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동부출발 여행상품의 시장점유율 96.89%가 입증하는 캐나다 최대규모 한인여행사 '파란여행'
제목 | 2022년09월22일 출발 뉴욕+워싱턴3박4일 자필후기 | ||
구분 | 미국동부 > 뉴욕+워싱턴 > 뉴욕+워싱턴[3박4일] | ||
작성자 | 파란여행 | ||
작성일 | 2022 | ||
![]() |
|||
![]() 일단 결론부터 적자면, 파란여행으로 패키지여행 떠나시는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해외여행이 처음이어서 어떻게 계획을 세워야 할지 몰라서 어려워 할 때, 캐나다에 사시는 이모의 추천으로 '파란여행'을 알게 되었습니다. 캐나다 온김에 미국도 가보고는 싶었는데 숙소, 교통편을 예약하려니 막막했는데, 여행다니는 3박4일 동안 불편한 것 하나 없이 너무 즐거운 시간 보내고 추억많이 쌓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제일 좋았던 점은 가이드님의 배려, 친절함과 적절한 가이드였습니다. 미국에 대해 역사적으로 하나도 몰랐는데 첫날 미국가는 길에서, 관광한 곳에서 미국의 배경과 역사적인 지식들을 설명해 줘서 더 이해하며 관광할 수 있었습니다. ![]() 퀘벡여행에 이어 뉴욕, 워싱턴 3박4일 여행도 파란여행과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믿었던 대로 역시 만족스러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오고 가는 시간이 길었지만 가이드님의 미국과 캐나다라는 나라의 설명을 들으며 몰랐던 사실들을 알게 되었고, 맛집 지도와 길 지도까지 프린트 해오셔서 친절한 설명과 정보까지 주시고 정말 알차게 꽉꽉한 스케쥴로 뉴욕을 보여주셨습니다. 다음에는 아들과 함께 다시한번 꼭 가려고 합니다. 식사도 부페식으로 이것저것 골라먹을 수 있어서 괜찮았던 것 같아요. 안전하게 운전해주신 기사님께도 감사드리며 가이드님 먼길 여행 너무나 수고 많으셨습니다. ![]() 뉴욕+워싱턴 여행의 3박4일은 나에게 힐링의 시간이었다. 워싱턴의 자유로움과 박물관 전시물을 관람하면서 세계인의 발길을 잡을 수 있다는 놀라움과 부러움을 느꼈다. 뉴욕 맨하탄의 자유의 여신상, 마담투소 박물관, 첼시 마켓 맛집을 투어 했다는 즐거움을 함께 했다. 보편적으로 3박4일의 여행은 만족도가 높은 시간들이라 나의 친구들에게도 꼭 추천해주고 싶다는 생각이다. ![]() 캐나다에 와서 처음으로 여행사 이용해서 가족여행을 다녀왔어요. 한국에서 오신 부모님을 모시고 다녀온 여행이었는데 만족스러워요. 우선 강제 쇼핑이 없어서 좋아요. 그것 때문애 패키지 여행에 대한 거부감이 많았는데 파란여행에서 기획하신 것에는 그런게 없어서 시간도 아끼고 더 많은 것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다음번 가족 여행도 파란여행 통해서 가려고 합니다. 저희 가이드 해주신 가이드님 고생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 여행이 재미있었어요. 할아버지, 할머니랑 다녀왔는데 편하게 다녔어요. 동굴가는 것도 좋았고 museum of natural history도 좋았어요. 자유의 여신상을 가까이 볼 수 있었고 멸종된 동물들을 봐서 또 좋았어요. 호텔에서 자는 것도 편했고, 밥도 맛있었어요. 감사합니다. -7살 어린이 후기- ![]() '파란여행' 뉴욕+워싱턴을 가이드님의 안내로 다녔습니다. 다니는 동안 도시 곳곳의 역사나 에피소드를 재미있게 설명해 주셔서 알게 된만큼 더 많이 느낄 수 있는 여행이 되었습니다. 궁금한 질문에도 늘 친절하게 대답해 주시고 감동을 받았던 건 세번째 날, 개별적으로 자유시간을 가졌는데 중간중간 카톡으로 물어보는 질문이나 도움에 빠르게 대답을 해주시고 혹여 자유시간 동안 불편하거나 어려운 일을 겪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감사했고 마지막 떠나는 날은 몇번을 다녀 본 퀘벡이지만 다시한번 또 가고 싶다는 생각에 '파란여행' 사이트를 찾아보고 있을 정도로 제게는 고맙고 좋은 추억을 갖게 해준 가이드님 이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여행이었어요. ![]() 단풍의 나라 캐나다에 아들 방문하러 왔다가 뉴욕 워싱턴을 여행하게 되었습니다. 내 나이도 어느 덧 단풍이 드는 나이가 되었으니 남편도, 애들도 모두 생각하지 않고 오롯이 나를 위한 미국여행, 뉴욕, 워싱턴 3박4일의 여정에 함께 해주신 파란여행의 가이드님과 친절한 상담원분들의 안내로 즐겁고 뜻깊은 여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3박4일의 뜻깊고 예쁜 날들을 가슴에 새기며 다음여정도 파란여행과 함께 기대해 봅니다. ![]() 친구의 초청으로 캐나다 토론토에 와서 약 한달간 지내면서 미국, 뉴욕과 워싱턴 여행을 계획하게 되었다. 인터넷 검색을 통해 파란여행을 알게 되었는데 3박4일 여행일정을 알차게 잘 보냈다. 불필요한 관광은 모두 배제하고 탄탄하게 진행되는 상품기획, 기사님의 안전한 운행과 가이드님의 적극적이고 칠절한 여행안내( 역사공부 좋았음)로 하루하루가 알찬 여행이 될 수 있었다. 2주 뒤엔 캐나다 동부여행(퀘벡)을 파란여행을 통해 갈것인데 무척 기대된다. 가이드님, 기사님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 한국에서 한달 계획으로 캐나다 친구집을 방문했는데 친구가 캐나다에서는 파란여행이 제일 유명하다고 예약을 해주었습니다. 팬데믹 때문에 원래 예약했던 날짜보다 일찍 다녀왔는데 다른 후기에서 칭찬일색이라 많이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더 즐겁고 알찬 여행이었습니다. 안전운전 해주신 기사님도 너무 고맙고 여행 내내 해박한 지식으로 우리가 여행한 곳의 역사와 포인트를 집어서 만족스런 여행이 되도록 애써주신 가이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수박 겉 핥기인 미국 동부여행이 아니고 직접 몸으로 겪으면서 타이트하게 구석구석 경험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호텔도 너무 편안했고 식사도 나름 괜찮았던 것 같아ㅛ. 파란여행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가이드님의 자세한 설명으로 여행하는데 좋은 정보였고 딸과 함께하는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다음여행도 파란여행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 가이드님의 능숙한 인솔과 알찬 설명으로 짧은 기간동안 알차게 뉴욕, 워싱턴 지역을 여행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복잡한 지역을 기사님의 능숙한 운전으로 안전하게 잘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 일단 날씨가 좋아서 행복했고 가이드님의 훌륭한 설명에 감사합니다. 여기와서 새로운 정보와 지식을 많이 얻어가는 기분입니다. 가는 곳 마다 자세한 설명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 가이드님의 친절하고 꼼꼼히 진행 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일정은 빡빡했지만 오래 기억이 남는 여행이었습니다. 파란여행의 투명한 하늘처럼 고객을 위해 더욱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 이른아침에 토론토를 출발하여 국경을 넘어 뉴욕으로 달렸다. 광활한 대지를 마주하면서 가슴이 뻥 뚫리는 느낌이다. 뉴욕에서의 첫날을 보내고 워싱턴 DC를 투어하면서 복잡하면서도 세계인을 끌어들일 수 있는 스미스소니언 박물관의 전시물 관람으로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뉴욕 맨하탄에서 자유의 여신상을 배경으로 멋진 사진을 찍고 마담투소 박물관에서의 사진찍기도 재미있었다. 3박4일 간의 뉴욕+워싱턴 여행은 즐거움이었다. ![]() 파란여행은 강요도 없고 퀘벡 때 만족스러워서 또 예약했습니다. 여자 혼자였는데 혼자 온 언니들이랑도 친해지고 좋았어요! 가이드님의 부동산 얘기, 여행과 관련된 이야기, 친절한 미소 등. 여행하는 동안 큰 불편함 없이 즐겁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여행도 계속 빡빡한 일정이 아니라 좋았고 뉴욕에서의 저유시간이 너무 행복했어요^^ ![]() 첫 뉴욕+워싱턴 여행을 파란여행과 함께해서 너무 알차고 즐겁게 여행하고 갑니다! 혼자 신청하고 와서 걱정 많았는데 좋은 친구들 많이 사귀고 같이 여행해서 너무 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3박4일 동안 핵심만 쏙쏙 친절한 가이드님 덕분에 알차게 여행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제 첫 뉴욕+워싱천 여행을 안전하게 마무리 할 수 있어서 좋고 감사했습니다. |
|||
목록 수정 |
Copyrights © 2024 PARAN TOURS INC. All Rights Reserved