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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3년08월08일 출발 퀘벡 자필후기(2-2호차)
구분 캐나다여행 > 퀘벡 > 퀘벡[2박3일]/캐나다동부[4박5일]
작성자 파란여행
작성일 2023




비오는 날씨가 예고된 첫 날 유람선 타는 일정을 마지막날로 바꾸어 진행하신
가이드님의 센스있는 결정 덕분에 비를 피해 전 일정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군더더기 없는 일정과 쏟아져 나오는 가이드님의 지식에 차 안에서도 하루를 시간을 보낼 수 없었다.
방대한 양의 지식을 깔끔하게 전달해주셔서 눈도 뇌도 즐거운 시간이었다.
다운타운 내의 호텔에 묵어서 하루의 공식 일정이 끝난 후에도 여행지의 볼거리를 즐길 수있었다.
애써주신 가이드님과 기사님께 감사의 말씀 전하고 싶다.



파란여행 덕분에 장거리여행 편히잘 다녀왔습니다.
구성도 알차고 호텔도 만족스러웠고 차량도 편했어요
장거리에 챙기시느라 수고하신 기사님과 가이드님께 감사드립니다.



2박 3일동안 너무 즐겁게 여행하고 갑니다!
식사도 한식으로 또 자유식으로 맛있게 먹고
호텔은 중심지랑 가까워서 체크인 후에도 돌아다닐 수 있어 좋았습니다.



한국에서 온 25지기 친구와 친꾸딸, 내딸과 함께한 잊지 못할 여행이었습니다.
2박 3일동안 여러도시를 여행하며 캐나다 역사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게 재미있게 얘기해주신 가이드님 감사합니다.
퀘벡은 꼭 다시 한 번 더 가보고 싶은 도시입니다.
다음에도 '파란'과 함께 하려합니다.
P.S : 한식을 식사로 먹어서 좋았습니다.
동남아패키지에서 경험했던 물건 강매도 없어서 좋았습니다.



캐나다 퀘벡여행에 파란여행이 좋다는 얘기를 듣고
여행을 다녀와보니 무척 친절한 가이드의 안내와
숙식, 편안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다음 여행도 반드시 파란여행과 함께 할거에요.
이번여행의 가이드님과 안전운전 해주신 기사님께도 감사드려요!



가족과 함께 하는 첫 캐나다 여행의
걱정을 한 번에 날려주신 파란여행 투어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가이드님 말씀처럼 날씨빼고 다 준비된 여행
날씨마저 도와준 최고의 여행을 선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박 3일 함께 해 주신 가이드님과 기사님께도 무한 감사드립니다.



파란여행과 정찬호 가이드님, 준기사님 덕분에
딸과 행복한 추억 만들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옛날 이야기 듣는 것처럼 캐나다의 역사와 관광지에 대한
풍성한 설명 등을 통해 배우고 즐기는 시간이었습니다.
드넓은 캐나다를 개인적으로 여행하는 것이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알차고 꽉 찬 2박 3일의 일정으로 여행했습니다.
늘 안전하고, 건강한 여행 되세요~



캐나다 첫 여행인데 패키지 여행의 걱정을 떨쳐준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알찬 일정과 관광지에 대한 정보까지 어느 하나 빠짐없이
잘 구성되어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다시 함께 하고픈 파란여행입니다.
가이드님 기사님 모두 너무 감사드립니다.



파란여행으로 퀘벡 2박 3일 선택했습니다.
생애 첫 북미 여행이라 걱정이 앞섰지만
친동생의 소개로 파란여행 상품을 알게되었습니다
오타와, 몬트리올, 올드퀘벡, 천섬까지 매우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가이드님 기사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두분 덕분에 행복한 여행의 추억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인생의 새로운 경험과 감동을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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