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동부출발 여행상품의 시장점유율 96.89%가 입증하는 캐나다 최대규모 한인여행사 '파란여행'
제목 | 2022년10월01일 출발 무스코카+알곤퀸1일 자필후기 | ||
구분 | 캐나다여행 > 단풍여행 > 무스코카+알곤퀸[1일] | ||
작성자 | 파란여행 | ||
작성일 | 20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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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이드님의 재치있는 유머와 말빨 덕분에 이동시간이 지루하지 않고 유익했습니다. 당일치기로 무스코카+알곤퀸을 다 돌아볼 수 있는 알짜베기 여행이었습니다. 증기유람선을 타면서 아름다운 풍경을 안주삼아 마신 무스코카 수제맥주와 마을 구석구석 숨겨져 있는 미술 작품을 찾아내며 구경하는 헌츠빌 그리고 대망의 돌셋전망대에서 압도할 만한 알곤퀸 주립공원의 단풍풍경까지 어느것 하나 아쉬운것이 없었을 정도로 완벽한 투어일정과 가이드님의 이야기. 내년에도 단풍구경은 파란여행을 통해 가고 싶네요^^ ![]() 오랜만에 여행이라 기대와 설렘으로 시작해 만족스런 여행이 되었습니다. 가이드님의 열정넘치는 말씀이 활력을 준것 또한 좋았습니다. ![]() 좋은 추억 만들어 주신 파란여행사 가이드분께 감사드려요. 꼼꼼하고 재밌는 설명 감사합니다. ![]() 무스코카 증기선, 헌츠빌 자유시간과 점심식사, 돌셋 전망대까지 잘 짜여진 당일코스 여행이었습니다. 열정적이고 해박한 가이드님 덕분에 더욱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다음에도 파란여행 패키지를 이용할 생각이 생겼습니다. 기분좋은 무스코카 여행 기획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캐나다에서 첫 가을을 어떻게 보내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무스코카+알곤퀸 투어"를 신청했습니다. 10월의 첫날, 아직 단풍을 보기엔 조금 이른감이 있어 아쉬웠는데 초록, 노랑, 빨강이 어우러저 친구들과 멋진 추억을 남길 수 있었습니다. 알곤퀸에서의 시간이 조금 짧았던것 빼고는 하루를 매우 알차게 보낼 수 있었던 여행이었습니다. 또한, 이동시간마다 캐나다의 역사, 도시이름의 유래, 원주민들과 얽힌 역사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눈도, 귀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3곳의 관광지를 힘들이지 않고 쉽고 즐겁게 잘 보냈습니다. 시간 배분도 좋았고 Guide님 설명도 즐겁게 들었습니다. ![]() 아주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친절한 가이드님의 풍부한 설명으로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무스코카 유람선 여행과 아직 다 물들진 않았지만 단풍도 아름다웠습니다. 안전운전 해주신 기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 캐나다에서 처음 하는 단체 패키지 여행인데 만족스럽게 잘 즐겼습니다. 가이드님 설명도 너무 유익하고 좋았어요. 이번에는 친구와 왔지만 다음번에는 가족들과도 함께 오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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