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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4년 10월03일 출발 뉴욕+워싱턴3박4일 자필후기
구분 미국동부 > 뉴욕+워싱턴 > 뉴욕+워싱턴[3박4일]
작성자 파란여행
작성일 2024




4~5년전  PEI 여행 이후 다시 찻은 '파란여행'
3박4일에 일정이 짧긴했지만 가이드님의 친절한 설명으로 중요한 정소를 거의 다 둘러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워싱턴에서는 백악관 주변을 한 바퀴 다 둘러볼 수 있어서 좋았고
뉴욕에서는 유람선을 타고 뉴욕시를 둘러보는게 기대 이상으로 즐거웠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시 '파란여행'으로 여행하고 싶어요.



생에 처음 방문한 미국, 기대감과 두려움이 함께 했는데 
꽉 채운 버스를 타고 입국심사를 하고 장거리를 가는 동안 가이드님의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으며 두려움 보다 기대감이 커졌습니다.
그리고 보게된 워싱턴 D.C와 뉴욕은 저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주었으며
오랫동안 기억될 추억이 되었네요.
늦은 밤 뉴욕거리를 어미새를 바라보듯 안정감 있게 인솔해 주신 가이드님,
복잡한 뉴욕시를 안전하게 운전해주신 기사님 감사합니다.



워싱턴, 뉴욕 여행은 초보자인 저에게,  가이드의 설명과 함께 하는 투어는 정말 딱 좋은 투어입니다.
가이드의 친절한 설명과 미국의 주요관광지를 편하게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파란여행'과 가이드님 감사합니다.



뉴욕과 워싱턴, '파란여행' 투어는 정말 알찬 여행이었습니다.
가이드님께서 기는 명소 마다 멋진 풍경을 즐길 수 있게 해주셨고 인생샷을 찍어 주시기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는 모습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워싱턴과 뉴욕의 역사이야기들도 재미있게 
잘 설명해 주셔서 긴 차량시간이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뉴욕의 엣지 전망대는 정말 멋진 아경으로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웠던 여행 이었고 
시간이 부족한 저희에게 짧은 시간 많은 걸 볼 수 있는 알찬 여행이었습니다.
가이드님, 기사님 수고하셨습니다.



버스 이동시간이 길어 힘든 여행이었지만 짧은 시간을 알차게 하나라도 더 보여주시려 노력하고 
차분함으로 많은 인원 일일이 챙겨주신 가이드님 덕에
만족한 시간이 되어 너무 행복합니다. 
좋은 추억 오래 기억되어 질 것 같습니다.



7년전 가고 싶은 캐나다 여행 드디어 가게 되었습니다.
단풍만 보고 오기에는 아쉬운 여행에 미국까지 스톱오버로만 왔던 미국, 
찐 미국의 맛을 알기 위해 추가로 선택했는데 정말 잘한 것 같습니다.
짧은 기간동안 잘 준비된 가이드님 덕분에 알차고 즐겁게 찐 미국을 경험합니다.
장거리 버스임에도 지겹지 않고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여행을 별로 즐기지 않는 저는 별 기대 없이 3박4일의 미국 여행을 
친구들과 함께 한다는 맘으로 왔습니다. 
그런데 가는 곳마다 기대이상의 만족을 얻으며 즐겁고 알찬 여행이었습니다.
거기에는 가이드님의 정성스러운 마음과 노고가 있어서 더욱 감동이었습니다.
3박4일의 여행을 알차고 즐겁고 안전하게 이끌어 주신 가이드님께 감사하고 무한한 찬사를 보냅니다.



캐나다에 거주하는 친구집에 방문했다 '파란여행'을 통해 3박4일 일정으로 미국여행까지 하게 되었다.
후덕해 보이는 기사님의 안전 운행, 그리고 하나하나 꼼꼼하고 최선을 다하시는 가이드님 덕분에
낯선 곳에서의 여행 이지만 큰 불편 없이 아주 만족하는 여행이었다.
특히 가이드님의 몸을 사리지 않고 신경써 주시는 노력에 모두들 감동이었다.
다음에 또 이런 기회가 온다면 또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래본다.
그리고 캐나다 여행 간다는 주변 사람들에게 꼭 자신있게 추천하겠다.
파란여행~ 알러뷰~ 가이드님 알라뷰~



이동시간이 긴데 일정이 짧아 우려했지만 그 시간안에 최선을 다해 여행한 것 같아서 만족합니다.
가이드님이 열정적으로 이끌어 주셔서 감동이었어요. 정말 여행을 좋아하고 여행하는 분들에게 
그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고 싶어 하시는게 여행 내내 느껴져서 감사했습니다.
개인 여행으로는 절대 할 수 없는 알찬 여행이었어요. 
중간중간 이동하면서 들려주시는 역사, 정치, 문화를 이우르는 해박한 지식에 감탄했습니다.
3박4일 즐거웠습니다.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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