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여행를 통하여 시카고, 뉴욕, 로키, 퀘벡여행 등등..
파란여행 패키지 여행으로 퀘벡여행만 두 번째 떠난 여행이었다.
파란여행하면 제일 먼저 믿음이 갔고, 후회없는 여행이었기에 또 다시 찾게 되었다.
차를 가지고 떠나는 퀘벡의 자유로운 여행도 좋았지만 코로나19로 숙박과 식사 예약하기도 
쉽지 않고 해서 파란여행의 믿음이가는 알찬 패키지여행을 선택했다.
몇번을 선택해도 잘한 결정인 것 같다.
무엇보다 올드 퀘벡에서의 자유시간이 너무 좋았다.
내 취향대로 메뉴를 고를 수 있는 사전 안내를 가이드님이 쉽고
귀에 쏙쏙들어 오게끔 머릿속에 지도를 그리듯 설명을 해주셔서 잘 찾아가서
정말 맛있게 먹었다. 저녁 사진도 잘나오게 하는 꿀팁도 주셔서 퀘벡의 멋진 야경을
담아 갈 수 있어서 더 좋았다. 내년에 P.E.I 여행을 기대하며 본사가 토론토인
파란여행의 승승장구를 기대한다.



가이드의 끊임이 없는 설명에 놀랍고 재미있게 해줄려는 노력이 고마웠다.
이러한 가이드가 있어 파란여행의 발전이 확실하다는 생각이 든다.
여행 경비가 아깝다 생각이 전혀 들지 않는다.
앞으로 여행사 발전을 기대하며~
땡큐!



긴 시간의 여행중에도 가이드의 친절한 지치지 않고
자세한 설명이 인상적이었고 지루할 수 있는 여행이 될 수도 있었지만
캐나다의 역사이해에 도움이 되었어요
다음에도 퀘벡여행을 다시 할 기회가 있다면
꼭 이용하고 싶습니다.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 감사합니다.
여행을 하고도 선물까지 받아가다니 더욱 더 감사합니다
늘 번창하는 파란여행이 되시길



여행 너무 즐거웠습니다.
서부 여행만 해보고 동부는 처음이었는데 굉장히 만족하고 갑니다.
서부와 다른점은 단체로 상품을 사게 하는 곳이 없고
개인적으로 구경하고 구매할 수 있어서 너무 부담 없고 편안했답니다.
무엇보다 가이드님의 친절함과 편안함이 너무 좋았구요.
다음에도 파란을 이용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대학 때 처음 정한 해외여행~ 설레는 마음으로 떠났던 여행은 패키지여행에 대한
좋은 기억을 주지 못하였다. 잘 알지 못하던 때이니 원래 그렇게 다니는 것이 맞는건가보다하며다녀왔지만,
특상품에 관한 강매는 특히나 별로여서 개인적으로 자유여행만 고심하며 모든 계획아래 다녀왔다.
그러나 이번여행은 그런 강매가 없었고 이번 여행에서 멋진 캐나다 관광을 다닌 것, 풍경과 유적, 사람들, 문화.
모두 좋았지만 특히나 앞으로 패키지 관광을 한다면 다시 한 번 이용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한 여행이 되었다.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한 가이드의 안내와 자리는 좁지만 깨끗한 차량.
준비되어진 식사. 시간을 알차게 보내도록 고려한 일정까지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
앞으로도 좋은 여행상품으로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온타리오에서의 여행은 주로 직접 운전해서 하곤했지만
이번 퀘벡, 몬트리올 여행은 육체적 정신적으로 릴렉스하는 시간이 되고 싶어서
전에 파란여행을 통해 다녀온 로키패키지여행이 떠올라
파란여행을 택하게 되었다.
결론부터 말하면 참 잘한 선택이다.
모든 일정동안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하고 안내하고
여행객의 자유식사 선택까지 섬세히 도와주는 가이드가 가장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신형버스, 여행코스, 식사, 숙소 모두 만족스럽다.
다음 여행으로 생각 중인 PEI 대서양 여행도 파란여행과 함께 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2박3일 짧은 일정속에서도 꼭 보아야할 명소 빠뜨리지 않은 기획에 감사드리며
특히, 가이드님의 유머스럽고 위트있는 안내에 지루하지 않게
귀에 쏙쏙들어오는 멘트에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가이드님의 친절과 배려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파란여행 소개 지인들께도 하겠습니다.



저는 8년전에 캐나다에 와본적이 있습니다.
미동부로 해서 이번 투어 한 곳을 다 보았었는데
이번에 파란여행 투어를 받아 보니 전에 했던 한국에서 왔던 여행과는 아주 다른
파란여행 가이드님의 전문성과 해박한 지식과 고객 한분 한분에게 친절하게 다정하게 대해주고
설명하고 소개해주는 그 마음과 열정에 무한한 감사를 느낍니다.
여행 잘하고 갑니다.
친구가 캐나다 동부, 서부를 여행하고 싶어하는데 추천하겠습니다
가이드님의 건강과 파란여행의 번영을...



지인 추천으로 급하게 결정하여 떠난 2박 3일간의 동부여행은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검색하나 없이 정말 가방하나 들고왔는데 가이드님이 지루할 틈 없이 풍부하고
방대한 지식과 정보를 주셔서 덕분에 이제 퀘벡+몬트리올은 혼자 올 수 있을 것 같아요.
장거리 버스에서 피곤하셨을텐데 늘 뒤돌아서 밝은 목소리를 즐겁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8개월안에 다시 찾아간 퀘벡!
추운 겨울과는 다른 매력의 퀘벡을 갔다 올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알찬구성과 재미있는 가이드님 덕분에 기억에 남는 여행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즐거운 시간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름과 단풍의 마지막 순간 다녀온 9월 8~10일의
혼자 다녀온 나에게 준 선물. 참 잘 다녀왔다고 칭찬하고 싶다.
함께 자유식사를 다닌 3분 그리고 아침에 반가운 인사를
나눌 수 있었던 참가자 분들.
캐나다 역사를 공부할 기회가 없었던 것을
가이드님을 통해 배워본다.
오래 간직할 귀한 순간들이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