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동부출발 여행상품의 시장점유율 96.89%가 입증하는 캐나다 최대규모 한인여행사 '파란여행'
제목 | 2023년 10월05일 출발 뉴욕+워싱턴 자필후기 | ||
구분 | 미국동부 > 뉴욕+워싱턴 > 뉴욕+워싱턴[3박4일] | ||
작성자 | 파란여행 | ||
작성일 | 20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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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사를 통하여 여행하는 건 처음이라 걱정이 많았는데 첫 날부터 모든 걱정이 사라졌습니다. 가는 곳마다 설명도 풍족하게 너무 잘해주셔서 이동중에도 지루함 전혀 없었어요 여행 기획도 너무 만족스럽고, 가는 식당마다 맛있게 잘 먹었어요 쇼핑이 포함되어 있지 않아 불필요하게 시간을 허비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자유여행도 좋지만 여행사 통하여 알차고 편하게 여행 하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파란여행을 통하여 가고 싶은 마음 100% 가이드님 너무 잘 만난 것 같아요, 고생하셨습니다. ![]() 친구와 함께 한 즐겁고 보람찬 여행이었다. 특별히 가이드의 다방면 지식은 중간 "역사, 그곳들의 배경을 잘 설명해주셔서 많이 배우고 실감을 더해졌다. 주위의 친구, 지인들에게도 추천해 주고 싶다. 세월이 지나갈 때 마다 좋은 추억으론 남을 것 같다. 파란 여행에 감사드리며 꾸준한 발전과 여행객에게 좋은 이미지를 계속 남겨주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아이와 함께 토론토 친구를 만나러 와서 함께 여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동하면서 지역설명과 역사적 수업등을 들으면서 유익하게 다녔습니다. 워싱턴에서 보았던 생각보다 작은 백악관과 많은 사람들과 함께 즐거운 여행을 하면서 아무 사고없이 다닌게 참 좋았습니다. 식사도 만족스러웠고 중간 뉴욕에서 비가 내려 조금 걱정스러웠지만 가이드님의 배려로 좋은 구경 많이 했습니다. 맛집이며 좋은 팁을 알려주셔서 첼시마켓에서 맛있는 식사도 했고 아이와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전망대에서 야경을 보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기사님과 가이드님의 배려로 뉴욕야경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가이드님 기사님 감사합니다. ![]() 평소, 단체 관광은 절대로 가지 않던 사람이었습니다. 토론토에서 특별한 시간을 계획하다가 지인 추천으로 파란여행 '뉴욕, 워싱턴' 상품을 선택했습니다. 긴 버스 여행이라 많이 힘들거라 걱정했는데, 지루할 틈 없이 여행과 관련한 가이드님의 설명과 영화감상으로 여행지에 대한 설렘과 추억으 갖을 수 있었습니다. 인증샷이나 찍고 오는 여행이 아닌 친구와의 소중한 추억을 남기게 되어 정말 즐거웠습니다. TV프로그램 '벌거벗은 세계사'처럼 가이드님의 수준 높은 인문학 강의와 실제 현장 방문의 조화가 정말 좋았습니다. 음식도 최고였구요. ![]() 워싱턴, 뉴욕의 명소와 맛집을 구석 구석 다니며 가이드님의 해박한 역사와 경제 사회 지식을 통해 깊이 있는 여행이었다. 그리고 가는 곳마다 모든 인원들의 사진<작품>을 다 찍어주며 친절한 설명에 정말 좋은 여행이 되었습니다! ![]() 여행지 계획이 실 속 있게 짜여졌음. 그러므로 알차고 주변 지인 친구들에게 자랑 할 수 있는 이야기거리를 많이 만들었다. 점심, 저녁식사가 다양한 메뉴, 질 모든것이 좋았음. 많이 먹고 싶었지만 건강을 고려하여 양을 조절한다고 힘들었음. 가이드를 운 좋게 잘 만나서 계획대로 여행을 하도록 진행하는 능력이 실력자이였다는게 느껴졌다. 시간에 차질이 없도록 진행을 했고 여행자들도 잘 따라 주는것 것이 많이 옛날에 비해 많이 바뀌어졌다. 고로, 만족하는 여행이 되어 행복하다. ![]() 처음가 본 뉴욕은 볼거리가 정말 풍성했습니다. 가이드님의 미국, 정치, 경제이야기로 놓칠 수도 있는 것도 다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뉴욕에서 꼭 해야하는 것을 친절히 안내해주어서 딸과의 좋은 추억 많이 만들었습니다. 가이드님 그리고 파란여행에 감사합니다. ![]() 이병헌 가이드님을 만나서 더 알차고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자상하게 설명을 잘 해주셔서 처음 온 미국여행에 당황스럽지 않고 편안한 마음으로 여행을 즐기게 되었어요 사회, 정치, 경제 면으로 어찌 그리 박식하신지요. 여행시간 또한 알뜰살뜰 살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알차게 보낸 하루하루의 여행이었기에 더욱 좋았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또 뵙고싶네요. 3박 4일의 미국여행, 정말 감사했습니다. ![]() 파란여행사는 캐나다 사는, 동생을 통해 알고있었고 7년전 똑같은 상품으로 한 번 다녀 왔었는데, 남편에게 그곳을 보여주기위해 다시 파란여행을 통해 나섰다, 조금씩 달라진투어 코스가 있어 두 번오는 나는 좋았고 고마웠다. 숙소와 식사도 10년전 퀘벡 때 보다 좋았고, 발에 불나도록 여러곳을 보기위해 뛰어다닌 것도 더 보여줄려는 가이드 맘이 느껴져 고마웠다. 똑같은 가이드님과의 두 번 인연이 참 좋은 추억을 또 남겨준다. 멋진 사진으로~! ![]() 3박 4일동안 매우 알차게 잘 여행한 것 같습니다. 장거리 운전에도 밝은 미소 잃지 않는 기사님. 작은 것 하나라도 세심하게 알려주려고 애쓰는 친절한 가이드님 덕분에 매우 흡족한 여행이었습니다. 불필요한 쇼핑이나 관광없이 오히려 저희의 불필요한 쇼핑을 막거나 경제적인 구매도 알려주시고 과거 유럽여행에서는 불친절한 가이드 때문에 여행이 불쾌했던 적이 있던터라 이번여행을 가이드님 덕분에 더욱 기분 좋았던 것 같습니다. 파란여행 흥하세요. 화이팅! ![]() 4년 전에 캐나다 여행가서 파란여행의 퀘벡투어를 경험했는데 이번에는 캐나다 1번 체류 와중에 워싱턴, 뉴욕 일정을 멋지게 경험했습니다. 역시 과거 경험과 기억을 바탕으로 파란여행을 선택한 것이 현명했음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병헌 가이드님의 해박한 정치/경제/사회/문화적 지식에 감탄했고 8살짜리 제 아이에게도 정말 생생한 산 교육이 되었습니다. 저와 아이에게 세계 미국의 두 핵심도시 워싱턴과 뉴욕의 명소를 꼼꼼하고 천천히 안내해주시고, 브로드웨이의 멋진 뮤지컬까지 좋은 좌석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가이드님과 파란여행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버스를 운전해주신 기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 뉴욕, 워싱턴 3박4일 여행후기 10월 5일부터 10월 8일까지 뉴욕, 워싱턴 패키지여행을 다녀왔습니다. 9월 퀘벡 여행도 파란여행을 다녀왔는데 비슷한 가격으로 하루 일정이 더 있었던 뉴욕, 워싱턴여행이 정말 좋았던 것 같습니다. 특히, 이번 가이드였던 가이드님은 침착함과 노련함으로 여행객들이 하나라도 더 볼 수 있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관광지에서도 기다림없이 보게 해주어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식사도 너무나 맛있었고 기사님도 너무나 친절하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여행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꼭 파란여행을 통해서 할 계획입니다.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처음으로 뉴욕, 워싱턴여행을 가족들과 함께 하였는데 3박 4일동안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어 너무 즐겁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가이드님이 중간중간 설명을 너무 잘해주셔서 재미있고 쉽게 여행을 진행 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다시 이용할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버스 기사님도 너무 운전을 잘해주셔서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어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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