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 패키지 여행을 처음했습니다.
반신반의 한 마음으로 퀘벡여행을 하였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정말 편안한 여행이었습니다.
호텔위치와 여행지의 동선들도 너무 좋았고
호텔도 너무 깨끗하고 조식도 훌륭했습니다.
한국에서 생각했던 패키지 여행의 쓸떼없는 물건 팔기가 없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오가는 차안에서 가이드님의 여러가지 여행지들의 역사적인 이야기들도
시간 가는줄 모르고 들었네요. 즐거운 이야기 감사합니다.
친구와의 소중한 여행에 선택이 후회없는 선택이었습니다.
즐겁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마디로 품격있는 여행이 되었다는 생각입니다.
짜임새 있는 스케쥴과 특별히 호텔이나 식당에서 대접을 받는 손님이라는걸 느꼈고요
가이드분의 끊임 없이 알려 주고픈 마음이 전달 되었답니다.
파란여행 계속 승승장구하세요
다음 기회가 되면 꼭 이용하겠습니다.



가족 첫 해외여행의 시작을 파란여행 덕분에 잘 할 수 있었습니다.
혼자서 여행을 계획했다면 정말 쉽지 않았을 겁니다.
캐나다 토론토, 킹스턴, 오타와, 몬트리올, 퀘벡 그리고 나이아가라까지
좋은 추억 가득 남기고 갑니다.
마지막으로 여행은 아는만큼 보인다 이 말에 정말 공감합니다.
가이드님의 자세한 설명덕분에 많은 것을 보고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토론토에 사는 친구를 방문해서 친구랑 둘이 퀘벡여행 2박3일을 다녀왔습니다.
다른거 하나 신경쓰지 않고, 오롯이 친구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데에만 집중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먼거리 이동시에도 가이드님의 재미있는 역사, 문화 이야기 듣느라 지루할 틈이 없었고
호텔 숙소, 위치하며 조식 한식당에서의 식사 등 모든 것이 만족스러웠어요
친구와 좋은 추억 만들 수 있게 도와주신 파란여행 감사합니다~



망설임 끝에 선택한 혼자만의 여행.
여행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이지만 선택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불필요한 옵션없이 오로지 여행의 목적에 맞추어진 여행이었다.
관광지와 숙소, 식사, 그리고 여행의 재미를 가이드님의 지식이 여행을 풍부하게 해줬다.
낯선곳을 이곳저곳 걸어다니며 자유로움과 충전의 힘을 가져본다.
이번 여행을 마치며 새로운 여행을 시작한다.



2박3일로 사랑의 도시로 천섬과 퀘벡여행을 했다.
언니들과 함께 동화속 같은 도시를 구경하면서 많이 웃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식사, 호텔 모두 너무 훌륭한 여행이었고
거기에 가이드님의 설명을 더하니 더욱 쉽게 다가오는 여행이었다.
천섬의 자연과 옛 도시들을 보는 느낌은 참 마음을 행복하게 했다.
야경의 모습은 아름다웠습니다.



지인 소개로 알게된 여행사 파란여행을 통해
퀘벡 2박3일간의 가족여행으로 좋은추억을 쌓은 것 같아 기쁩니다.
퀘벡의 역사와 문화를 가이드님이 자세한 해설과 함께
북미의 문화가 역사를 자세히 알게되어 만족스럽습니다.
숙식과 모든것 만족스럽습니다.
다음번에도 이용하겠습니다. 귀사의 발전과 번영을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편안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기사님과 가이드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립니다.
'파란여행'을 통해 잘짜여진 여행을 접하게 되어 매우 만족스럽고
특히 불필요한 시간 등을 제외시킨 여행을 위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셔서 좋은 추억 많이 간직할 수 있었습니다.
친절하신 가이드님과 항상 반갑게 맞이해주시는 기사님 덕분에
더 좋은 추억 만들어 갑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 다시 뵙겠습니다.



어린아이를 데리고 캐나다 동부 여행을 계획하던 중 친구가 소개해주어
투어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퀘벡 2박3일)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너무 재미있고 편안하게 잘 다녀왔어요!
무엇보다 알렉스님의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기억에 많이 남고
지루할 틈이 없었습니다. 여행일정도 충분한 자유시간이 주어져서
더 의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른 패키지 여행사에는 기본적으로 쇼핑 시간이 보통 주어지는데
파란여행은 해당 시간 없이 자유시간을 더 많이 확보해주었어요!
쾌적한 호텔과 맛있었던 식사들도 너무 감사했습니다!
파란여행 적극 추천해요!



6, 7월 한국의 덥고 습한 날씨를 피해
가장 무더운 시기에 캐나다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예상 했던대로 26~27도의 선선한 날씨를 보내던 중 딸이 퀘벡 여행을 예약해 주어
오게되었는데 더 시원한 날씨 속에서 잘 준비된 호텔. 식사프로그램등을 잘 즐기고 갑니다.
특히, 가족처럼 돌봐주신 가이드님, 기사님 감사했습니다.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