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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4년 08월 30일 출발 퀘벡 자필후기
구분 캐나다여행 > 퀘벡 > 퀘벡[2박3일]/캐나다동부[4박5일]
작성자 파란여행
작성일 2024




토론토에서 거리가 있어 자유여행을 힘든 것 같아
알아보다 지인 소개로 파란여행을 알게 되었습니다.
신형버스에 쾌적하게 장거리여행을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호텔 또한 힐튼으로 패키지 여행에서 최상의 호텔이었습니다.
가이드님은 아주 유쾌하고 재미있게 이야기를 풀어 나가시고 역사 공부를
정말 많이 하신 것 같더라구요. 긴 시간동안 재미난 역사이야기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렇게 열정적으로 설명해 주시는 가이드님은 처음이었어요
덕분에 이동시간에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또 가이드님과 여행하고 싶네요



이번 여행에서 퀘벡을 계획 했는데 캐나다 현지 친구의 추천으로 파란여행을 선택했습니다.
평소 자유여행을 선호하고 패키지는 거의 하지 않았는데 결과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동선 배치도 좋았으며 버스도 상당히 깨끗하고 쾌적했습니다.
무엇보다 가이드님의 열정적인 안내로 이동시간 중 말씀해주시는 배경 역사설명이
여행의 경험을 더욱 깊이 있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호텔 위치도 아주 좋았으며 식사와 뷰도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시 캐나다 여행을 한다고 해도 파란여행을 선택하겠습니다.
가족과 좋은 시간 만들어주신 파란여행 그리고 가이드님께 감사드립니다.



가이드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재미있어서 지루함 없이 여행했어요
토론토 -> 오타와 -> 몬트리올 -> 퀘벡 -> 몬트리올 -> 토론토 순의 2박3일 여행이었어요
긴 버스시간동안 가이드님께서 캐나다 역사 얘기도 해주시고, 목적지에 대한 여담이나 역사를 많이
알려주셔서 단순 여행이 아닌 지식도 곁들인 여행을 할 수 있었어요
관광객들을 위해 열정있게 설명해주셔서 감동. 다음에 또 캐나다에서 여행한다면 가이드님 관광객으로 가고 싶어요
가족들 다같이 오면 다들 가이드님 너무 좋아할 거 같아요
힘든 기색 하나 없이 열정과 진심으로 일하시는거 너무 멋있으세요 화이팅!



가이드님의 최선을 다하시는 서비스와 다양한 특강으로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지루할 수 있는 길고 긴 이동시간에도 버티고 서서 세계역사와 인물들에 대한 설명과
한국인으로서 한국에 대한 과거, 현재, 미래까지를 통찰하고 나라사랑을 보여주셔서 감동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자신의 Talent, 언어 능력을 총동원하여
여행자들을 섬겨주셨고 사랑의 선물들도 감동이었습니다.
점수를 드린다면 A+++ 드리겠습니다.



신하균 배우님을 닮으신 가이드님과 함께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둘째날과 마지막날 간 한식 식당은 한식당 중 최고였습니다.
아이와 함께 갔는데 아이 비빔밥을 따로 해주셨어요
가이드님 역사 이야기와 맛집안내 열정적인 모습에 여행 내내
에너지가 넘쳤습니다. 다음 여행도 파란여행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남편과 함께 캐나다 서부 동부 일주 여행,
서부 여행을 마치고 동부 퀘벡 2박 파란여행을 통해 다녀왔습니다.
가이드님의 열정적인 캐나다 역사와 한국사 세계사를 들으며
긴시간의 이동시간도 짧게 느껴졌습니다.
퀘벡에서의 자유식을 위해 맛집들과 약도까지 세심하게 챙겨주신
덕분에 맛있는 식사와 디저트를 먹었습니다.
유쾌하고 재치와 유머로 일행들과 즐거운 여행일정을 인도하신 가이드님 덕분에
즐거운 여행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미시사가에 거주하는 교민으로 연휴기간 모처럼 여행을 하고 싶은 마음에
선택한 관광이었습니다.
우선 가이드님의 재미있고 흥이 있는 안내가 좋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캐나다의 역사를 흥미진진하게 역사책보다도 더 디테일하게
설명하는데 몰입하면서 들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이번여행의 퀄리티를 더욱 느꼈던 여행이 되었네요
가이드님의 흥미로운 역사이야기가 이 여행사의 큰 메리트가 아닐까 생각할정도로
매우 가치있고 즐거운 여행이 된 것 같아 흐뭇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편안한 여행이었고 기억에 많이 남은 여행이었습니다.
특히 가이드님이 너무 만족스럽게 해주셨습니다.
기억에 남을만한 가이드님 이었습니다



정년 퇴직 후 해외여행을 계획하면서
북동부를 한번도 올 기회가 없었는데 인터넷 검색을 통해 파란여행을 알게 되었고
처남이 사는 밴쿠버를 토론토를 거쳐가기로 함.
자유여행을 검토했지만 파란여행의 그나마 적합한 여행을 선택했는데
처음으로 깃발여행, 단체여행으로 역사가보다 더 전문가 거기에 유창한 유머와
익살의 가이드님을 만나 보람있고 유쾌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발길 닿는 곳의 역사적 사실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서 재미있게 설명해주고
가는 곳 마다 맛집을 자세하게 정리해서 지도까지 첨부해서 제공해 주는 센스 덕분에
몬트리올 퀘벡의 음식맛을 제대로 맛보았습니다. 
가이드님과 다시 한 번 북동부 여행을 생각해 봐야겠어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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