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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3년06월26일 출발 퀘벡 자필후기
구분 캐나다여행 > 퀘벡 > 퀘벡[2박3일]/캐나다동부[4박5일]
작성자 파란여행
작성일 2023




예전에 차량으로 여행했던 코스였는데, 두 번 정도 부모님만 파란을 통해 다른 상품을 이용해 보았어,
이번에도 파란을 믿고 이용했습니다.
가이드분께서 아주 친절하시고 모든 고객을 진심으로 잘 챙기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처음 보는 분들과 2박 3일 동안의 여행이 어색할 수도 있는데
가이드분이 리드를 잘 해주셔서 불편함 없이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여행코스, 호텔, 식사 모든 게 만족스러웠습니다.
직접 운전해서 갔으면 여러 가지 신경 쓸 일이 많았을 텐데 정말 편안한 여행이었습니다.
한국에서 부모님 방문하시는 분들께 정말 강추합니다! 감사합니다.



가족과의 여행!
멋진 가이드님과 최고의 여행이었습니다!
상품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가이드님의 명품 가이드 감사드립니다.



호텔도 좋고 친절하셔서 마음 편히 여행했습니다.



버스가 넓고 쾌적합니다.
숙소 위치도 좋아서 여행 후 밖에 나가서 구경하거나 돌아다니기 좋았고
숙소 퀄리티, 조식도 맛있었어요!
가이드분 설명도 재밌게 귀에 쏙 들어오게 설명해 주셔서
여행 명소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캐나다에서 좋은 추억을 남기고 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다시 방문한 오타와, 몬트리올, 퀘벡 여행은 많은 변화가 있었다.
가이드님 설명으로 많은 것을 듣고 좋은 여행이었다.
앞으로도 파란여행이 무궁한 발전을 기대합니다.
여행은 즐기는 자가 최고랍니다.​​​​​​​



동생들과 함께한 2박 3일의 여행
토론토에서 출발해서 천개의 섬이 있다는 천섬을 배를 타고 다녀 왔다.
물과 나무와 물가 옆에 바로 지어진 집들이 이쁘고 그림 같았다.
강의 물결도 잔잔해서 보는 거 자체만으로 평화로웠다.
그리고 오타와, 몬트리올을 지나 퀘벡에 들어선 순간 감탄이 절로 나왔다.
오래된 건물의 웅장함과 잊을 수 없는 흥분과 벅차오름을 느꼈다.
그리고 음식과 가이드님의 멋진 목소리, 풍부하고 해박한 지식으로 설명하시는데
여행의 재미를 두 배로 즐길 수 있었다.
파란여행 대박 나시고, 감사합니다.​​​​​​​



퀘벡 2박3일 여행은 정말 감동이었다.
밴쿠버의 딸과 사위가 여행을 주선해 주었고
가이드님의 역사와 문화 이야기가 머릿속 깊이 새겨진 여행이었습니다.
일일이 맛집도 소개해 주시고 직접 오셔서 친절하게 메뉴도 주문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쭉 파란 여행의 행운이 빕니다.
 


퀘벡 2박3일 투어 하는 동안 비가 많이 내렸습니다.
날씨가 좋으면 좋을 때로 흐리면 흐린 대로 비가 오는 것조차도 너무 즐거웠습니다.
역사와 많은 정보로 안내해 주신 가이드님께 감사드립니다.
많은 정보 덕분에 역사적 배경과 도시 문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비가 많이 오는 날씨에도 안전 운행해 주신 기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안전한 투어하고 갑니다.
관광노선과 모든 고객을 위한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파란여행의 모든 분께 건강과 평안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토론토에서 퀘벡까지 가는 긴 여정에 가이드님의 역사(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이야기와
관광지의 역사, 문화를 재치 있게 얘기해서 지루하지 않고 너무 좋았습니다.
강제 쇼핑이 없는 것도 좋았고 퀘벡에서 자유시간이 많이 주어서 퀘벡을 마음껏 즐겼습니다.
혼자 갔는데 퀘벡과 몬트리올에서 싱글 요금 없이 혼자 호텔 방을 썼다.
너무 감사합니다.​​​​​​​



2박3일 동안 좋은 음식과 멋있는 경치 너무 잘 보았습니다.
가이드님의 해박한 역사 지식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장시간 여행에도 불구하고 지루하지가 않았습니다.
안전한 운행으로 끝까지 운전해 주신 기사님도 좋았습니다.
천섬, 몬트리올, 오타와, 올드퀘벡 멋있는 풍경과 경치 등
소중한 추억 잘 담아갑니다.
나중에 또 올게요~​​​​​​​



토론토에서 오타와 몬트리올 퀘벡까지 먼 거리 여행이었지만
가이드님의 해박한 지식과 재미있는 설명과 쏙쏙 들어오는 정확한 발음이
여행하는데 지루하지 않아 굉장히 만족합니다.
강당에서 강의 듣는 듯했습니다.
비 오는 흐린 날이 많았지만, 퀘벡에선 날씨까지 좋아서 정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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