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가보는 미국여행을 패키지로 가게되었습니다.
캐나다에서 미국으로 떠나는 버스길조차 설렘으로 가득하였고
워싱턴을 지나 뉴욕을 거쳐 다시 돌아오는 버스길도 행복으로 퍼져가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음식과 호텔도 정말 최상급이고 가이드 선생님께서도
재밌고 배려를 많이 해주시고, 하나라도 더 보고 더 찍고 싶은 마음을
잘 알아주셔서 더 좋은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파란여행 꼭 다시 서부(미국)갈 때도 이용하고 싶네요.



혼자서 온 첫 미국 여행이라 걱정이 많았는데 안전하고 알차게 즐기다 갈 수 있어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짧은 기간인데 아침부터 저녁까지
프로그램이 잘 짜여져있고 선택관광도 유동적으로 선택이 가능해
개인시간을 즐길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호텔 룸조인 프로그램이 있어 혼자 여행하는 사람으로서
너무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여행비 절감이 되었습니다.
다음 여행할 기회가 있거나 주변분들이 가시게 되면 파란여행 추천할게요
그리고 3박 4일 알차게 가이드해주신 가이드님 감사합니다



박학다식 정말 최고의 가이드님!
힘드실텐데 가는 곳마다 열심히 사진 찍어주시고
식당에서도 서빙도 하시며 열일하시는 세심한 가이드님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퀘벡에 이어 미국투어는 기대 했던 만큼 알짜배기 진국이었습니다.
날씨 고려해서 장소도 새로운곳으로 안내해주시고
멋진 추억 만들어주신 친절한 가이드님께 감사드립니다.



지난 주 퀘벡 여행을 파란여행을 통해 즐겁게 다녀왔습니다.
만족도가 높아 미국여행 역시 파란여행을 통해 하게 되었는데
역시나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덕분에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갑니다.
한국에서 준비없이 갑작스럽게 여행오게 되었는데
여러 불안했던 생각을 싹 잊게 해주셔서 기억에 많이 남을 거 같아요
여행사 통해서 오면 쇼핑도 해야하는데 그런 강제 쇼핑이 없어서 더 좋은 거 같아요
한국에서 지인이 여행가겍 된다면 파란여행 꼭 추천할게요~



즐거운 여행의 시작은 좋은 가이드님을 만나는 것으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

이번 여행에 함께 해주신 이병헌 가이드님 늘 웃는 모습으로
지명, 인물, 역사, 정치, 경제등 다양한 설명과 함께
알기쉽게 해주셔서 더욱 알찬 여행이 되었다.
불편한 것은 없는지 꼼꼼히 체크해주고 물어봐주셔서
가족과 함께 한 여행이 너무 즐겁고 행복한 여행이 되었다.
다음에도 가이드님과 파란여행과 함께하는 여행을 계획해봐야겠다.



패키지 여행을 몇차례 가본적이 있는데 이번 뉴욕+워싱턴 3박4일 일정은
다른 여행사에서 느끼지 못했던 긍정적인 부분들이 많았던 여행이었습니다.
특히, 가이드님의 고객을 위한 꼼꼼하고 알차고 성의있는 안내에
만족감을 느끼며, 상품판매를 위한 부분도 전혀 없어서 좋았습니다.
3박 4일 동안 가이드님의 정성에 차우 여행이 계획된다면 반드시 파란여행을 이용하고 싶습니다.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짧은 시간동안 뉴욕과 워싱턴의 주요 관광지들을 다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가이드님이 굉장히 친절하시고 입담이 좋으셔서 재미있었습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파란여행을 이용할 것 같습니다!
모두모두 추천드립니다~



딸과 함께 처음 방문하는 뉴욕·워싱턴 여행일정이 이동시간이 길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이병헌 가이드님의 자세한 역사설명과
재치있는 입담으로 지루하지 않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패키지 여행에서 쇼핑이 없어서 너무 좋았구요
옵션도 강요하지 않으시고 여행객들의 개인시점을 다 고려해 주셔서
패키지이지만 자유여행처럼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파란여행을 세번째 이용하면서 처음으로 좋은 가이드님을 만났습니다
뉴욕여행 너무 좋았고, 무엇보다 꼼꼼하게 챙겨주신
가이드님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힘드신 와중에 항상 밝게 대해주는 모습보고 대단한 분이라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만나봤던 가이드님들과는 많이 달랐던 가이드님과 함께하
즐거웠던 3박4일 뉴욕·워싱턴여행.
가는 동안 역사, 정치, 경제 등 물론 미술관 감상을 위한
그림에 대한 배경 지식까지 너무 놀랐던 여행. 사진과 영상으로만 보았던
워싱턴과 뉴욕의 가을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고, 다양한 선택관광과 프로그램으로 지루하지 않게
즐거운 여행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아직도 눈에 선한 뮤지컬 '알라딘'의 모습과 엣지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야경
그리고 페리를 타고 누볐던 허드슨 강.
즐거운 여행, 잘하고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