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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4년 08월 26일 출발 퀘벡 자필후기
구분 캐나다여행 > 퀘벡 > 퀘벡[2박3일]/캐나다동부[4박5일]
작성자 파란여행
작성일 2024




좋은 사람과 여행하기 딱 좋은 계절에 만난 파란여행의 프로그램에 아주 만족한다
식사도 맛있고 숙소도 좋고 특히 위치가 좋아서 낮에 체험했던 장소가
야경 보러갈 수 있는 거리에 있어서 추억을 더 풍성하게 쌓을 수 있었다.
드라마의 주인공처럼 퀘벡을 낮과 밤에 체험할 수 있도록 친절한 설명과
자세한 안내를 해 주신 가이드가 있어서
초보라도 쉽게 여행할 수 있었다. 다음에도 파란여행!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
고풍스런 건물과 멋진 풍경
퀘벡과 몬트리올에서 보낸 멋진 여행은 소중한 추억으로...
아~ 서울가기 싫다.



2박3일이 순식간에 지나갈만큼 구성이 정말 알찬 여행이었습니다.
비교적 잠깐 머물렀던 오타와에서도 쟈크 까르띠에 광장이 멋있었던 몬트리올도
핸드폰을 가져다 대면 어디든 그림 한 점이 완성되곤 하던 퀘벡도
잊지 못할 추억의 한 편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가이드님, 기사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랜기간떨어져 있던 가족들과 인생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
퀘벡에 다녀올 수 있었고 그 배경에 편안하고 친절하게 그곳으로 이끌어준
파란여행과 가이드님. 버스기사님이 있었습니다.
감사드리며 즐거운 추억, 인생에서 다시 올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 곳 캐나다의 멋진 역사 풍경을 마음속에 머리속에 기억하고 한국으로 갑니다.
항상 번창하시고 기원합니다.



토론토 살았던 지인 소개로 파란여행 동부 패키지를 알게 됐는데
생각보다 좋아서 만족했던 4박5일 캐나다 여행이었습니다.
식사도 든든하게 먹을 수 있게 구성이 되어 있었고
호텔도 다 성급 있는 곳이라 편안하고 안전하게 잘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항상 가이드님이 계시니까 버스안에서도 지루하지 않게 계속 얘기해주시고
팁도 알려주셔서 참고가 많이 됐습니다!
다음에 또 동부쪽으로 여행가게 된다면 다른 지인들이랑
다시 이용해보고 싶습니다. 그동안 고생하셨고 감사했습니다.



기대한 만큼 즐겁고 유익한 여행이었습니다.
2박3일의 일정이 금방 끝난 것 같아서 아쉬웠습니다.
긴 이동시간이 제일 걱정이었짐나 가이드님의 재미나고 풍성한 스토리 덕분에
지루함 없이 오히려 상식을 배워가는 느낌이었습니다.
맛집이며 포토존, 한눈에 보이는 map 정보까지 여행의 편의를 제공해 주셔서
어려움 없이 보는 것 듣는 것 맛보는것 모두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사실 첫날의 시작은 새벽 기상이었기 때문에 아무런 생각이 없었다.
하지만 처음 간 천섬의 아름다움은 새벽 기상의 피곤함을 잊게했다.
그리고 도착한 오타와에서 가이드님의 설명을 들으면서 지식의 견문까지
함께 넓힐 수 있었다.
마지막의 하이라이트 몬트리올과 퀘벡 여행은 평생 잊혀지지 않을 소중한 추억이 되었다.
이 몯느 것을 준비해 주신 '파란여행'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 인사 전하고 싶어요 <내돈내산 후기>



나이 60을 넘기고 수많은 여행을 다녀왔네요. 딸 덕분에~~~
딸하고 멋진 추억도 만들고, 남기고 행복했습니다.
퀘벡 2박3일 여행이 그동안에 여행들 중에서도 기억에 많이 남을 그런 여행이 될 것 같네요.
한국에 돌아가서 친구들께 추천을 하고 싶은 여행이었습니다.
여행에 퀄리티를 파란여행을 통해 알게 되었네요.
호텔, 식사, 버스, 여행지에 선택 등등
감사함을 전하며 파란여행에 건승을 기원드립니다.
bye~bye 토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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