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동부출발 여행상품의 시장점유율 96.89%가 입증하는 캐나다 최대규모 한인여행사 '파란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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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4년 07월 25일 출발 뉴욕+워싱턴3박4일 자필후기
구분 캐나다여행 > 퀘벡 > 퀘벡[2박3일]/캐나다동부[4박5일]
작성자 파란여행
작성일 2024




미주여행은 처음이라 걱정했는데 여행사를 잘 만난덕분에 재밌게 놀다가 갑니다.
여행내내 밥이 맛없으면 어떡하지, 호텔이 불편하면 어떡하지 고민이 많았는데
고민한 시간이 무색하게도 너무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나 가이드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유머러스 하셔서 더 재밌고 여행하는 동안
여행지에 대한 설명을 너무 잘해주셔서 더욱 더 여행이 흥미로웠어요
뉴욕 같은 경우는 개인이 여행하면 길 찾기도 힘든데 편하게 돌아다니기 좋았습니다.
다음에 여행할 때도 믿고 파란여행 이용하고 싶네요.



가이드님의 설명이 너무 좋았습니다.
음식도 맛있게 잘먹고 잠자리도 편하고 좋았습니다.
파란여행 이름 만큼이나 신선했습니다.
저희 자식들도 꼭 파란여행을 이용해 관광하라고 소개드릴게요.
스트레스 확 날려버리고 갑니다.
또 파란여행을 이용하도록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장 이상적이면서 현실적인 투어.
동남아나 일본도 아니고 살면서 몇번이나 미국 투어를 할 지 모르는
상황에서 최고의 선택이라 하겠다. 다들 여행사를 알아보고 있는 사람들 대부분
아마 비슷한 고민을 했을거다. 한 두푼도 아니고 일생의 단 한번의 소중한 미국 여행
기회를 날리고 싶지 않다는 소망을 배신하지 않은 곳이다.
거리가 멀고 음식이 짜고 날씨가 덥고 이런 저런 불평을 하는 사람에게 전한다
새로운 문화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애초에 오지마라. 익숙치 않은 곳에서 익숙함을 느끼게 해준
파란여행에 감사를 보낸다.



캐나다 거주 언니의 권유로 이민곳까지 올 수 있었는데... 이유가 있었네요.
여행이 이정도로 편하고 즐거울 수 있었던 건. 역시 여행사를 잘 선택해서인 듯 합니다.
열정 만족. 호텔 만족, 식사 만족(가이드님 대만족!)
3박4일 행복했던 여행을 캐나다에서 한국까지 널리 알려보겠어요
저 다녀오면 오고 싶어하는 지인들에게 적극 추천할게요
가이드님 매우 감사했습니다~



캐나다 거주 지인 소개로 파란여행 홈페이지에 들어다보니 후기가
너무 좋아 선택했는데 너무 선택을 잘 했네요!
이동 중 지루한 것도 없이 가이드님께서 설명을 잘 해준 덕분 같습니다!
또한, 이번같이 워싱턴, 뉴욕 여행을 함께한 분들과도
너무 잘 만난 것은 행운입니다.
우리 가족이 이번여행이 깊이 깊이 추억이 될 듯 합니다.
끝으로 파란여행 회사의 발전과 이번 여행의 가이드 담당하신 가이드님께
건강을 기원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짧지만 가장 알찼던 4일 이었습니다!
매시간 이동할 때마다 지루하지 않게 스토리텔링을 해주신 점 가장 좋았어요.
소개해주신 맛집도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첫 패키지 여행을 파란여행으로 택해서 미국에서 원없이 먹고 놀며 돌아다닌 것 같아요.
지인들에게도 꼭 소개해주고 싶네요.
4일동안 이끌어주신 가이드님께도 감사하다고 전하고싶습니다!



미국의 주요 도시를 한꺼번에 경험할 수 있었던 좋은 상품입니다.
3박 4일 간 핵심 장소를 한 번에 경험해서 좋았었습니다.
특히, 이병헌 가이드님의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한 설명에 감사합니다.



파란여행을 만난지 10년이 훌쩍 넘은 것 같네요.
처음 여행은 퀘벡으로 부터 이번 뉴욕, 워싱턴은 2번째.
매번 갈때마다 다른 느낌으로 참 좋네요.
가이드님의 뛰어난 각 곳에 여행지 소개는 박식하게 만들어주시고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어 집중력을 확 올려주시네요.
3박 4일의 일정이 빡빡하지만 짧은 시간에 많은 것을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많은 분들을 챙기고 열심히 안내해주신 가이드님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드립니다.



뉴욕+워싱턴을 갈까.
뉴욕만 갈까를 엄청 고민했었는데 뉴욕+워싱턴을 가길 잘 한 것 같아요.
아이들과 신나게 돌아다니다보면 어느새 저녁인걸 보면...
하루 하루가 즐거운 날이었습니다.
가이드님도 우리 꼬맹이들 한마디라도 더 짚어주시고, 신경 써 주시는게 느껴져
강행군이었지만 너무 따뜻한 여행이었어요.
파란여행 감사합니다~



미국 미동부, 워싱턴, 뉴욕
일단, 가이드님 최고에요
이동 중간중간 미국의 정치, 경제 설명과 내리는 장소마다의 소개 깨알 같은 화장실과
맛집 안내, 컴팩트한 일정 중 빛을 발했어요
두번째, 알찬 스케쥴. 아침부터 저녁까지 정신 바짝차리고 쫒아 다녔어요.
그림으로만(사진으로) 보던 명소들을 실제로 효율적인 루트로 알차게 둘러볼 수 있었어요.
(특히, 브로드웨이 뮤지컬 강추입니다!)
마지막으로 버스기사 아저씨, 대화는 몇마디 못 나누었지만 아침마다 저희를 위해
서둘러 식사하시고 그 어떤 불편함도 느끼지 못하게 일조하신 듯 합니다.
(안전한 여행 감사드립니다!)



가족들과 오기 어려운 뉴욕 및 워싱턴 여행을 하게 되어 좋았습니다.
TV에서나 볼 수 있는 곳을 찾아가 실제로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짧은 3박4일 동안 구석구석 볼 수 있고, 체험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못하는 영어 공부를 한 번더 해보고 싶은 마음과
다시 한 번 여행을 오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가이드분께서 여행 내내 열심히 설명해주시고 사진도 잘 찍어주셔서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유의 여신상 보러갈 때 배에서 사진찍을 때 참고하라고 명당을 알려주셔서
멋진 사진 건지게 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밥도 뷔페로 가서 편식이 있는 편인데 맛있게 잘 챙겨먹었습니다
길도 잘 설명해주셔서 길을 잃지않고 복잡한 뉴욕한복판을 잘 다닐 수 있었습니다.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



고객입장을 많이 배려한 여행인 것 같네요.
쇼핑 강요도 없는 상품이라 더욱 맘에 들었구요.
뉴욕에서의 일정은 타이트하긴 했지만 진짜 알짜배기만
모아 놓은 것 같은 일정이었고 최대한 빠르게 익스프레스 티켓으로
처리해주셔서 빠른시간안에 남들보다 빠르고 쉽게 관광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친구들에게 자신있게 권할 수 있는 여행상품인 것 같아요.
가이드분께서 조곤조곤 설명해주셔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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