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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2년09월29일 출발 무스코카+알곤퀸1일 자필후기
구분 캐나다여행 > 단풍여행 > 무스코카+알곤퀸[1일]
작성자 파란여행
작성일 2022




무스코카 일일여행 무척 즐거웠으며 가이드님의 설명, 유머, 위트에 시간가는 줄 모르게 하루를 보냈습니다.
지인의 소개로 파란여행을 처음 이용해보았는데 서비스 최고, 가이드 최고, 차량운전 최고.
캐나다에서는 파란여행 최고입니다.
많은 지인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고맙고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파란여행의 무궁한 발전을 기도하겠습니다.



코비드 이후 첫 여행사를 통한 여행이었습니다.
오랜만에 패키지 여행을 하니 새롭네요. 제가 파란여행 상품 여행이 이번에 네번째인데요.
가이드님처럼 많은 정보를 주시는 분은 처음인것 같습니다.
덕분에 더 유익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캐나다의 새로운 역사 공부를 한것 같아 넘 좋았습니다.
보이는 것이 호수와 넓은 들판 참으로 많은 것을 가진나라 또 오고 싶습니다.
가이드에게 감사드립니다.



무스코카 + 알곤퀸 좋아요!
아기자기한 헌츠빌에서 바람쐬고 곳곳에 숨어있는 그룹오브세븐의 벽화 찾는 재미가 있어 좋았어요.
무스코카 증기 유람선에서 호수경치와 함께한 맥주!
돌셋전망대에서 본 알곤퀸 주립공원! 역시 사람들이 추천하는 데는 합당한 이유가
있다는걸 다시 느꼈네요. 알찬 스케줄로 바람쐬러 딱!
단풍이 제대로 드는 가을 또 오고 싶어지는 곳들 입니다.
가이드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맑고 화창한 날씨속에 그리고 개구장이 같은 가이드님과 함께한
가을 여행 힐링하고 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헌츠빌-무스코카-증기유람선-돌셋전망대>
캐나다에 사는 큰언니 보러 왔다가 언니가 예약해준 
'무스코카+알곤퀸 1일' 투어를 혼자 하게 됐어요. 가이드님의 유쾌한 소개를 시작으로
캐나다의 역사와 여행지 소개를 재밌게 들으며 여행을 했습니다. 헌츠빌은 아기자기한 마을에 호수가 있어서
너무 예뻣구요- 무스코카 증기유람선을 시원한 바람 맞으며 커피도 마시고 풍경을 보느라
시간가는 줄 몰랐어요. 갑자기 추워진 날씨 때문에 걱정했는데 햇빛이 나서 딱 좋은 날씨로 여행할 수 있었네요.
도시락을 미리 주문했었는데 제육볶음이 나와서 맛있게 먹었어요.
마지막 돌셋전망대는 끝까지 올라가는 건 무서워서 중간까지만 갔는데요
풍경이 너무 예뻤어요~ 이동하면서 힘드실텐데 가이드님께서 끝까지 유머러스하게 얘기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다음주 퀘벡 여행가서 못 만나 아쉽지만 다시 캐나다 놀러올 때 만나게 되면 너무 반가울거 같아요~
오늘 하루 고생 많으셨습니다.



열정적으로 아침부터 가이드해주신 가이드님 덕분에 다양하게 
무스코카+알곤퀸 역사에 대해 베웠습니다.
헌츠빌에서는 멋진 풍경과 아기자기한 마을에서 사진찍기 좋았고
증기유람선에서는 따뜻한 야외에서 2시간 가량 다양한
별장 맑은 호수와 함께 찍기 좋고, 돌셋 전망대는 맨 위보단 중간 부분에서 사진을
찍거나 돌셋 전망대 앞 포토존에서 찍기 좋았습니다.
어미나와 함께 짧지만 알찬 1일 관광이었습니다.
버스도 아주 편하고 안전해서 아주 Good~! 감사합니다.



좋은 날, 좋은 동승자, 좋은 가이드와 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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