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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4년05월20일 출발 오타와튤립축제1일 자필후기
구분 캐나다여행 > 오타와,킹스턴 > 오타와 튤립축제[1일]
작성자 파란여행
작성일 2024




지난 여름 부모님과 함께 다녀온 파란여행의 퀘벡여행에 대한
좋은 기억으로, 이번엔 오타와 튤립축제 1일투어를 신청해 다녀왔습니다.
예약안내부터 투어까지, 고객서비스 및 가이드님도 정말 친절하셨습니다.
도시락도 맛있었고 날씨도 좋아서 기분 좋게 꽃 구경, 풍경 구경, 시내 구경을 할 수 있었습니다.
파란여행은 언제나 만족스럽고 다음에도 또 다른 투어로 만나고 싶어요~



파란여행으로 두번째 여행인데 항상 가이드님이 이동시간에 지루하지 않게
설명도 잘 해주시고 관광장소 키 포인트를 추천해 주셔서 재미있게 여행했어요~!



당일치기 일정이라 시간적 여유가 없음에도 주유 관광지를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도시락도 맛있고 버스도 깨끗하고 좋아서 쾌적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튤립축제 시즌에 알맞은 상품인 것 같아요
토론토랑 또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자유여행을 좋아해서 친구랑 퀘벡, 몬트리올 갔다가
호되게 당하고 다시 찾았어요
캐나다는 무조건 여행사 끼는게 나아요
이번여행도 대만족이었습니다.



파란여행으로 여러가지 투어를 해보았는데, 할 때마다 만족스러웠습니다.
이번 오타와 튤립축제 투어는 긴 시간의 버스투어였는데
드라이브하는 긴 시간이 참 좋았다.
세시간의 자유시간도 내가 주도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서 여유있고 좋았으며
가이드님의 진실된 멘트 또한 여운에 남는다.
다른 여행 상품에도 관심이 가는 여행이었다.
파란여행! 건승하시고, 감사합니다.



가는 날 운이 좋아 날이 맑아서 기분 좋게 구경했습니다.
튤립의 종류가 너무 많아서 신기했고, 생각보다 많아서 좋았습니다.
특히, 가이드님이 버스에서 가이드해주신 것들이 너무 유익했고
조금 더 즐기는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도시락 너무 깔끔하고 맛있어요!



워홀 중 매너리즘에 빠지려할 때 가볍게 떠나기 좋은 기획상품
자유시간도 딱! 다 둘러보고 더 할거 없을 것 같다 싶을 만큼 주셔서 좋아요
일하느라 or 이미휴가를 여러번 다녀와서 2박3일 이상 일 빼기
눈치보일 때 가볍게 하루 다녀오기 좋아요
오타와는 하루면 충분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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