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동부출발 여행상품의 시장점유율 96.89%가 입증하는 캐나다 최대규모 한인여행사 '파란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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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3년08월21일 출발 퀘벡 자필후기
구분 캐나다여행 > 퀘벡 > 퀘벡[2박3일]/캐나다동부[4박5일]
작성자 파란여행
작성일 2023




부모님 모시고 캐나다 여행을 검색해보다가 후기를 보고 선택했는데
역시나 후기만큼 좋았습니다.
2박 3일 어느한군데도 빠질 수 없는 멋진 여행이었습니다.
천섬 - 오타와 - 몬트리올 - 퀘벡.
아마 평생 잊지 못할 거에요.
특히, 가이드님의 설명을 들으며 다니니 아는만큼 보인다고 더욱더 알차게 기억 될 거 같아요.
참 호텔도 위치도 너무 좋고 여행이 끝나고 방에 들어가면 쾌적해서 너무 좋았어요
2박 3일동안 가이드님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건강하세요.



퀘벡 2박 3일 즐거운 여행이었어요.
7년전 뉴욕+워싱턴 여행 경험으로 퀘벡 여행을 또 파란여행과 했습니다.
7년전 가이드님과도 뉴욕까지 장거리가 재미있었던 기억 역시
이번 여행도 가이드님의 무궁무진한 지식을 장거리 버스안 시간이 지겹지 않고
힘들지 않게 해주셔서 초등학생 아이와 힘들고 지겹지 않은 여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첫 날 더블트리 호텔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퀘벡 여행 캐나다의 옛 역사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름다운 퀘벡 다시 한 번 더 파란여행과 함께 방문하고 싶습니다.
마지막 날인 영화 선정도 짱! 가족과 좋은시간 보냈습니다.



현지 여행사로 캐나다내에서 가장 큰 파란여행사로 선택하길 너무 잘한 것 같습니다.
노련함이 넘치는 가이드님 덕분에 현지인보다 더 현지인스럽게 즐기다갑니다
쇼핑 코스는 전혀없음에 또 놀랍니다~
모든 코스에 여행지의 배려가 느껴져서 감동이었습니다.
다음여행에서도 꼭꼭 다시 파란여행사를 찾을 예정입니다



혼자 여행하는게 처음이라 걱정도 많이 했는데 주변 지인들이 정말 하나같이
'파란여행'을 추천해 주시더라고요. 쇼핑 시간이 없는 만큼 자유시간 & 더 많은
관람 투어 시간이 늘어나서 부담은 줄고 전체적으로 여행기간에 더 많이 할인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렇다고 해서 기념품들을 살 시간이 없던것 도 아니라서 더 좋았어요.
호텔, 버스, 식사 모든 부분 거를 것 없이 만족스럽고 꼭 다른 지인에게도 추천할 것 같습니다.
9월 말에 뉴욕도 예약했는데 기대가 큽니다!
가이드님의 재치 넘치는 설명, 가이드 최고! 고생하셨습니다!



캐나다 동부 2박 3일 여행(퀘벡)을 정말 인상깊은 여행을 했습니다.
가이드님의 여행지의 역사 및 정보를 미리 설명듣고 여행지를 보니 더욱 재미있었어요.
날씨가 너무 화창했고 아름다운 퀘벡의 날들로 이번 여행이 큰 추억으로 남을 것 같아요
다음엔 파란여행의 시카고, 캐나다 동부, 서부, 비국 서부등 여행을 더 하고 싶을 정도로
가이드님과 체계적인 시간관리에 믿음을 갖게 됐어요!
감사합니다.



2박 3일, 짧은 기간의 장거리 여행이었습니다만 편안하고 알차게 다녀왔습니다.
가이드님의 팁과 함께 자유시간 즐겁게 보내며 천섬, 몬트리올, 올드퀘벡 등을 즐겼고
호텔 위치가 좋아 저녁 ~ 밤 시간, 아침 시간 산책도 용이했습니다.
추천해주신 맛집에서의 맥주, 선물해 주신 아이스와인도 맛있었어요~
가족과 함께 좋은 추억 쌓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차량 가이드분 여행기획 모두 완벽했습니다.
파란여행 짱!
날씨도 좋고 숙소도 5성급에서 편안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아이스와인 선물도 주시고 좋은 추억 힐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2박 3일 간의 퀘벡여행 파란여행과 팀장님 덕분에 알차게 놀다가 갑니다!
몬트리올, 오타와, 퀘벡, 천섬 주요 스팟만 쏙쏙 골라서 데려가 주시고,
설명도 재미있게 해주셔서 알찬 여행이었어요.
자유여행을 선호하지만 이번 여행을 통해 패키지의 편안함과 효율성을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각 스팟에서 상세한 설명 후 주시는 자유시간이 각자 원하는 곳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식사는 한식이 해외에서 맛있기가 힘든데 모든 식당이 너무 너무 맛있었고,
퀘벡에서의 자유식에선 서양식을 니즈에 맞춰 골라먹어서 좋았어요.
버스는 컵홀더, 충전기, 온도 모든 것이 완벽하고 편안했어요.
호텔도 다운타운 근처라 일정 종료 후에도 나가서 둘러볼 수 있고, 시설도 아주 좋았어요.
마지막으로 저는 4인 1실로 보장으로 혼자 왔는데 같이오신 다른 1인 여행객들과도 친해져서
재미있었어요! 더 길게 해도 좋았을 여행입니다~



1. 가이드님께서 설명도 꼼꼼히, 유쾌하게 해주셨으며
2. 운전 기사님도 안전하고 부드러운 운전을 하셨고
3. 여행 시작 적 맛집 지도, 투어 지도 등을 나눠주셔 편안한 여행을 했습니다.
4. 식사도 사람들의 입맛에 맞춰 맛있게 먹었고
5. 호텔도 모두 넓고 푹신하며 쾌적한 공간이었습니다.
6. 지루한 버스 시간마저 가이드님의 이야기를 가이드님의 이야기를 듣느라
정신을 차례보면 목적지에 도착해있었습니다.

처음 이용한 패키지 여행이었는데 정말 알차고 즐겁게 다녀와서 
돈이 아깝지  않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캐나다에 다시 오면 꼭 이용하고 싶은 패키지 여행이었습니다.



- 다른 여행사도 '파란여행' 처럼 프로그램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 호텔과 버스는 '고급'이여서 상당히 만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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