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동부출발 여행상품의 시장점유율 96.89%가 입증하는 캐나다 최대규모 한인여행사 '파란여행'
제목 | 2023년08월29일 출발 퀘벡 자필후기 | ||
구분 | 캐나다여행 > 퀘벡 > 퀘벡[2박3일]/캐나다동부[4박5일] | ||
작성자 | 파란여행 | ||
작성일 | 20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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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박3일의 알찬 기획상품이라 느껴질 만큼 버릴게 없는 여행이었습니다. 천섬-오타와-퀘벡-몬트리올을 경유하는 경로 사이사이 가이드분의 위트있는 깨알같은 설명이 제가 방문하는 장소를 더 잘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하이라이트는 자유식 시간에 알려주신 맛있는 식당, 커피숍 -정말 맛있었습니다.- 이동시간이 매번 2시간 정도 되는데 지루한 줄 모르고 지난 듯 합니다. 2박3일 퀘벡여행으로 적극 추천합니다. 파란여행 버스도 최신, 숙소도 깔끔, 음식도 굳! 친절함은 최상! ![]() 많은 여행사중에 어디를 선택해야 할지 검색하다가 토론토에 있는 파란여행을 알게되어 선택하게 되었는데 후회없는 선택이었습니다. 가이드님의 세심한 준비화 유머러스한 설명으로 긴 여행내내 지루함 없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캐나다동부 여행을 할 기회가 또 있다면 파란여행을 통해 또 가보고 싶습니다. 장시간동안 운전해주신 기사님과 가이드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 친구 소개로 와서 너무 좋은 여행사를 만나 편하게 여행했습니다! 먼 거리, 편안하게, 가이드님의 꼼꼼한 안내와 함께 즐거웠습니다. 캐나다의 소소한 정보들도 알게되어 알찬 여행이었어요! 특히 올드퀘벡! 캐나다 여행으로 꼭 와보셔야 할 곳이라고 생각들만큼 너무 아기자기하고 예뻤습니다. 기억에 남을만한 여행 감사합니다! ![]() 철저한 사전준비와 효율적인 스케쥴 관리로 시간낭비 없이 유명 관광코스를 즐겁게 돌아다닐 수 있었습니다. 아주 작은 것까지 배려해 주시는 베테랑 가이드님과 안전운전으로 저희들의 이동을 책임져 주신 기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 2박3일 퀘벡여행 정확하게 시작된 퀘벡여행, 킹스턴에서 유람선으로 아름다운 별장과, 섬, 하늘, 맑은 세인트로렌스 강을 보면서 오래간만에 휴식을 취하고 오타와로 이동 후 연방의사당, 총독관저를 관광하였다. 한국은 더운데 시원한 퀘벡에서 어퍼타운과 로워타운을 자유관광하면서 프랑스에 온듯한 느낌과 가이드가 추천해준 레스토랑의 치킨과 폭립도 맛있었다. 준비된 가이드님. 친절하고 매너있고 관광할 곳 지도와 거리, 시간까지 꼼꼼히 작성한 지도와 관광지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맛집 프린트까지 완벽한 가이드였다. 덕분에 편안하고 즐겁게 여행할 수 있었다. ![]() 여행을 많이 안해봐서 계획 짜는데 스트레스를 받는 편인데 식사 + 호텔 + 버스까지 너무 편하고 재미있게 여행하고 갑니다. 가이드님이 진짜 재밌으셔서 여행하는 동안 웃음이 멈추질 않네요. 퀘벡 + 몬트리올 +오타와 진짜 예쁜 도시에요. 모두 보시길, 특히 퀘벡은 프랑스 그 자체..♥ ![]() 지인 추천으로 처음 여행왔는데 넘 잘 선택한것 같아요. 짧은 일정에 꽉찬 스케줄 보람있는 여행이었습니다. 특히 쇼핑 관광없어서 대만족!! 피곤해 잠자고 싶었는데 가이드님 설명이 너무 재밌어서 두눈 부릅뜨고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 ![]() 캐나다 동부여행을 처음으로 계획했는데 개인적으로는 방법이 없어서 아는 친구의 소개로 함께 하게 되었어요. 가이드님의 완벽한 안내와 버스안에서 캐나다의 역사를 이야기해주고 센스넘치고 재미있게 해주셨습니다. 기사님도 운전 Perfect! 운전 짱! 호텔도 다운타운에 위치해 있어서 퀘벡의 경우 숙박후 야경을 보게 됐는데 잊혀지지 않는 추억을 간직하게 된것 같아요.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호텔, 차량, 여행일정 모두가 완벽했습니다.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파란여행과 함께한 모든 순간이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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