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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4년05월18일 출발 오타와튤립축제1일 자필후기
구분 캐나다여행 > 오타와,킹스턴 > 오타와 튤립축제[1일]
작성자 파란여행
작성일 2024




이동시간이 길었지만 가이드님이 설명을 너무 재미있게 해주셔서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다녀왔어요!
주변에서 추천 많이 해준 이유가 있는 투어였습니다!
꽃도 너무 예쁘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어요!
혼자와도 가이드님이 사진 너무 잘 찍어 주셔서 괜찮았어요!
다음에 또 다른 투어 있으면 신청할게요!
쾌적하고 즐거운 여행 덕분에 잘했습니다!



당일치기 여행이라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할 수 있어서 좋아요
전체적으로 시간 분배가 적절했어요
빡빡하지도 않고요.
튤립반 사람반이지만 다양한 색깔의 튤립을 많이 볼 수 있었고요
잔디밭에 앉아서 흘러가는 물을 바라보며 집밥같은 맛난 도시락을
먹을 수 있는것도 좋네요. 김치도 계란말이도 모두 맛있었어요
화장실 걱정에 조심했던 커피는
연방의사당 근처에서 사들고 구경할 수 있어서 그것도 좋았어요
좁은 시내에서도 운전 잘하시고 가이드님도 설명 잘해주셔서 상식이 조금 생겼어요
모두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오랫만에 운전하지 않고 편안한 마음으로 차안에서의 긴 시간이었지만
쾌적한 버스와 기사아저씨의 운전솜씨와 가이드님의 밝은 목소리로
오타와에서의 짧은시간이었지만 행복한 하루 나들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가족과 나들이 즐거웠습니다
가이드님도 친절하시고 비도 안오고 시간도 생각보다 여유로워서 사진도 많이 남겼어요
감사합니다!



캐나다에서 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타와 가기 전까지는 많은 고민이 있었습니다.
당일치기 여행과 관광시간이 짧다보니 걱정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생각외로 관광시간이 적당했으며
가이드분께서 친절히 캐나다 역사에 대해 알려주셔서 매우 흥미롭게
오타와 관광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기회가 한 번 더 주어진다면
다시 한 번 더 참여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튤립축제에 가고는 싶지만 일정을 하루 밖에 뺄 수 없거나
혼자 여행 계획하시는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저는 혼자왔는데도 가이드님이 챙겨주시고 사진도 찍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비록 이동시간이 좀 길었지만, 날씨도 오늘 너무 좋았고
예쁜 튤립을 충분한 시간동안 봐서 즐겁게 다녀옵니다.
가이드분도 많이 친절하시고 다음에 또 이용할 예정입니다.



1년에 한번밖에 없는 튤립축제도 보고 오타와 연방의사당 구경도 할 수 있어서
너무 알차고 재미있었습니다! 왕복 10시간이 아깝지 않았고
그 시간도 가이드님이 이야기로 채워주셔서 짧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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