지에 대한 배경지식을
재미나게 설명해주셔서 더 많은 부분 알게되어 매우 유익했답니다. 
쾌적한 차량과 사람좋은 기사님과 여행해서 이동내내 불편함이 없었어요,
호텔도 모두 깨끗하고 잠자리 또한 편안했어요.
'파란여행' 덕분에 워싱턴, 뉴욕 꽉차게 다 보고 즐기고 왔어요.
게다가 가이드님께서 시간내서 따로 일일이 명소마다 사진 다 찍어주셨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다음여행도 '파란여행'으로 하려구요~~



2년전 퀘벡 상품 이용 후 만족해서 다시 '파란여행' 아용하게 되었는데
이번 여행도 너무 좋았습니다. 버스에서 설명해주신 각 관광지들의 의미와 역사를 들으며
더 풍부한 여행을 할 수 있었고 코스 짜임새도 매우 효율적이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장거리 이동이었지만 버스도 편하고 기사님 운전, 친절도에도 모두 만족했습니다.
좋은 여행 경험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박4일의 짧은 일정에 이렇게 많은 코스를 원만하게 소화해 낸 가이드님, 정말 멋지십니다.
미국과 캐나다의 역사와 정치, 경제, 사회 분야까지 너무나 훌륭한 소개로 많은 것을 배우고 체험하고 갑니다.
장시간 버스안에 있어도 지루한 줄 모르고 시간이 금방 지나갔어요. 
목소리도 너무 편안하셔서 3박4일 아무 걱정없이 미국의 핵심인 뉴욕과 워싱턴을 맛보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짧은 시간 미국 워싱턴과 뉴욕 여행 계획중인 분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22년 퀘벡 여행 때 좋았던 기억으로 24년도 뉴욕, 워싱턴 3박4일 여행을 예약했습니다.
빡빡한 일정이라 여유도 없고 힘들거라 생각했는데
정말 알차게 여행을 즐겼습니다. 가이드님의 미국 정치, 역사, 경제, 배경설명과 
미술사 설명은 여행의 농도를 짙게 만들어 주였고 프로급 인물 사진 서비스는 여행의 피곤함을
날려주는 특별함이었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생에 최고의 여행인가 봅니다.
미국 뉴욕 생각만 해도 가슴이 뛰는것 같습니다
우주의 중심시 눈으로 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멋진 곳으로 갈수 있게 해주신것. 건강하세요 



미국여행을 패키지로는 처음인데 역사, 경제등 연관된 설명이 유익하고 재미있었습니다.
다음주 '파란여행'을 통해 퀘벡 여행도 예약되어 있는데 기대가 됩니다.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육로로 미국 여행을 가본것은 처음이었는데 비행기로 여행할 때와는 다른 점이 많아서 재미있었습니다.
기사님이 긴 운전에도 안전하게 운전해주셔서 여행 내내 차를 타는 동안 안전하다는 느낌을 받았고 
가이드님 설명해주신 정보, 역사 등이 여행을 배로 유익하고 즐겁게 해주었던 것 같습니다.



뉴욕, 워싱턴 3박4일 여행 즐겁게 잘 했습니다. 가이드님의 다양한 준비로 장시간의 버스 탑승 시간이
그리 지루하지 않았고 늦은시간까지 안전한 운행을 해주신 기사님께도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가이드님과 기사님의 3박4일 동안 늘 친절하고 유쾌한 배려를 해주신 덕에 편안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랫동안 꿈꿔왔던 지역을 3박4일 관광 할 수 있어서 뿌듯합니다.
책에서나 보던 곳을 직접 보고 느낀다는게 좋았고
특히 가이드의 설명이 있어 더욱 여행의 보람을 느꼈네요.
사실 이번에 가이드가 그렇게 다방면으로 유식해야 된다는걸 알았어요.



가이드님의 정성스런 안내와 친절함 너무 좋았고 곳곳마다 명소에서 사진 촬영까지.
꼼꼼하게 해주셔서 즐겁고 행복한 여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뉴욕과 워싱턴등 많은 장소를을 3박4일의 짧은 일정속에서도
여행할 수 있어 좋았고 덕분에 사진촬영도 여한이 없이 할 수 있어 더욱 감사했습니다.
기회가 되면 다시한번 가족단위로 함께 여행하고 싶습니다.
특히 필요없는 물품판매 하는 곳 방문해서 시간낭비 하지 않아 더욱 좋았고
알찬 여행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많은 분들께 홍보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캐나다에 아이들 보러 방문하여 아이들 권유로 미국 워싱턴, 뉴욕 여행을 다녀오게 되었다.
캐나다, 미국 모두 나라가 크구나를 실감하면서 즐거운 여행을 했다.
미국의 중심 워싱턴, 뉴욕을 돌아보면서 미국의 역사, 풍경등 말로 듣고 책으로 보았던 것을 
직접 보면서 감응을 느꼈다. 가이드의 역사, 경제 등 가는 곳의 설명이 자세하고 지식이 있는 이야기로
이해가 빠르게 다가왔다. 보람있고 즐거운 여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