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동부출발 여행상품의 시장점유율 96.89%가 입증하는 캐나다 최대규모 한인여행사 '파란여행'
| 제목 | 2024년 09월 17일 출발 퀘벡 자필후기(2-2호차) | ||
| 구분 | 캐나다여행 > 단풍여행 > 몽트랑블랑 단풍 퀘벡[2박3일]/캐나다동부[4박5일] | ||
| 작성자 | 파란여행 | ||
| 작성일 | 20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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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후기를 봤을 때 호평일색이어서 예약시 반신반의 했으나 일정, 식사, 호텔 등 모든 것이 기대이상이었습니다. 퀘벡 시내 힐튼호텔에서 숙박해 저녁 구경도하고 잠도 푹잤습니다. 가이드님이 이동 중 역사, 사회등 얘기를 재밌게 해주어 긴 이동시간에도 불구하고 크게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 패키지 여행은 처음이었지만 불편한 것 없이 아주 편안하게 여행했습니다. 가이드님께서 맛집리스트, 지도, 여행 계획 심지어 호텔 와이파이 연결방법까지 프린트 해주셔서 제가 따로 찾아볼 필요도 없이 놀았던 것 같아요! 호텔도 너무 편안했고 코스도 완전 최고였어요! 짧은 여행이었지만 알차게 다 본 것 같은 느낌! 밥도 맛있는 곳에서 먹었고 차량도 최신식이라 냄새도 안나고 좋았어요~ 가이드님 너무 유쾌하셔서 어떤 것을 설명해주셔도 재미있게 들을 수 있었어요! 많은 사람들을 동시에 가이드 하시는게 힘드셨을텐데도 웃음 잃지 않고 끝까지 잘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캐나다로 또오게되면 다시 한 번 파란여행을 찾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 추억 만들고 갑니다! ![]() 역사 공부 많이 하신 듯한 가이드님의 해박한 설명덕분에 캐나다 퀘벡 공부 많이 하고 갑니다. 컨디션 좋은 차량과 호텔은 더할 나위 없이 좋았고 주위에 알리고픈 맘도 듭니다. 모처럼의 가족여행에 좋은 기억 하나 더해 주신 가이드님과 파란여행에 늘 건승하심을 바랍니다. ![]() 호텔 조식 너무 맛있게 먹었고 힘들어도(이동할 때) 의미있는 여행이 되게 가이드님 지식이 너무 풍부하고 이야기도 재미있게 잘해주셔서 지루하지 않은 여행이 되었고 개인적으로 저는 매우 만족하는 여행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 : 기사님이 운전을 너무 잘해서 칭찬해주고 싶어요 ![]() 짧은 시간에 많은 것을 할 수 밖에 없는 패키지 여행. 좋은 차량과 좋은호텔을 이용하게 되어 생각보다 좋았다 토론토에서 퀘벡까지 짧지 않은 거리에 중간중간 여행하며 머물렀던 장소들이 배경설명을 재밌게 해준 가이드분이 기억에 남을 것 같다. 몬트리올과 퀘벡은 좋은 추억의 장소로 남을 듯하다. ![]() 캘거리에 살고 있는 자녀가 있어 방문 기회에 평소에 가고 싶었던 캐나다 서부 여행을 계획하게 되었다. 파란여행을 모르고 있었지만 우리 딸이 잘 알고 있었는지 알아서 여행 상품을 계약했다. 직접 여행을 하다보니 너무 좋고 서울에서 생각했던 것 보다 즐겁고 행복한 순간들이 많았다. 곤돌라를 타고 탁트인 시야를 바라볼 때 아무생각 없이 행복했다. 퀘벡, Old퀘벡거리도 잔디가 쫙깔린 언덕도(너무 좋아 하염없이 앉아 있었음) 좋았다. 천섬도 경이로웠고 내일 나이아가라도 너무 기대된다. ![]() 1. 생각하고 지인들에게 들었던 것보다 알차고 흥미로웠음 2. 실속 있고 친절했음 3. 매 순간 진심으로 친절하고 가는 장소마다 경험담과 관련된 설명을 잘해주셔서 역사 공부와 상식이 풍부해 지는 느낌. 4. 한식이 캐나다에서 이렇게 맛있을지 몰랐음. 5. 깨끗하고 특히 화장실과 침대가 맘에 듬. 6. 차량은 완전 만족도가 높고 운전해 주시는 기사님의 친절도 좋았음 7. 다음에도 다른여행을 한다면 파란여행으로 선택하고 싶음. ![]() 가이드님은 정말 모든면에서 신경을 써주시고 긴 버스여행에 너무 좋은 이야기로 지루한 줄 모르고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어 정말 감사합니다. 미국생활 근 50년에 여행도 많이 다니고 많은 가이드를 만났지만 가이드님처럼 역사 문화 모든 것을 자세히 설명드린 분은 처음입니다. 다시 기회가 있다면 다시 여행을 갈까합니다. 감사합니다. ![]() 저는 미구에서 왔고 여행사를 통해서 두번째 여행이고 20년지기 지인과 4년만에 모이게 되었다. 너무 기대가 크고 캐나다는 처음이다. 우리의 일행 4명이 마음이 예뻐서인지 모든것이 즐겁고 예쁘고 맛나고 아름다운 날씨와 신이 우리에게 주신 날씨가 모든 것이 좋았다. 열심히 설명해주는 가이드님과 기사님 께서도 마음으로 전달되는 열심에 가슴에 와 닿았다. 특별히 나의 생일에 퀘벡 힐튼 호텔 근처에 미친 돼지 식당에서 미친 돼지를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다. 가이드께서 추천해준 맛집이었는데 나의 생일이라서 큰 생일파티노래를 직원들이 불러주어서 더 많은 인상에 남을 듯합니다. 하시는 일 위해 더 번창하시고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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