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동부출발 여행상품의 시장점유율 96.89%가 입증하는 캐나다 최대규모 한인여행사 '파란여행'
제목 | 2023년 08월 03일 출발 뉴욕+워싱턴3박4일 자필후기 | ||
구분 | 미국동부 > 뉴욕+워싱턴 > 뉴욕+워싱턴[3박4일] | ||
작성자 | 파란여행 | ||
작성일 | 20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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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보다 안전하고 알찬 여행이 되어 파란여행과 가이드님께 감사드립니다. 캐나다 다른 여행사 투어들과도 비교해보면 쇼핑투어도 없고 식사도 최고 수준이며 숙소도 매우 깨끗하고 쾌적한 호텔들이었습니다. 이번이 영어 캠프 여행으로 3번째인데 매번 좋았습니다. 초중등 학생들과 함께한 여행인데 언제나 좋았습니다. ![]() 짧은 3박 4일동안 워싱턴과 뉴욕을 알차게 보고 느낄 수 있는 여행상품 기획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친절하게 여행에 관해 설명해주시는 상담하시는 분 안내도 여행을 편하게 갈 수 있겠다는 마음이 들게 했습니다. 가이드선생님께서 직접 버스를 타고 가는 도중 준비한 지도 및 자료를 보며 사전에 관광지역과 역사 및 유래, 어디를 중점적으로 봐야하는지 친절하고 노련하며 재미있게 설명해주셔서 유익했습니다. 시조카와 어린 초등학생 아들과 여행하다보니 화장실도 급하게 찾아야하고, 일정에 없는 락펠러 센터 닌텐도 덕후등의 로망인 가게도 가게 되었는데 그때마다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침착하게 살펴봐 주셔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차량도 중간중간 충전도 할 수있고 깨끗한 실내 분위기에서 장거리 버스여행도 즐기게 되었습니다. 운전기사님께서도 늘 친절하게 영어로 일일히 You're Welcome이라고 해주셔서 인상적이었습니다. ![]() 여행 첫 날 가이드님을 뵈었을 때 인상이 너무 푸근하고 좋아서 이번 여행이 좋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역시나 여행내내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이렇게 먼 곳으로 여행을 오가는 처음이었다. 그래서 걱정도 너무 많았었는데 가이드님의 매끈한 진행으로 무사히 여행을 할 수 가 있었다. 믾이 웃고 시간가는줄 모르게 여행을 했다. 모르고 있던 역사 공부도 많이 했는데 재미있고 도움이 되었다. 마지막에 먹은 비빔밥 최고였다. 숙소도 깨끗하고 좋았다.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지금의 가이드님과 다시 만나고 싶다. 이병헌 가이드님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3박 4일 짧은 여행이었지만 너무 알차고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워싱턴, 뉴욕, 두번째였지만 어떤 사람들과 어떤 가이드가 진행하는거에따라 묘미가 틀리다는 걸 느꼈습니다. 이번에 같이 여행하게 된 이병헌 가이드님의 차분한 진행솜씨와 역사이야기는 귀에 쏙쏙들어오게 하셔서 4일만에 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란 나라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6년전 왔던 기억들과 전혀 다른 좋은 추억을 가지고 갑니다. 파란여행은 한국에서도 많이 알고 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른 곳도 가봐야겠다는 마음으로 행복했던 시간을 마무리합니다. ![]() 2023년 8월 3일 ~ 8월 6일 정말 행복한 순간들이었어요. 토론토 '파란여행' 이병헌 가이드님을 만나면서였지요. 역사, 주변환경 등 안내멘트가 가히 명품으로 소상한 소개로 쏙쏙 들어오는 상식 흡입력~! 일정 소개 안내, 호텔에서도 방 쾌적도 확인, 식사 중 고객살피기. 정말 가족같이 살피는 모습에 감동이었지요. 운전 기사와도 호흡일치로 앞자리에 앉아 여행 중에도 모든 상황에도 편안했어요 도착 후 캐리어 정리르 완전히 맞춘 후에 차에서 내리게 하여 편안하게 살리는 세심함! 정말 행복한 여행이었지요. ![]() 3박 4일 동안 뉴욕 워싱턴 여행이 어떨까 짧은여행이여서 걱정도 되었는데 정말 알찬 여행이었습니다. 가이드님의 완벽한 설명과 남은시간 영화상영까지 하나에서 열까지 알차고 완벽한 시간이었습니다. 또 기회가 된다면 가이드님과 여행하고 싶습니다. 파란여행 주위에 널리 알리겠습니다. ![]() 뉴욕/워싱턴 3박 4일 여행 다녀왔는데 정말 좋은 경험할 수 있어 좋았어요! 이동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렸지만 이동시간 동안 가이드 분께서 여행지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도 해주시고 관련 TV 프로그램이나 영활르 보여주셔서 지루하지 않게 버스에서 시간 보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뉴욕하루, 워싱턴 하루밖에 주어지지 않아서 처음에는 시간이 부족하지 않을까 많이 걱정했지만 뉴욕에서 정말 많은 일정을 압축적으로 진행해주시고 전망대에서 야경을 볼 수있게 호텔에 들어가는 시간도 늦춰주셔서 하루를 정말 알차게 보내고 돌아갑니다! 밥도 한식, 양식, 자유식이 적절히 섞여있어서 좋았고 다같이 간 식당도 정말 맛있었어요. 호텔에는 밤늦게 들어가서 잠만 자고 나오긴 했지만 조식도 맛있었고 시설도 다 좋았습니다! 가이드 분께서 사진도 찍어주셔서 잊지 못할 여행이 될 것 같아요! ![]() 설레이는 마음을 안고 떠난 3박 4일 뉴욕, 워싱턴 여행 이른 아침 힘들게 시작한 여행은 내 인생에 또 다른 또 다른 터닝포인트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4일 내내 어느 것 하나 소홀함 없이 만족 만족이었습니다. 가이드님은 이제까지 여행하면서 만난 가이드중 최고였습니다. 한국에 있는 자매들과 보이스톡(여행중 밤에)하면서 아주 극찬을 하였습니다. 다음에 자매들과 다시 한 번 여행하게 되면 꼭 가이드님과 함께 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같이 여행 하시는 분들이 불편함 없이 편안한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신경 쓰시는 모습 짱입니다. 파란여행 사장님은 가이드님과 함께 일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여행도 파란여행과 함께! ![]() 파란여행을 통해 첫 미국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여행에 앞서, 긴 이동시간을 걱정했는데 걱정이 무색하게도 가이드님께서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지루할 틈 없게 만들어주셨습니다. 특히, 미국에 대한 역사적 이야기들이 너무 흥미로웠어요. 또, 미국과 관련해 많은 영화와 TV프로그램을 틀어주셔서 더욱 알찬 여행이 될 수 있었습니다. 가이드님께서 여행자분들 한 분 한 분 맞춰주셔서 편안하고 안전한 여행이었습니다. 긴 이동시간 안전운전 해주신 드라이버준께도 감사드립니다. ![]() 방학을 맞아 파란여행을통해서 워싱턴, 미국, 뉴욕을 찾았습니다. 이병헌 가이드님을 만나서 4일간의 여행이 시작 되었습니다. 이동 시간이 길었지만 피곤하지 않도록 휴식시간을 구성해서 좋았습니다. 지역을 이동할 때 주변 시설과 역사적 내용들을 꼼꼼하게 알려주셨고 시설을 이요할 때는 미리 지도등을 주셔서 길을 잃지 않도록 해주셨습니다. 직접 사진기를 챙겨다니시며 빠르게 각 팀별로 사진도 찍어주셨습니다. 세심하게 안전점검 하시고 챙길게 많았을텐데 여유롭게 웃으며 걱정거리들을 해소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다음 번에도 기회가 있다면 같은 가이드님과 여행을 계획해 보아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안전운전 해주신 기사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한국에서 캐나다로 온 지 일주일! 캐나다도 낯설고 적응이 되지 않았는데 미국여행을 가게 되어 걱정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그 걱정이 무색하게 너무 즐겁고 유익한 여행이었어요. 가이드님이 너무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여행객 한사람 한사람의 사정을 잘 살피고 일정을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체적인 일정도 알차고 식사와 호텔 차량 기사님 모두 만족스러웠어요 앞으로도 좋은 여행 상품으로 만나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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