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동부출발 여행상품의 시장점유율 96.89%가 입증하는 캐나다 최대규모 한인여행사 '파란여행'
제목 | 2024년07월27일 출발 PEI&대서양일주 자필후기 | ||
구분 | 캐나다여행 > 퀘벡 > 퀘벡[2박3일]/캐나다동부[4박5일] | ||
작성자 | 파란여행 | ||
작성일 | 20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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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 혼자 여행으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좋은 여행파트너를 만나서 6박7일 내내 웃다가 갑니다. PEI는 자연의 평화로움을 느낄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아름다운 해변과 신선한 해산물, '빨간머리 앤'의 그린 게이블즈 농장을 방문하며 어릴적 읽었던 책들의 장면이 떠올라 감동적이었습니다. PEI 여행은 기대 이상으로 좋은 경험이었으며 캐나다 동부를 여행 계획하신 분들께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가성비 최고의 여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여행 내내 크게 웃게 해 준 언니 동생들과 따뜻한 가이드님께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 한국에서 부터 PEI까지 큰 맘 먹고 온 가족여행. 기대 반 설레임 반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캐나다의 역사 공부는 덤. 한층 더 가까워진 것 같습니다. 가이드님의 '맛있어; 억양 만큼 맛난 여행이었습니다.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캐나다의 자연 경관이 부럽습니다. 캐나다에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 PEI가 너무 멀어 망설였는데 상품기획을 잘 하셔서 지루하지 ㅇ낳게 여행을 마칠 수 있었어요. 6박7일 이라는 긴시간 동안 식사를 겹치지 않는 식단으로 맛있게 준비해 주신 가이드님께 감사드립니다. 여행객 하나 하나 챙기시고 김치를 따로 준비하시는 등 세심한 배려에 감동받았어요. 캐나다 역사와 지리에 관한 상세한 설명과 그 열정 계속 유지하시길 기원합니다. ![]() 캐나다 토론토에서 48년만에 PEI그리고 대서양 일주 여행에 첫 여행사(파란여행)통해 약간 두려운마음으로 막내 시누이와 함께 버스 여행을 했다. 모두 개인으로 갈고 했지만. 역시 난 날씨요정이고 운이 좋았다. 버스도 편했고, 특히 가이드 하신 윤부장님 덕분에 얼마나 편하게 웃고 길다면 긴 여행 아쉬움을 남기고 여행을 마쳤다. 특히, 허리병 때문에 무척 걱정했는데 너무나 편한 버스안에서 처음으로 단체여행에 만족했다. ![]() 가족과 함께 6박 7일 PEI 투어를 떠났습니다. PEI만 기대하고 떠났었는데 별로 기대하지 않았던 퀘벡, 할리팩스, 몬트리올, 오타와 등 모두 가이드님의 재미있고 좋은 설명과 함께 들으니 매순간이 너무 좋고 행복했었습니다. 관광지의 역사적 배경과 지리를 차분히 들으며 감상하니 상식도 채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PEI의 이국적인 풍경과 마음이 편안해지는 대서양을 바라보면서 아름다운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선택 관광에 포함된 모든 액티비티 활동을 하길 잘했던 것 같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든 것 같아 너무 행복합니다. 다시 한 번, 가이드님 감사합니다. ![]() 6박7일 너무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4000km나 되는 대장정이 어떻게 지나갔나 싶을 정도로 휙 지나갔습니다. 제레미 가이드님의 성실하고 박식한 설명으로 그냥 지나칠 수 있었던 중요한 여행지를 자세히 알게되어 정말 감사드립니다! 주변에 PEI여행을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알려서 저처럼 즐거운 여행의 기회를 갖도록 해야겠다 싶습니다. 파란여행과 가이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엄마 혼자 여행하셔도 괜찮으셔요 걱정하는 자녀들을 뒤로하고 호젓이 출발한 6박7일의 대서양여행 혼자 떠났지만 좋은 만남과 웃음으로 이제 148시간을 추억으로 뭍어야 하나 봅니다. 하루 하루의 여행 스케쥴은 파란여행의 파란색이 주는 이미지처럼 편안하고 깨끗했습니다. 제게 대서양 여행을 언제든 동영상과 사진으로 간직하며 행복한 여행 마무리합니다. ![]() 정년 퇴직 후 두번째 긴 여행은 제대로 선택한 특급 랍스터같은 행복이었다. 가이드의 해박한 캐나다의 역사와 귀에 쏙쏙들어오는 해설로 긴 그리고 지루한 버스에서의 시간은 즐거운 공부였다. 물론 '새로운 세계'로 빠져들곤 했지만 여행지를 위한 세심한 배려였던 김치는 화룡정점. 5개 도시를 거쳤지만 특징과 여운이 고스란히 남아있다. '멋있어', '맛있어; 묘한 여운의 말투는 따라하게 되었고 그린게이블의 앤으로 변신한 나의 모습은 가족과 친구들에게 즐거운+부러움을 선사했다. 우리 가이드님은 캐나다에 상륙한 한국의 자크 까르띠에일 듯. 앞으로의 여정에도 건강과 행복을 기원드리고 이번 큰 추억을 함께해 감사드립니다. ![]() 6박7일동안 캐나다 동부&대서양 투어를 하면서 너무 새로운 경험을 많이 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느 혼자서 즐겁게 보내다 갈 수 있을지 걱정도 되었지만 가이드님이 너무 잘 챙겨주시고 혼자 온 다른분들과 친해지며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어요! 베스트 기사님의 안전운행과 매끼니 맛있고 알찬구성의 식사 여러 도시 풍경과 대서양 자연 풍경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까지! 재밌고 친절하신 가이드님 덕에 금액이 아깝지 않은 투어였습니다! 매년 여름시즌에만 진행하는 PEI+대서양투어 좋은 기회로 갈 수 있게 되어 영광이었습니다. 잊지 못할 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 PEI 6박7일 여행을 마치고 몇글자 남겨봅니다. 혼자 떠나는 여행이 처음이라 걱정반 설렘반 기대감에 홈페이지에서 신청했는데 파란여행에서 직접 먼저 연락을 주셨어요 룸 조인이 되어 저렴한 가격으로 출발이 가능해서 백배 만족입니다. 친절한 가이드님 덕분에 편안한 여행 다녀올 수 있어서 감사드리고 호텔, 식사 모두 완벽했습니다. 파란여행 PEI상품 강추입니다. 너무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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