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가이드, Best 운전사, Best 버스!
지금까지 여행 중 가장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여행사의 표준을 경험하였습니다.
타 여행사도 본을 받기를!
 


6박 7일의 긴 여행이었지만
하루하루 즐겁고, 놀랍고, 재미있던 여행이었습니다.
꽉 찬 일정과 맛있는 식사, 가이드님의 유쾌한 설명과 안내도 더욱더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언젠가 다시 한번 오고 싶은 P.E.I
많은 추억을 소중히 담아갑니다.



캐나다 올 때마다 파란여행 이용한 지 벌써 4번째군요.
할 때마다 참 만족스러운 여행 하고 있어요.
이번 여행의 또 하나의 추억을 얻어 갑니다.
가이드님은 제 여행에서 잊을 수 없는 가이드님이 될 것 같네요.
너무너무 즐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파란여행도 날로 번창하길 기원합니다.
모두 모두 건강하세요.



파란여행을 통해 여행의 소중함과 따뜻함과 힐링과 함께 얻어서 파란여행 직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특히 가이드님에 경륜과 따뜻한 배려 그리고 정성 어린 서비스에 많은 감동과 고마움 꼭 전하고 싶네요.
그리고 안전 운행해 주신 기사님에게도 고마운 마음으로 전하고 파란여행의 건승을 바라며
또 다른 인연을 기대해 봅니다!



만화 빨간 머리 앤을 보고 루시모드 몽고메리 저자의 그린게이블즈의 앤을 읽으며
언젠가는 캐나다 캐빈디쉬를 가보겠다고 생각만 하다,
드디어 2023년 6월 23일 1차 P.E.I 대서양 6박7일 여행을 하게 되었다.
4,000km 와우~~~^^
해박한 지식과 친절함과 유머 가득한 가이드님, 최고 드라이버,
새로 나온 지 4일 된 56인승 쾌적한 신차 덕분에 안전하게 멋진 여행을 다녀왔다.
모든 여정이 멋지고 즐거웠으며, 매번 새로운 메뉴인 점심, 저녁 식사를 맛있었다.
특히 6일 차점심 차이니즈 뷔페에서 가이드님의 서프라이즈 메뉴부터 아이스박스에 고이 모셔 온 김치는
너무 맛있어서 그 수고로움에 감격했다.
파란여행은 역시 1등 여행사였다!
우리 부부는 단풍 가득한 계절에 다시 파란여행을 만날 것이다.
친절한 가이드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파란여행 가이드님 역시 명불허전이네요.
후기에 가이드님 칭찬이 많길래 대체 왜 그럴까 궁금했는데
이분 아니었으면 여행이 무미건조했을 거 같아요.
지루한 역사도 재미있게 풀어주시고 무엇이든 맛깔나게 설명해 주셔서 여행이 더 특별하게 느껴졌어요.
P.E.I가 어디인지도 모르고 출발했는데 이제는 캐나다는 물론
유럽의 역사까지 빠삭하게 알게 되었어요.
식사도 아이부터 연세 많으신 부모님까지 모두 만족했어요.
행복한 가족여행이 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먼저 이번 여행을 준비하고 도와준 파란여행 직원들과 특히 많은 감동과 힐링을 만들어 준
가이드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안전 운행 도와준 기사님께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또한, P.E.I 그리고 대서양 일주 여행을 가족여행처럼 따뜻한 마음으로 마무리하면서
다시 한번 파란여행과 인연을 기대합니다!



토론토 여행에 대해서 누군가 물어보면 파란여행을 추천하고 싶어요
P.E.I 8박9일 동안 최고의 가이드님.
출발부터 마지막까지 무엇 하나 흠잡을 수 없을 정도로 완벽한 인생의 예쁘고 귀한 추억의 시간이었습니다.
호텔과 식사도요! (참고로 마지막 캠프파이어 또한 특별히 준비한 가이드님 김치는 환상의 맛이었습니다)가이드님 최고!​​​​​​​



속이 뻥 뚫리는 시원한 자연경관을 즐기기에 가장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여행 내내 짜임새 있는 기획 덕에 불편한 점 없이 재미있게 즐겼어요.
식당 선택들도 모두 좋아서 눈과 입 모두가 행복했습니다.​​​​​​​



2023년 6월 24일, 첫 PEI 대서양 일주.
먼 거리 운전에 대한 단점을 가이드님의 훌륭한 언변과 세심한 배려로
더욱 좋은 일정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캐나다에서 여행사로부터 여행으로 계획하시는 분들께 강추!
감사합니다.
계속 발전하는 여행사로 남길 바라며...



- 가이드님은 여러모로 대단하셨어요. (정열, 성실, 입담, 지식)
- 식사(음식)는 upgrade 된 것을 알 수 있었어요. 더 이상 좋을 수도 없을 만큼 만족스러웠어요.
- 주위에 있는 여러 사람에게 이 좋은 여행 상품을 계속 알려줄 거예요.
- 가이드님은 정말 최고였어요.​​​​​​​



여행을 떠나기 전, 과연 6박 7일간의 이 여행이 괜찮을까?
거리도 4,000여km나 되고, 버스 안에서만 지내다 오는 건 아닐까?
이번 주 날씨 예보가 내내 비가 온다고 하는데 아무것도 못 하고 오는 건 아닐까? 하는 걱정을 한가득 안고
버스에 탑승을 했습니다.
버스에 탑승하자마자 바로 예견이 되더군요.
'아, 이번 여행 날씨에 상관없이 재미있겠구나!'
우리 가이드님이 얼마나 재미가 있으시고 고객에 대한 배려심이 많으신지 정말 감동했습니다.
물론, 숙소, 음식 등 정말 퍼펙트하게 만족했지만,
가이드님의 진심에 이번 여행을 정말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다만, 날씨가 따라주지 않아 비록 낚시를 하지 못한 것 만이 굉장히 아쉽네요.
정말 세심하게 저희를 배려해 주시고 최고의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애써주신 가이드님 감사합니다.
파란여행 최고! 가이드님 최고! 친구에게 적극 이 상품을 추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