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동부출발 여행상품의 시장점유율 96.89%가 입증하는 캐나다 최대규모 한인여행사 '파란여행'
제목 | 2024년06월15일 출발 토버모리1일 자필후기 | ||
구분 | 캐나다여행 > 토버모리 > 토버모리[1일] | ||
작성자 | 파란여행 | ||
작성일 | 2024 | ||
![]() |
|||
![]() 참 좋은 날씨. 주변경관 가슴이 확트이고 맑은 공기 여유로운 날 맑은 호수의 풍경은 새로운 신천지였다. 토버모리의 산책로는 복잡한 생각과 찌든 마음의 힐링 장소로 손색이 없었다. 좀 쌀쌀한 날씨였지만 좋은 하루였었다. 기회가 되면 아들, 며느리 손자랑 언젠가 다시 한 번 오고 싶다. 가이드님의 친절함은 즐거운 여행에 청량제라 생각한다. ![]() 가이드님 너무 친절하시고 경치, 가이드, 체험 다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가이드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여행이 조금 더 만족스러웠습니다 즐겁게 잘 갔다왔습니다. ![]() 가족끼리 알찬 여행하고 가는 거 같습니다. 가이드분께서 친절하셨습니다. 경치가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도시락 최고 강추! ![]() 경치도 좋았지만 가이드분의 세세한 설명도 듣기 흥미로웠습니다. 처음 만난 사람들끼리 분위기가 어색할 수 도 있는데 덕분에 잘 서로에게 녹아든거 같습니다.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 한국 거주자로서 한국서 볼 수 없는 아름다운 날씨 (맑고 푸른 하늘, 공기 아침날씨는 추웠지만 종일 여행자로서는 최상의 날씨) 이른 새벽 뻥 뚤린 도로를 달리는 기분 또한 최상의 날씨와 같다. 출발휴식 시간 가이드님의 상세한 일정 설명으로(유인물 함께) 잘 숙지 되어 토버모리 도착 작은 항구를 둘러보고 수상국립공원으로 향하는 배를타고 2층 배로 많은 사람들이 타고 내림. 에메랄드 같이 푸르고 맑은 바다같이 넓은 호수의 숲길을 가로질러 달리는 기분은 환상적. 수상공원에 도착 하니 추워서 따뜻한 해볕아래서 주문한 도시락을 먹고(기대치 이상의 점심) 맘마미아 영화속 같은 바다로 착각하는 호수에서 발도 담그고 갈매기를 가까이서 사진도 찍고 멋진 추억을 남기고 시간이 부족해 못다보고가는 것의 아쉬움을 남기고 많은 사진으로 담고 뒤돌아 보며 떠나옴. |
|||
목록 수정 |
Copyrights © 2024 PARAN TOURS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