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캐나다와서 처음해본 투어 여행사 만족합니다.
가이드님 친절하시고 이야기도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숙소도 너무 좋고 식사도 입맛에 잘 맞았어요
차량도 편안했습니다.
누군가가 캐나다 온다고하시면 꼭 추천하겠습니다



가이드님, 기사님, 차량, 호텔, 식사등 모든것이 Good!!!
다시 방문하고픈 생각이 듭니다.
Thank you~
위트있는 멘트와 해박함에 박수를 ^^



최적의 경로로 짜주셔서 긴 이동시간이 지루하지 않았어요!
모든 장소에서 잘 즐겼습니다.
호텔, 식사 매우 만족하지만 무엇보다 가이드님과 기사님이 최고였어서
편안하고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이었어요
경험해본 여행사 중 Best!
가이드님 최고... 기사님 베스트 드라이버
또 이용할게요~!



처음으로 단체 여행을 했는데 첫 날부터 너무나 만족스러운 시작이었습니다.
김태우씨의 가이드에서 연륜이 느껴지는 베테랑의 안내를 받으며
순간순간 너무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긴 장소이동중에도 재미있는 말 솜씨로 지루하지 않게
다음 계획에 대한 기대를 갖게 했습니다.
개인여행을 즐기던 사람인데도 호텔, 식사, 차량 모든것이 만족스러워서
다음 여행을 계획할 생각입니다.
모든 여행객들이 서로 배려하며 약속을 잘 지켜주셔서
행복한 시간 시간이었습니다.



태양의 두번째 아들 가이드님.
너무나 세심하면서도 리더쉽이 보이는 가이드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은 인원과 함께한 여정임에도 충분히 즐길 수 있었습니다.
날씨가 좋지 않았는데 가이드님 덕분에 중간중간 맑은 날씨를 만날 수 있었어요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가이드님으로 고고!!



천천히 자상하고 편안하게 안내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급하게 멀미로 고생하는데 약도 준비해주시고 둘째날 수영장이 내려보이는 저녁야경도
참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몇 년전에도 인상적이었는데 이번에도 참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짧은 추수감사절 휴일을 어떻게 보낼지 고민하다가 그 동안 미뤄뒀던
오타와, 몬트리올, 퀘벡 여행을 가기로 했습니다.
직접 운전해서 먼 여행을 하기보다 패키지를 선택하고 보니 옵션은 단 하나
파란여행이 업계 1위. 여행 스케쥴도 알차고 망설임 1도없이 선택했습니다.
2박 3일 여행을 마무리하며, 그 선택에는 후회가 전혀없네요.
여행일정 내내 비소식 예보에 걱정했지만 베테랑 가이드님의 기운을 받아
여행 내내 날씨 영향 없이 모든 일정을 잘 소화하고 100% 즐겼습니다.
무엇보다 호텔이 너무 편안하고 깨끗해서 매일 밤 꿀잠을 자니 빡빡한 일정을
다니면서도 하나도 피곤하지가 않았어요!
덕분에 너무 좋은 가족여행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캐나다의 2박3일 여정
꽤나 풍부하고 다양한 3일 이었습니다.
다음에도 캐나다에 오게 되면 가이드님과 함께하는 여행이었으면 하네요.
건강과 행운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한국에 가서도 파란여행 홍보 많이 할게요.



가을의 캐나다 여행.
단풍 색깔 만큼이나 아름다운 추억이 될 것입니다.
비가 내려도, 해가 맑아도 그 많은 볼꺼리는 다 볼 수 없었으나
눈에는 마음속으로는 가득히 담고갑니다.
계획에는 없던 가이드님의 재치있는 콘텐츠는 더욱 기억될 일이군요.
내내 감사할 일입니다.



식상한 후기는 싫은데...
진짜 부족할 게 없는 여행이었어요
호텔 컨디션도 최고, 추억 돋는 도시락.
그리고 한식 레스토랑(한국에서 먹는 것보다 더 맛있는 한식)
가이드님 설명도 조곤조곤 충분했고 심지어...
외국인 기사님도 늘 나이스한 미소로 인사해주셔서 더욱 멋진 여행이었어요
가을 퀘벡여행. 또 오고 싶어요!



8년전 친구들과 함께한 여행이후로, 친구와 지인들이 방문하면 무조건 퀘벡여행은 파란여행이었습니다.
5번정도의 여행중에는 여러가이드님들과 호텔, 식사가 중심으로 기억에납니다.
유머러스한 가이드님, 역사에 해박한 가이드님 모두 계셨지만, 이번여행에는 참 창조하고 편한
생존같은 분과 함께 했습니다. 버스를 찾아 아이 손을 놓쳤던 일 이 생겼는데,
아이가 놀라지 않고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어요.
그것도 이 아이가 이 버스에 탔던 아이라고 분명히 생각을 하고 계셨던 것 같아요.
너무 감사드려요. 경유지마다 열심히 뛰어다니시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식사는 말할 것도 없습니다. 여행사가 커지는게 느껴지고 식당선정에 진심인가보다 할 정도로
깜짝깜짝 놀랬습니다.
좋은 조건으로 고객을 모시려고 노력하는 결과가 느껴지는 것 같아 기분이 덩달아졌습니다.
아이들 둘 데리고 여행하는거라 걱정도 했지만 호텔에서 수영도하고 그룹여행이 무색할 정도로
훌륭한 여행이었습니다. 8년전 어학된 시절 친구들과 돌보아 여행했던 추억도 떠오르고
그때 파란여행으로 계속 여행하는 앞으로의 모습도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