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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3년07월21일 출발 퀘벡 자필후기(2-2호차)
구분 캐나다여행 > 퀘벡 > 퀘벡[2박3일]/캐나다동부[4박5일]
작성자 파란여행
작성일 2023




파란여행의 슬로건처럼 날씨 빼고는 완벽하게 준비되었다는 말씀처럼
최고의 찬사를주고 싶은 완벽한 여행이었다.
특히, 가이드님과 베스트 드라이버님은 만약 음식으로 평가한다면
미슐랭 별 다섯개에 하나를 더 추가해서 드리고 싶다.
딸이 캐나다에 살고 있어 다시 한 번 온다면 캐나다의 파란하늘의 파란여행을
다시 한 번 하고 싶고 주위에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다
가이드님이랑 베스트 드라이버님 정말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가이드님이 너무 정성스럽게 성의있게 매번 챙겨주셔서
굉장히 편안하고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특히 숙소 만족도 최고!!
코스도 좋았고 식사와 차량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유명한 이유를 알겠어요!
주변에 추천하고 싶은 패키지입니다!!



처음 예약을 할 때부터 아주 친절하고 상세한 상담으로 여행 상품이 선택이 수월했고
막상 여행을 시작해 보니 혹시나 하는 걱정을 모두 털어낼 정도로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친절하신 가이드님. 안전하고 편안하게 운전해주신 기사님 모두가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나 타 여행사들 상품들과는 다르게 쇼핑 일정이 전혀 없고 여행에만 올인한 구성으로
온전히 여행에만 집중하여 즐길 수 있어서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또 다시 캐나아다에 오더라도 이 곳을 이용할 것 같습니다.



개인으로 갔으면 경험해보지 못했을 것들이 많이 할 수 있었어서 좋았어요!
날씨가 조금 안 따라주길 했지만 너무 재미있었어요.
특히, 쇼핑 시간에 시간을 소비 안했던게 가장 좋았어요.
가이드님 수고하셨습니다.



장거리 이동이었지만, 좋은 차량 덕분에 편하게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알찬 코스 구성과 자유시간에 어딜 가면 좋은지, 무엇을 먹을 수 있는지
알려주셔서 알찬 여행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자유여행으로 가려했는데 친구가 찾은 여행사를 통해 퀘벡을 가게되었다.
여행사를 좋아하지 않아 불안이 있었지만 점심에 해장국을 먹은 뒤로 생각이 바뀌었고
꼭 가봐야 할 장소, 맛집 리스트들을 알려주시고 가이드님의 뛰어난 설명을 우리가 가는 곳이
어떤 곳인지 잘 알게 되었다.
퀘벡 언덕에서 보는 풍경은 잊지 못할 거 같다.
숙소라 밥도 매우 맛있었다. 돈이 아깝지 않은 여행이었다.



이용했던 차량, 호텔 정말 편했습니다. 식사도 맛있었어요.
자유식이 2번 있었는데 맛집리스트를 주셔서 정말 좋았어요.
관광 지도도 도움이 많이 됐고 중간 중간 가이드님 이야기도 재밌었습ㄴ디ㅏ.
쇼핑이나 불필요한 관광은 절대 없어요
친구들과 재밌게 여행 즐기다 갑니다 :)



기대 이상으로 멋진 여행이었습니다.
그 흔한 상품 광고 강매도 없어 마지막까지 기분 좋은 추억 만들고 갑니다.
2-2호 가이드님의 세세하고 친절한 안내 덕분에
오랜 역사와 경제 인물 등 많은 것들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매번 맛집 리스트를 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퀘벡에서 자유시간이 맛있고 즐거울 수 있었습니다.
기사님의 안전하고 멋진 운저실력! 고마웠어요~
다시 또 오고 싶은 멋진 여행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친척 집에 놀러와서 우연한 기회에 파란여행사와 몬트리올, 퀘벡, 오타와에
여항하게 되었는데 이 여행을 안왔으면 후회할 뻔 하였습니다.
토론토 외 다른 주 마다 매력과 다른 문화를 경험할 수 있었던 아주 좋은 기회였습니다.
아무것도 몰랐지만 가이드님의 친절한 설명과 많은 역사 이야기를 들으면서
시간가는 줄 몰랐고 안전하고 친절하게 운전해준 기사님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꼭 이번여행을 다시 한 번 추천드립니다~^^



지인의 소개로 선택하게 된 '파란여행' 탁월한 선택이였습니다.
날씨빼고 다 준비됐다는 멘트처럼 비록 비오는 날로 고생이었지만
그 만큼 잊지못할 여행기였네요
'아는만큼 보인다'라는 가이드님 말처럼 오타와 몬트리올 퀘벡을 거쳐
갈 때마다 귀에 쏙쏙 들어오는 설명과 역사지식 재미있는 무용담까지
센스 만점이셨어요.
감사합니다. 두 딸과 처음하는 장거리 여행 뜻깊고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거 같네요^^



올드퀘벡 기대 이상입니다.
세계인들이 퀘벡의 흥을 즐기더군요.
하루에도 수 차례 오고가는 빗줄기로 양발은 젖었지만
몽모렌시 폭포에서, 또 올드퀘벡 호텔에서 올드 퀘벡 성읍으로
들어가며 보게 되었던 영롱한 쌍 무지개는 우리 부부에게 인생샷도 남겨주었네요.
비바 퀘벡, 비바 캐나다, 대한민국 만세!
PS. 가이드님, 기사님 감사해요! 좋은 호텔, 맛난 식사, 풍부한 캐나다 역사 지식 전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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