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혼자 가는 패키지 여행이라 걱정도 됐었는데 기대 이상으로 너무 좋았어요!
캐나다의 단풍을 정말 마음껏 구경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사전조사 없이 왔는데도 가이드님 설명이 재밌고 자세해서 퀘벡을 제대로 즐겼어요. 
호텔도 식사도 만족스러워서 다음에도 '파란여행'을 이용하려구요!
따로 여행했으면 배로 힘들었을 텐데 덕분에 편하게 그 재밌는 힐링 여행 됐습니다. 추천해요!!



캐나다하면 단풍이 저절로 떠오르는데 이번 퀘벡 여행은 '원더풀'입니다.
몽트랑블랑에서의 곤돌라 타고 올라가며 본 단풍도 너무 멋지고 
오며가며 본 길가의 단풍 모습 또한 잊지못 할 풍경이었습니다.
천섬에서 비록 약간의 비가 왔지만 나름대로 즐겁고 행복한 추억이라 생각됩니다.
가이드님께서 짜임새 있게 잘 진행해 주시고 여러가지 도움되는 설명도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아름다운 캐나다의 자연을 잘 즐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캐나다 여행..
역사와 숨겨진 많은 이야기들을 잘 설명해 주셔서 아는 것 만큼 보이는 여행이 되었습니다.
여행 다니면서 한식 먹기가 힘들었는데
맛있는 한인 식당에서 에너지 충전이 되었습니다.
여러가지로 만족하고 즐거운 여행이 되어 기쁩니다.



단풍국에 왔으니 응당 단풍여행을 가야겠다고 생각하고 검색해보니
'파란여행' 상품이 가장 많고 리뷰가 좋았습니다.
실제 이용해보니 퀘벡 2박3일은 기간 부담도 없고 자유일정도 또 있어 
단체여행과 자유여행의 장점이 합쳐진 합리적인 상품같아요.
좋다는 많은 도시를 여행했지만 가을의 퀘벡은 정말 아름답다는 말로 부족하네요.
가이드님께서 편하고 즐겁게 여행하도록 이끌어 주셔서 아주 만족스런 여행이었습니다.



2박3일간 최고의 여행 추억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단체 여행이면서도 심지어 55명! 개별 여행 하듯 편안하고 배려 받았습니다.
구성도 알차고 무엇보다 베테랑 가이드분 덕택에 많이 배웠고 느끼고 즐겼습니다.
다음번에도 '파란여행'  정찬호 가이드님은 주저 없이 선택하리라 여겨집니다.



17일 여행 중 2박3일을 '파란여행'과 함께 하게되어서 행복했습니다.
퀘벡을 알아보던 중 '파란여행'을 알게 되었고 알찬 구성까지 있어서 선택하게 되었는데
다른 여행과 달리 쇼핑, 다른 쓸데없는 일정이 없고 하루하루 알찬 구성과
 가이드님을 만나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학교를 졸업한지 10년 정도 되어서 역사공부를 하지 않았는데
캐나다 역사, 퀘벡의 이야기 다양한 설명과 유머까지
이동시간이 길었지만 가이드님 덕분에 지루함이 없었습니다.



오렛동안 꿈꿔왔던 캐나다 단풍 여행이었는데 '파란여행'의 알찬 일정 덕분에 친구들과 아름답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빡빡하고 힘든 여정이었지만 그만큼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었고
무엇보다 퀘벡 자유시간을 여유있게 확보해주셔서 올드퀘벡의 분위기를 만끽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애써주신 가이드님 기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여행은 정말 보람있고 멋있는 3박4일입니다. 여행 가이드께서 너무 열정적이고 
잘 이해하며 가는 곳마다 역사와 안내를 잘 해주었습니다.
또한 기사님도 정말 안전하게 운전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북미를 여행할때 '파란여행'을 꼭 이용하세요. 감사합니다.



오래토록 가고 싶었던 캐나다를 가족과 함께 오게 되었습니다.
단풍국의 단풍이 얼마나 멋진지를 느껴보고 싶었고 
드라마에서 봤던 퀘벡의 아름다움을 눈으로 직접 보고 싶었지요.
'파란여행'을 통해 그 바람들을 다 이룰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덕분에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갑니다. 다음에 캐나다에 올 기회가 또 있다면 
그때도 '파란여행'을 통해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참 그리고 '파란여행'은 "No Shopping"이라 너무 좋았어요.
온전히 여행에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파란여행' 덕에 우리 가슴에 새로운 세계를 담게 되었다.
가이드님의 해박한 지식과 입담으로 참으로 알찬 2박3일 여행을 즐길 수 있게 해주어 감사하다.
캐나다의 자연환경의 환상적인 절졍을 보고 즐겼으며 
역사와 문화도 잘 소개해 주어 가치 있는 여행을 즐겨 매우매우 만족스러웠다.
다음 기회가 된다면 '파란여행'과 함께 하고 한국에 가면 '파란여행'을 소개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