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잘 선택했다는 결론,
버스로 장거리여행한다는 것이 부담스러웠지만 이보다 더 알찬 여행이 있을까
생각할 정도로 모든 것이 완벽했다.
날씨와 장소, 식사, 가이드 입담과 상식등 캐나다에 대한 더 깊은 이해를 하게되었다.
생생한 역사이야기가 장소성과 함께 증폭되어 캐나다에 더 자주 오고 싶다.
파란여행의 상품에 더 관심을 가질 것 같고 행복했어요



상담해주신분도 친절했고, 차량도 편했고
귀엽고 세심히 챙겨준 가이드님도 감사했어요
일주일의 PEI여행 덕분에 좋은 추억 가지고 갑니다.
허리도 아프고 다리도 아파 걱정했는데 즐겁게 다녀왔어요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상품도 개발해 주세요



가이드의 열정과 세심함 배려에 감동을 받았다.
여행의 기획과 역사에 관한 설명도 너무 좋았다.
특히 매끼의 식사의 다름과 가장최선의 선택과 기획에 감사를 드린다.
가이드님 화이팅!
파란여행의 번창을 기대한다.



가성비대비 최고의 여행이었던 것 같습니다.
항상 고객의 만족스러운 여행을 위해 노력하는 가이드님.
좋은 식사 특히, 바다 낚시, 랍스터 식사는 잊을 수 없는 부분이었습니다.
만족스러운 PEI여행이었습니다.



캐나다 첫 방문지 토론토에서 파란여행의 잘 짜여진 PLAN에
따라 감동과 역사의 여행이었습니다.
특히 가이드분의 폭 넓은 지식과 열정, 안내, 차량 모두 감사합니다



여행지를 방문할 때 마다 정하는 맛난음식과 낚시 투어 경험등이
여행의 즐거움을 더했습니다.
가이드의 방문하는 여행지에서 갖고 있는 유익한 정보와
캐나다 역사에 대한 잘 정리된 설명 정말 유익했습니다.



6박7일에 담을 수 있는 최대한 알찬 내용으로 진행된 여행이었습니다.
가이드, 차량, 식사, 호텔 모두 만족스럽고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 번 가고 싶은 여행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으로 알찬 여행이었습니다.
캐나다 동부를 골고루 돌아볼 수 있었던
또 캐나다의 역사와 퀘벡의 역사를 다시 한 번 돌아볼 수 있었던
맛과 즐거움과 멋이 함께한 여행이었습니다.
6박7일 PEI



6박 7일간 안전하고 재미있고 가이드 해주시고
유머와 함께 역사적인 내용 말씀해주셔서
훨씬 더 유익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특히, 가이드가 김치까지 담아서 먹게 해주시고
너무 헌신적으로 가이드 해주셔서 감동했습니다.
다시 또 오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여행 스케쥴 Good. 음식 완전 나이스 TKS



친구와 함께한 PEI 6박7일 여행!
즐거웠고 모든 것이 완벽했어요
음식, 같이한 여행객, 날씨, 코스
친절한 서비스까지(가이드님, 드라이버님)
거기에 또 역사여행까지...
토론토에 살고 있지만 캐나다 탄생 스토리까지 다시 한 번 감사!



감동 감동 감동으로 끝나는 PEI 대서양 일주.
가이드님만 졸졸 따라다니다가 어디가셨지하고 만날 때마다
여행객을 살피시고 다음 일정을 위한물건을 준비하고 계셨죠
식사 때는 여행객 모두 챙기시고 난후 간단히 식사하시는 모습을 여러 번 보았습니다.
늘 여행객을 챙기시는 배려가 제일 감동입니다.
"Coming Soon" "맛있어" "이런~" 유행어 처럼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캐나다에서 딸이 예약, 한국에서 오게 됐는데 생각 이상으로 여행 스케쥴이 알차고 좋았습니다.
일단, 좋은 가이드님.(파란여행의 보물 같아요)
세심한 배려와 많은 인원도 잘 통솔하고
역사와 더불어 많은 상식과 지식을 얻게 됐다.
식사문제 제일 아킬레스건인데 훌륭해요.
겹치지 않고 매번 맛있고 좋았어요
6박7일 여행이지만 다양한 이벤트 계획~
곳곳에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잘 살려 기획한 파란여행에 감사드려요
호텔, 숙소~ 여행경비에 감사한 만큼 좋았어요
장시간 출발과 다시 도착지까지 긴 버스시간을 가이드님의 능력이 보이네요
지루하지 않게 잘 안내해서 진행한 점 좌석 배치(음식점 갔을때) ~ 편안하게 유도!
현지 교민과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파란여행에 감사드립니다.



이전부터 대서양 주를 여행하고 싶다는 생각을 늘 갖고 있었으나
차로 RoadTrip하는 것에 대해서는 약간의 두려움과 또 제대로 보여 즐길 수 있을까 싶어서
망설여 지는 것이 있었다.
이번에 파란여행 홈페이지에서 여행정보를 읽어보고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었다, 경비면에서도 괜찮은 기획으로 여겨졌고
둘러보고 싶은 곳을 콕 짚어 줘서 고생없이 관광할 수 있었다.
특별히 식사는 너무나 좋았고 내가 따로 갔어도
이렇게 잘 먹을 수 있을까 싶었다,
가이드의 세심한 배려라고 느껴진다.
역사설명 역시 너무나 재미있었다.
나는 거의 졸지도 않고 다들었다. 예전에 조금씩 알았던 부분들을 더 정확히 이해할 수 있었다.
오랫만에 한 여행이라 기대도 많았는데 만족하며 집으로 돌아가게 되어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